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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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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사랑스런 나의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사랑。 추천 0 조회 135 11.02.24 14:5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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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4 19:09

    첫댓글 주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는 자매에게, 그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라 하시네요..
    성령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그 분들이 진정으로 성령을 체험하고 우리 주님을 실제적으로 만나고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고백할 수 있도록,,, 그 믿음을 더해 주시도록 더 기도하라 하시네요..
    내가 교회 안에서 호다에서처럼 자유롭지 못하다 하더라도,
    그 교회에 자매를 심어놓으신 것은 그 교회를 위해 중보할 진정한 기도꾼이기 때문이네요..
    교회를 위해 주님의 마음으로, 눈물로 기도하다보면 주님께서 그 길을 열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11.02.24 19:38

    자매님은 교회안에 묶여있는 많은 분들이 자유함을 얻도록 인도하는 통로이세요
    겸손하여 나는 잘 모른다고 하지만, 이미 자매님 안에 귀한 것들을 많이 주셨어요
    예수님 사랑, 영혼 사랑, 지혜와 열정, 예수님을 전하고 신부를 깨우고 준비시키는 통로이세요 사랑해요 자매님,

  • 11.02.25 01:51

    호다에서 흘러나오는 성령님께서 나를 회복시키고 교회를 회복시키사 열방으로 흘러갈것을 기대합니다.
    자매님은 배운것을 잘 순종하시고 적용하며 성령님의 통로가 되셨으니 참으로 귀하십니다.
    아버지의 마음이 잃어버린 교회안의 많은 영혼에게 있으심을 믿습니다. 성령님! 우리안에 주님 사랑과 성령의 기름을 넉넉히 채우사 교회안의 많은 영혼들에게 흘러가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귀한 간증 감사하며 자매님을 축복합니다.!!

  • 11.02.25 10:23

    아침에 "이곳을 덮으소서~~이곳을 지나소서~~내 안에 무너졌던 모든 예배~~다 살아나리니~~"찬양이 떠올라 계속 부르고 있었는데....자매님의 귀한 간증이 저의 생명수가 되어 저의 영혼을 적시고 회복시켜 주시네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따뜻한 허그~~)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자매님의 얼굴이 해처럼 빛나는거 아시나요?

  • 11.02.25 11:58

    화려한 활자체, 화사한 채색의 문양! 읽기도 전에 자매님안에 가득한 행복과 즐거움과 보람과 사랑과 열정을 한눈에 눈치채버렸다면..?^^
    성령님의 임재가운데서의 감미로움!..행복감! 신비스러움! 도취! 승리! 소망! 도전! 기쁨! 감사! 글을 읽으면서 제게도 전이되어 함께 행복하
    네요^^
    교회가 교회되고 예배가 예배가 되도록 도우시는 주님을 찬양! 자매님을 통로로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찬양! 이 모든 일을 통해 영광 받으실
    아버지를 찬양!

  • 11.02.25 21:37

    교회가 교회되고, 예배가 예배되며, 나 자신은 예수님닮은 삶이 되기를....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님!~~많이 많이 사랑해요~~~얼굴도 보고 싶고, 마음도 느끼고 싶어요~~저에게 꼭 와주세요*^^* 제 안에 예수님만 계셔주세요~~그래서 예수님만 느끼게 해주세요~~~

  • 11.02.26 10:01

    할렐루야! 삶의 현장에서 교회에서 어디서나 어느 순간에나 성령님께 집중하고 성령님만을 바라보니 그 성령님을 만나는 많은 영혼들에게 전하게 하셨네요. 호다의 전도사 ,호다의 선교사가 됨은 결국 성령을 기름부어 전하는 것이고 ,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고 ,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 시키는것이고, 심령이 가난한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고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며 눌린자를 자유케 하는 것이고 갇힌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하나님 나라를 보고 경험하게 하는 것이지요. 그러한 모든 일들을 사랑의 마음으로 순종의 마음으로 이미 행하고 계신 자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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