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채 요즘도 남의 신용정보 핸드폰번호를 가지고서 당첨이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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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한 시민을 우롱하는 신문사가 있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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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내세우는 신문사가 개인 핸드폰번호를 가지고 핸드폰회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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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그리고 일간스포츠주최로 당첨되어서 무료상품권 및 주유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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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무료로 준다며 전화를 해서는 우편송달료로 41500원을 요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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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으며 매달 보내준다면서 몇차래 부서를 이동하며 전화를 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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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보내드리니 계속 송달료를 납부하셔야한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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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일간스포츠회원 사이트의 이용약관에는 전혀 그런약관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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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에도 불구하고 완전 사기로 계약을 성사시켜서는 해지를 요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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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해지요청을거절하였습니다...담당자 전현주씨는 해지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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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고 하였습니다. 더 어처구니없는 것은...물건을 받기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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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하였는 데도 해지요청을 거절하였다는것이며 담당자 전현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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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에 총책임자 까지 통화하여 해지요청을 하였는데도 불응하며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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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쿠폰에 사용자 이름이 제작이 되어있어서 않된다는 말도 않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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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의없는 이유를 대며 해지가 않된다고 하였습니다. 헌데 물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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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확인해본 결과 전혀 물품에는 이름이며 전화번호등 개인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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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록이 하나도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거짓발언만 했을 뿐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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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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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저의 가정은 정신적으로 나, 심리적으로 불쾌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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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신문과 통신사를 어떻게 믿어야하는 것인지 알수없을만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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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를 잃었습니다. 아버지의 업무에 지장이 가도록 정신적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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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로 피해를 입히고 개인정보를 남용한것에 대해 무척불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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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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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가족이 입은 피해를 다른 사람들 즉, 설량하게 자기 맡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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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에 묵묵히 충실하시 모든 시민들이 이같이 파렴치한 나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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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게 속아서 많은 피해를 보는것을 막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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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히 대응해서 다신 어떤 누구도 이같은 피해를 받지 않기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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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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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간스포츠담담자 분께서 하루 속히 답변을 주시에 전액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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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물품반송 및 정신적인 피해 손해 배상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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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무료라던 구폰및 상품권들은 예를들어 여행상품권은 동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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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래의 금약 50만원대의 금액을 내면서 같이 동반해야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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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능한 상품권으로 정확히 말하자면 무료 상품권이 아닌 할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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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것이 아닙니까? 대채 어떻게 이게 완전 무료 상품권이란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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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다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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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해약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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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라고 하나 지사의 잘못 또한 일간스포츠의 책임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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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내로 해지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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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고객실 담당자와 통화해보니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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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는 전혀 사과할 마음이 없으시다네여. 오히려 화를 내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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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 일이라는 얘기만 할뿐전혀 납들할수 없게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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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녹취를 들려주었는 데 아버지께서 주무시다 깨셔서 전화를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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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이나 번거럽고 귀찮게 생각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도본사 여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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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자신의 말만의 계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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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전화통화가 가능한지 여부도 묻지않고 전화를 통화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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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했다는것도 불쾌하면 답변을 무리하게 요구하였다는것처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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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의 답변은 아주 간결하고 귀찮아하는 것이 생생이 담겨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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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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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사직원은 모든 것을 동의하시겠다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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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주한다는 말많을 계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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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실 담당자는 화까지 내면서 말을하였으면서 전혀 사과할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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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없다하였으며 답변말씀처럼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는 말또한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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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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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분이 나쁘며 내용증명서를 본사로 보내야만 취소가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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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하니 도무지 고객에게 불이익을 끼쳐서 죄송한건지 알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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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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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 택배도 다시 보내달라니....직접 찾아가며 죄송하다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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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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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민경 작성일 : 2002-08-02 오전 11: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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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아저씨 아줌마 조심하세여...무서븐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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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죄송합니다. 본의아니게 고객님께 불편을 드린 것 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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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고객님은 오늘날짜로 취소가 된 상태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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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구요. 저희 일간스포츠 GNB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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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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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gnb고객상담실 작성일 : 2002-08-02 오후 3: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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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답변] 아저씨 아줌마 조심하세여...무서븐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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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는 답변 , 진심인지.....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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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고객센타나...지사 담당자는 전혀 미안해 하지도 잘못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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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도 않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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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과를 하시겠다면 당담자는 지금 편히 휴가를 보내시는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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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여. 저는 이렇게 불쾨함을 가지고 제가부담하는 전화로 여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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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 전화요금을 껴않아가며 전화를 하고 팩스를 보내며 힘든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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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사과도 하지않으니...정말 납득을 할수가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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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접 담당자와 지사 총책임자으로부터 정식으로 사과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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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고...일간스포츠에게도 사과를 받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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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타에서도 우려했는 부분이라 하시는데 우려하셨으면 대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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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준비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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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민경 작성일 : 2002-08-02 오후 3: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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