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기온이 많이 떨어진다고 했는데, 다행히 따뜻한 날씨여서 봉사하는데
한없이 좋은 날씨 였던 거 같습니다.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
오랫만에 잔디밭에 앉아서 도시락 먹으니 소풍 온 기분까지 들정도로 좋았던 날^^
르미르미님이 올려주셨던 인천 송림동 집수리 공사 있었습니다.
안방 창문 교체중인 동반자님과 맥가이버님
방안의 가구를 내놓고 있는 도치님
전기작업중인 한양님
짐을 밖으로 뺀후 쓰레기를 정리하는 청솔님과 미래님
천정 상태를 보시고 있는 소따라님
천정을 뜯어낸 벽지를 밖으로 내놓고 있는 청하님과 늑대랑님
작은방 천정의 벽지를 뜯어내니 흙이 떨어져서 먼지가 한가득..
흙먼지속에서 천정 벽지를 뜯어내고 있는 소따라님
안방 천정 벽지를 뜯어내고 다락방 상태를 살피시는 지킴이님
청소중인 청하님
청소중인 뽐냥님
집안에서 나온 공사폐기물을 마대에 담고 있는 청하님과 보애님
방 청소중인 레인메이커님
작은방 벽지 뜯어낸 천정 모습
천정 벽지 뜯어낸 안방 모습과 전기 작업중인 쓰카이님
마당 슬레이트가 깨져서 보수 작업중인 동반자님과 와라님
안방 청소중인 오유지매님
첫댓글 울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대단해요 ~~
모두들 고생 많이 하셨네요 *^^*
먼지가 많이 발생하여 힘들었는데 참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와... 먼지가 저리도 나는곳에서 다들 많은 수고들 하셧어요 ㅠㅠ 일찍 끝나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