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투자자들이 몰래 노리고 있는 "다음 10배주"는 이 중에 있다!! 일본인이 모르는 초우량 투자처 "글로벌 틈새시장" 17선!! / 4/8(월) / 주 프리 NEWS
※ 데이터는 모두 3월 25일 시점. 표의 세계 쉐어란은 각사의 결산 자료나 홈 페이지 등을 기초로 작성. 점유율 비율이나 순위에 대해서는 공표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알 수 있는 범위에서 기재했다
닛케이 평균이 3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 일등공신이 된 것은 도쿄 일렉트론, 어드밴 테스트 등의 반도체 제조 장치 종목이지만, 이것들에 공통되는 것은 「톱 클래스의 세계 점유율을 가지고 있던 것」. 그렇다면 지금부터 일확천금을 노리려면, "알려지지 않는 세계 왕자 기업"을 찾아야 한다!
* * *
■ 미국 주식이나 전 세계 주식을 사는 것은 손해!?
연초에 새 NISA가 출범한 지 벌써 4개월. 이를 계기로 주식시장에 뛰어드는 초보자가 잇따르고 있지만 인기 투자처에는 전 세계 주식에 분산 투자하는 저비용 인덱스 펀드나 미국 주식 인덱스에 연동하는 펀드가 즐비하다. 아무래도 개인 투자자는 일본 주식에 그다지 매력을 느끼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조금만 기다려주길 바란다. 현재는 초엔화 약세다. 즉, 지금, 외국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파격적인 엔으로 비교적 비싼 외국 주식을 사고 있는 것이 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같은 주가 100달러의 종목을 사는 경우라도, 1달러=100엔의 엔고 국면이라면 100주 1만엔으로 살 수 있지만, 150엔의 엔저 국면이라면 1만 5000엔이 필요하게 된다. 아무리 유망한 투자처라고 해도, 불필요한 비용이 들어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본지는 생각했다. 성장성이나 수익성에서 외국주에 뒤지지 않고, 또한 엔화 약세를 편들 수 있는 국내 주식에 투자하면 낭비가 적지 않을까? 그런 착상을 주식 코멘테이터 오카무라 토모야 씨에게 돌렸다.
좋은 데를 점찍었네요. 일본에는 오랫동안 제조업으로 세계에 이름을 날린 기업이 많이 있습니다. 그 대표 예가 레이저 테크나 도쿄 일렉트론 등, 닛케이 평균주가 최고치 갱신의 일등공신이 된 반도체 제조 장치 기업입니다.
이러한 것과 같이, 지극히 국소적인 마켓에서 세계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있거나 압도적인 존재감을 가지는 기업을 경제 산업성은 「글로벌 니치 톱 기업」으로서 선정했습니다. 최근에는 제조업 외에도 주목주가 나오고 있고 엔화 약세인 지금 이런 기업들의 투자 묘미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든든한 코멘트를 준 오카무라 씨에게는 나중에 종목 선택도 도움을 받는다고 해서, 우선은 경제의 현상을 정리하자.
■ 엔화 약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인가?
환율은 엔저가 완전히 정착해 가장 최근에는 151엔 밑으로 떨어졌다. 그럼 그 경향은 계속될 것인가? '닛케이 평균 4만엔'을 예측하는 서적을 2022년에 간행해, 훌륭하게 적중시킨 투자 전략가인 무사 료지 씨에게 해설을 받았다.
결론부터 말하면 엔화 약세 추세는 계속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엔화 약세의 배경을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금융 정책이나 경기가 그 원인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정곡을 찌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원인은 미국이 일본의 부활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겁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미중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코로나 쇼크로 인한 공급망 단절을 계기로 미국 및 서방 동맹국들은 중국으로부터 생산시설을 대피시켰습니다. 이 흐름에서 일본에 생산 거점을 불러들여 경제를 활성화시켜 중국에 대항시키기 위한 수단이 엔화 약세 유도인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달러 엔의 거래액은 매일 1조 달러를 넘고 있기 때문에, 물론 특정 누군가가 개입해서 움직일 수 있는 규모는 아닙니다. 다만, 미국에 있어서의 정관재의 트라이앵글 안에서, 각각의 의도나 메리트가 엔저 방향으로 일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아래에서 일본 엔에서 미국 달러로의 큰 자금 흐름이 일어나고 있다고 이해해 주세요. 이 엔화 약세로 인해 일본에 대한 투자를 불러오고 반도체를 비롯한 일본의 하이테크 제조업이 강화돼 중국을 대체하는 존재가 될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이에 더해, 무사 씨는 미국의 거대한 「사이버 수입」의 존재를 지적한다.
미국의 거대 IT기업이 운영하는 플랫폼에서 나오는 수입 말이죠. 예를 들면 아마존 프라임이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비즈니스 앱 「Microsoft 365」등의 서브스크 서비스가 대표적입니다.
이것들은 미국 기업이 독점하고 있어, 거의 대체가 없기 때문에 전세계의 나라들에 대해서 생각대로 과금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유럽과 일본에서는 외국적 거대 IT기업에 대해서도 과세하는 디지털 과세가 도입됐지만 미국의 사이버 수입을 상쇄하기에는 부족합니다
사이버 수입은 일방적으로 미국을 향해 계속 유입된다. 즉 달러 매수·다른 통화 매도가 이어지는 구도다. 이러한 「달러 일강 체제」는, 향후 10년 이상은 계속 된다고 무사 씨는 생각하고 있다. 라고 하면, 엔저로 혜택을 받는 일본주에의 순풍은 당분간 계속된다고 하는 것이다.
이미 엔화 약세는 국내 대기업의 실적과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경제도 주식시장의 자금흐름도 순환되기 때문에 머지않아 중소형주 시세가 도래할 것입니다
글로벌 틈새시장에 드디어 타순이 돌아오는 셈이다.
■ 다음에 올 반도체 종목
세계에 자랑하는 글로벌 니치 톱 종목을 엑스퍼트로 천거받자. 주식 애널리스트 후지모토 마사유키 씨는, 지금 바로 핫한 분야로부터 종목을 들어 주었다.
「스타트 대시를 결정하려면 시장 트렌드, 즉 반도체 관련은 빠질 수 없습니다. 기타가와세이키(北川精機)[6327]는 반도체 프린트 기판을 제조하는 장치에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도체라고 하면 엔비디아로 대표되는 최첨단 기술이 인기는 있지만, 키타가와세이키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어쨌든 생산 매수가 증가하는 것. AI도 중요하지만, 그 이상으로 가전이나 EV 등, 모든 것이 넷에 접속되는 세계야말로 동사의 순풍이 되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에 스마트 워치, TV 등의 가전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생활은 반도체에 둘러싸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사는 히로시마현의 츄고쿠 산지로부터 세계의 IoT(사물 인터넷)화를 지지하고 있다.
「반도체 관련해서는 또 하나, 토모에가와코퍼레이션(巴川コーポレーション)[3878]도 주목주입니다. 반도체의 칩을 기판에 고정하기 위한 접착 테이프로 세계 점유율 9할을 자랑하는 우량 기업이면서, 무려 시가 총액은 불과 90억엔으로, 아는 사람만이 아는 존재입니다.
동사는 2025년 3월기의 영업이익 배증을 전망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주가에는 포함되지 않고, 비교적 저렴합니다」(후지모토씨)
IT에서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틈새 1위 종목이 있다. 스마트폰용 페인트 앱을 제공하는 아이비스[9343]다.
「동사의 「ibisPaint」는, PC 소프트 같은 묘화 기능을 스마트폰 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입니다. 세계에서 3.7억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해외 매출 비율은 73%에 달합니다. 여성과 젊은이의 유저에 의지하고 있어 페인트 앱에 있어서의 25세 미만의 유저 쉐어에서는 경이의 87.7%입니다」(후지모토씨)
빠르게 성장하면서 배당을 내는 희귀 종목으로 주주환원에 의욕적인 점도 매력이다.
전출의 오카무라 씨에게는, 국가가 선정하는 「글로벌 니치 톱 기업 100선」으로부터 특히 유망한 상장 기업을 픽업 받았다.
「자동차나 전차·선박·비행기와 모든 탈 것에서, 승무원의 시야를 클리어하게 유지하는 유리 와이퍼의 고무 제조로 세계 톱을 달리는 것이 후코쿠[5185]입니다. 약 40%라는 높은 점유율로 특히 자동차 분야에서는 연간 생산수 2억 장을 자랑합니다」
와이퍼가 물을 잘 튕기려면 소재부터 고무 두께와 각도 등에 이르기까지 매우 섬세한 가공이 요구된다. 미세한 기술이 뛰어난 일본 제조업의 본보기 같은 종목이다.
「일본만의 제조기술이라고 하면 세계 129개 국가와 지역의 다양한 식품에 대응할 수 있는 팥소를 개발하는 레온자동기[6272]도 재미있는 존재입니다. 찐빵이나 중화반, 크림빵 등의, 앙금을 반죽으로 감싸는 기계로 세계 톱을 달리는 것과 동시에, 국내 점유율은 9할에 달하는 독점 상태가 되고 있습니다」(오카무라씨)
이 외 , 후지모토 씨·오카무라 씨가 추천해 준 종목은 표로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아직 글로벌 틈새시장 기업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세계를 석권할 가능성을 지닌 〝예비군 〟를 소개한다.
「마이크로파 화학[9227]은 전자레인지에 사용돼 물건을 따뜻하게 하는 기능이 있는 마이크로파의 산업 활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개발중인, 플라스틱 쓰레기 처리나 광석으로부터의 리튬 꺼내기 기술이 실용화하면, 세계 규모로 요구가 폭발하는 것은 틀림없다. 미래의 초성장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후지모토 씨)
세계 투자자들이 눈치 채기 전에 투자하면 새 NISA의 비과세 혜택을 마음껏 살릴 수 있을 것이다.
취재 · 글 / 히노 히데키
https://news.yahoo.co.jp/articles/b5b1f3fe2b56a2adfdc15416234ab850c2da772e?page=1
海外投資家がひそかに狙っている"次の10倍株"はこの中にある!! 日本人が知らない超優良投資先「グローバルニッチトップ企業」17選!!
4/8(月) 7:45配信
週プレNEWS
※データはいずれも3月25日時点。表の世界シェア欄は各社の決算資料やホームページなどをもとに作成。シェアの比率や順位については公表していないケースもあったため、わかる範囲で記載した
日経平均が34年ぶりの最高値をつけた。その立役者となったのは東京エレクトロン、アドバンテストなどの半導体製造装置銘柄だが、これらに共通するのは「トップクラスの世界シェアを持っていたこと」。であれば今から一獲千金を狙うなら、"知られざる世界王者企業"を探すべきだ!
【表】有望なグローバルニッチトップ企業
* * *
■米国株や全世界株を買うのは損!?
年頭に新NISAがスタートしてはや4ヵ月。これを機に株式市場に参入するビギナーが相次いでいるが、人気の投資先には全世界の株式に分散投資する低コストのインデックスファンドや、米国株インデックスに連動するファンドが並んでいる。どうやら個人投資家は日本株にあまり魅力を感じていないようだ。
だがちょっと待ってほしい。現在は超円安だ。つまり今、外国株に投資するのは、激安の円で割高な外国株を買っていることになるのだ。
例えば同じ株価100ドルの銘柄を買う場合でも、1ドル=100円の円高局面であれば100株1万円で買えるが、150円の円安局面だと1万5000円が必要になる。いくら有望な投資先とはいえ、よけいなコストがかかってしまうのだ。
そこで本誌は考えた。成長性や収益性で外国株に引けを取らず、かつ円安を味方につけられる国内株に投資すればムダが少ないのでは? そんな思いつきを株式コメンテーターの岡村友哉氏にぶつけた。
「いいところに目をつけましたね。日本には、長く製造業で世界に名をはせてきた企業が多々あります。その代表例がレーザーテックや東京エレクトロンなど、日経平均株価最高値更新の立役者となった半導体製造装置企業です。
これらと同様に、極めて局所的なマーケットで世界的なシェアを持っていたり、圧倒的な存在感を持つ企業を経済産業省は『グローバルニッチトップ企業』として選定しました。最近では製造業以外にも注目株が出てきており、円安の今、こうした企業の投資妙味が増してきています」
心強いコメントをくれた岡村氏には後で銘柄選びも手伝ってもらうとして、まずは経済の現状を整理しよう。
■円安は今後も続くのか?
為替相場はすっかり円安が定着し、直近では151円を割り込んでいる。では、その傾向は続くのか? 「日経平均4万円」を予測する書籍を2022年に刊行し、見事的中させた投資ストラテジストの武者陵司氏に解説してもらった。
「結論から言うと、円安傾向はまだまだ続くでしょう。そのためには、現在の円安の背景を説明する必要があります。
金融政策や景気がその原因だと言われることが多いですが、的を射ていないと思います。最大の原因は、米国が『日本の復活』が必要と考えたからでしょう」
どういうことか?
「米中対立が深まる中、コロナショックによるサプライチェーンの寸断をきっかけに、米国および西側同盟国は中国から生産施設を退避させました。この流れで日本に生産拠点を呼び込み、経済を活性化させて中国に対抗させるための手段が、円安誘導なのです。
とはいえ、ドル円の取引額は毎日1兆ドルを超えていますから、もちろん特定の誰かが介入して動かせる規模ではありません。ただ、米国における政官財のトライアングルの中で、それぞれの思惑やメリットが円安方向で一致しているわけです。
その下で、日本円から米ドルへの大きな資金の流れが起こっていると理解してください。この円安によって日本への投資を呼び込み、半導体をはじめとする日本のハイテク製造業が強化されて中国を代替する存在になるまで続くでしょう」
これに加えて、武者氏は米国の巨大な「サイバー収入」の存在を指摘する。
「米国の巨大IT企業が運営しているプラットフォームからの収入のことですね。例えばアマゾンプライムや、マイクロソフトが提供するビジネスアプリ『Microsoft 365』などのサブスクサービスが代表例です。
これらは米国企業が独占しており、ほぼ代替がないため世界中の国々に対して思うがままに課金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欧州や日本では外国籍巨大IT企業に対しても課税する『デジタル課税』が導入されましたが、米国のサイバー収入を相殺するには不十分です」
サイバー収入は一方的に、米国に向かって流入を続ける。つまりドル買い・ほかの通貨売りが続く構図だ。こうした「ドル一強体制」は、今後10年以上は続くと武者氏は考えている。とすると、円安で恩恵を受ける日本株への追い風は当分続くというわけだ。
「すでに円安は国内大企業の業績と株価に好影響を及ぼしています。経済も株式市場の資金の流れも循環していきますから、遠からず中小型株相場が到来するでしょう」
グローバルニッチトップ企業に、いよいよ打順が回ってくるわけだ。
■次に来る半導体銘柄
世界に誇るグローバルニッチトップ銘柄をエキスパートに推挙してもらおう。株式アナリストの藤本誠之氏は、今まさにホットな分野から銘柄を挙げてくれた。
「スタートダッシュを決めるには市場のトレンド、すなわち半導体関連は外せません。北川精機は半導体のプリント基板を製造する装置に強みを持っています。
半導体といえばエヌビディアに代表される最先端技術がもてはやされていますが、北川精機にとって大事なのは、とにかく生産枚数が増えること。AIも大事ですが、それ以上に家電やEVなど、あらゆるモノがネットに接続される世界こそが同社の追い風となるわけです」
スマホにスマートウオッチ、テレビなどの家電に至るまで、われわれの生活は半導体に取り囲まれている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同社は広島県の中国山地から世界のIoT(モノのインターネット)化を支えている。
「半導体関連ではもうひとつ、巴川コーポレーションも注目株です。半導体のチップを基板に固定するための接着テープで世界シェア9割を誇る優良企業でありながら、なんと時価総額はわずか90億円で、知る人ぞ知る存在です。
同社は2025年3月期の営業利益倍増を見込んでいますが、まだ株価には織り込まれておらず、割安です」(藤本氏)
ITではソフトウエア分野でもニッチトップ銘柄がある。スマホ向けペイントアプリを提供するアイビスだ。
「同社の『ibisPaint』は、パソコンソフト並みの描画機能をスマホ上で使えるアプリです。世界で3.7億ダウンロードを突破しており、海外売上比率は73%に上ります。女性と若者のユーザーに支えられており、ペイントアプリにおける25歳未満のユーザーシェアでは驚異の87.7%です」(藤本氏)
急速成長中ながら配当を出す珍しい銘柄で、株主還元に意欲的な点も魅力だ。
前出の岡村氏には、国が選定する「グローバルニッチトップ企業100選」から特に有望な上場企業をピックアップしてもらった。
「自動車や電車・船舶・飛行機とあらゆる乗り物で、乗務員の視界をクリアに保つガラスワイパーのゴム製造で世界トップを走るのがフコクです。約40%という高シェアで、特に自動車分野では年間生産数2億枚を誇ります」
ワイパーがうまく水をはじくには、素材からゴムの厚みや角度などに至るまで、非常に繊細な加工が求められる。微細な技術に優れる日の丸製造業のお手本のような銘柄だ。
「日本ならではの製造技術といえば、世界129の国と地域のさまざまな食品に対応できる包餡機を開発するレオン自動機も面白い存在です。まんじゅうや中華まん、クリームパンなどの、餡を生地で包む機械で世界トップを走るのと同時に、国内シェアは9割に達する独占状態となっています」(岡村氏)
このほか、藤本氏・岡村氏が推薦してくれた銘柄は表にまとめた。最後に、まだグローバルニッチトップ企業とはいえないものの、世界を席巻する可能性を秘めた〝予備軍〟を紹介しよう。
「マイクロ波化学は、電子レンジで使われ、物を温める働きのあるマイクロ波の産業活用を推進しています。現在開発中の、プラスチックごみ処理や鉱石からのリチウム取り出し技術が実用化すれば、世界規模でニーズが爆発することは間違いなし。未来の超成長株として期待できます」(藤本氏)
世界の投資家が気づく前に投資すれば、新NISAの非課税メリットを存分に生かせるだろう。
取材・文/日野秀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