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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돼지띠동우회 어느새 찬란했던 오월은 가고 유월이 오고 있네요~^^
셀라비 추천 0 조회 185 23.05.31 20:4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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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1 00:59

    첫댓글 빨라도 너무 빨라 나는 6월이 보다 5월 이가 더 좋은데 벌써 내 곁을 떠난네 내년엔 또 오겠지 총무님 무소식이 희소식입니다.

  • 작성자 23.06.01 09:28

    5월엔 행사도 많고, 모임도 많아서 더 빨리 지난 것 같네요.
    6월엔 또 어떤 일이 있을지.... 알찬 시간 보내면 좋겠네요.

  • 23.06.01 01:28

    6월은 운동으로 땀 흘리고 해가 넘어가면 노천 카페에서 시원한 생맥주로 기분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절이야요.
    봄은 바람불어서 싫고, 여름은 더워서별로고 가을은 낙옆 쓸기 싫어서 짜증나고 겨울은 추워서 방콕하고
    바꿔 말하면 4계절 다 좋다는거죠. 어느 계절이 싫다는 말, 노처녀 히스테리야요. ㅋㅋ

  • 작성자 23.06.01 09:30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변화가 있어서 더 좋지요.
    찬밥, 더운밥 가릴 군번이 아닌 것 같으니 즐기며 살아야겠네요.ㅎㅎ

  • 23.06.01 04:31

    세월도 늙은이 무시하고
    더 빨리 가는데 무순 특단의
    대책이 없을까? ㅎㅎ

  • 작성자 23.06.01 09:30

    세월은 예의도 없나 봅니다.
    운전미숙 초보처럼 언제나 앞으로만 가네요.
    원망스러워요.ㅎㅎ

  • 23.06.01 05:13

    늘 좋은글로 친구들을 격려하여주시는
    총무님께 감사를드림니다.

  • 작성자 23.06.01 09:33

    유월이 성큼 우리 앞으로....
    우물쭈물 할 사이없이 시간이 흘러가네요.
    하루하루 즐기는 날들 되셨으면 합니다.

  • 23.06.01 11:25

    세월은 고장도 없이 잘도 가네요....벌써 유월 초하루..한낮에는 엄청 덥드라고요...친구들 감기 조심하고 행복들 하고 정모날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구요...^^

  • 작성자 23.06.01 11:36

    건강을 잃으면 모든 걸 다 잃는다는 명언을 잊지 마시고,
    늘 긍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 23.06.01 19:11

    그러고 보니 6월1일
    내 생에 단 한번 아들을 낳은 날 이기도 합니다ㅎ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하는 6월 초여름
    우리 푸르고 싱그럽게
    6월을 잘 지내 봅시다^^

  • 작성자 23.06.01 19:51

    아이구, 그런 깊은 뜻이 있는 날이네요.
    딸도 아니고 아들을 낳았으니 얼마나 기쁘셨을까?ㅎㅎ
    또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 열심히 즐기면서 사세요.

  • 23.06.04 13:24

    약속이나 한것처럼 꽃들이
    .화르르 피었다 미련없이 지고
    나만 그런 느낌인지
    어지러울 정도로 올봄은
    후다닥 지나간것 같네요
    모임도 빠짐없이 나가서
    눈맞춤 하고 하하호호 웃어야
    하는데 마음따로 몸따로~
    친구들을 위해서 앞장서서 애쓰는
    셀라비님 멋진 유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


  • 23.06.04 13:17

    하루는 집일 하루는 바깥볼일 일케해야 되는데 연속 나흘을 무리해서 토,일 푹 쉬고있어요.월욜날 부터 또 뛰어야지..
    하루를 보람있게 지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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