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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금산 임영봉 (이 아침에 읽는 시) 9월 하순에
금강 추천 0 조회 8 24.10.30 16:1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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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30 16:19

    첫댓글 세상에 이유없이 태어난 존재는 없다했는데
    어찌하여 돌맞는 뱀으로 태어났을까
    동면 잘하시면서 깨우쳐 귀한 존재 되시게나

  • 작성자 24.11.01 05:29

    글쎄, 아직도 사람을 놀래키고 달아나는 꼴이라니,
    그래도 요즘은 사람이 많이 순해져서 삽에 눈길 가는 것을 많이 참았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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