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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9Cafe
 
 
카페 게시글
다양한 탁구 이야기 회사 탁구 대회에서 좀 우스웠던 일화입니다.
RONALDO 추천 0 조회 1,184 13.04.16 16:5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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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6 16:56

    첫댓글 아이본드로 러버를 닦아주면 강점착성 러버가 되겠군요..^^

  • 13.04.16 17:17

    ㅋㅋㅋ 대박

  • 13.04.16 17:25

    시험삼아 러버가 수명이 다됐을때 아이본드(찰기보충)를 칠해서 쳐볼려고 했는데 규정위반 이겠죠?

  • 13.04.16 17:30

    재미난 일화들이네요 ㅎㅎ

  • 13.04.16 17:41

    저의 에피소드를 별첨으로... 가끔 가는 탁구장이 있었는데 테이블 위에 놓여있던 러버클리너를 종종 사용하곤 했었는데요. 몇 달 지나서 알고보니 땀냄새 제거제 였습니다. 어쩐지 번들거리더라니. 'ㅡ';

  • 13.04.16 17:46

    와 아이본드 ^^;;

  • 13.04.16 18:19

    우리아파트 아주머니는 탁구대 닦는 스프레이로 라바를 매일 닦더군요. 윤기가 좌르르

  • 13.04.16 18:43

    ^^ 재미지게 읽었습니다 ㅎㅎ;

  • 13.04.16 20:33

    호나우도님이 잘치시니까 뭔가 있나보다 했겠군요. ㅋㅋ

  • 13.04.16 21:26

    저도 탁구장에서 러버풀을 빌려서 러버 조각을 붙였는디.. 이상합니다.
    (러버가 작아서 아래쪽에 덧붙였었음)
    자꾸 떨어져서 봤더니 도닉 라켓 코팅제 -_-..
    끝까지 아니야 저거 용품점에서 러버풀이라고 판건디?
    하셔서 인터넷 검색해서 보여드리고서야 믿으시더라구요 ㅋㅋㅋ
    그분은 .. 새로산 테너지 25를.. 그런식으로 망치시고 ㅜㅜ

  • 13.04.17 00:57

    새 라켓 사서 코팅을 하고 출근하고 퇴근했는데도 하두 안 마르고 찐득해서 보니 아이본드였다는 사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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