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늘은 좀 벌겠지라는 기대로 출근을 하는데
콜만 쪼다가 지쳐서 집에 들어갑니다.
막차 시간에 다다라서 욕심에 하나 잡았다가
집에가기 힘든 상황이 될까 그냥 집으로 가네요.
열심히 타고 다니면 어떻게든 되겠지하고 잡는데
너무 없으니 그게 안되네요.
더운데 밖에서 늘 뭐하는 짓인지 싶습니다.
선배님들은 다들 잘 견디고 계신지요?
첫댓글 사람이 휴가를 가니 콜도 같이 휴가를 간듯 합니다.이럴때는 그냥 쉬는게 최고인것 같애요.
너나 할거없이 다들 대동소이 합니다.^_^; 이럴때일수록 더운데 몸관리 잘 하시고 천천히 안정된 직장을 찾아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대리업은 갈수록 사양길일 겁니다.
이번주까진 휴가라..담주부터는 조금 낳을듯 싶네요
어떻게라도 첫콜을 타야만일이 됩니다
혹시나 모기들 굶어 죽을까봐모기 밥 주러 나옵니다내가 키우는 애완 모기 있거든요나만 보면 너무 좋아 합니다내 혈육 입니다
O형 이신가 보오
10년전도 휴가때도 똑같음 2주동안 맘비우세요
첫댓글 사람이 휴가를 가니 콜도 같이 휴가를 간듯 합니다.
이럴때는 그냥 쉬는게 최고인것 같애요.
너나 할거없이 다들 대동소이 합니다.^_^; 이럴때일수록 더운데 몸관리 잘 하시고 천천히 안정된 직장을 찾아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대리업은 갈수록 사양길일 겁니다.
이번주까진 휴가라..담주부터는 조금 낳을듯 싶네요
어떻게라도 첫콜을 타야만
일이 됩니다
혹시나 모기들 굶어 죽을까봐
모기 밥 주러 나옵니다
내가 키우는 애완 모기 있거든요
나만 보면 너무 좋아 합니다
내 혈육 입니다
O형 이신가 보오
10년전도 휴가때도 똑같음 2주동안 맘비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