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는 각을 의미할때 흔히 쓰는 문자고요.
일반각이란 앞으로는 30도나 390도나 같은 각으로 보겠다는 뜻입니다.
390도란 360도 즉 한바퀴 돈 후 30도니까 결국30도와 같다는 얘기죠.
동경과 시초선에 대해서는...
시초선과 동경이 일단 같은 자리에 있고, 동경을 그 위치에서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리는것.
그리고 그 돌린 만큼을 390도라 할 때
결국은 30도 돌린만큼과 같아지니까 같다고 본다..입니다.
여기서 각을 계속 같다고 보는데, 그냥 같다고 이해만 하라는 것이지
아예 30도=390도 이렇게 이해해버리시면 곤란.
60분법은 각을 표시하는 하나의 방법이며,
호도법 또한 다른 방법입니다.
단위는 60분법은 도를, 호도법은 라디안을 씁니다.
1라디안의 정의는, 어떤 부채꼴에서 반지름의 길이와 호의 길이가 같을 때 그 각도를 1라디안이라 합니다.
60분법으로 위의 정의를 풀어보세요. 그러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겁니다.
"180도 = 파이 라디안"
이제 60도가 3분의 파이, 90도가 2분의 파이 등인 것을 이해하시리라 믿고..
--------------------- [원본 메세지] ---------------------
제가 학원 안다니고 독학을 해가지구...
삼각함수 첫 도입부분에 일반각과 호도법이 있는데요
용어정리도 안되고, 그래서 좀 도와주셌으면 감사^^
1. 일반각의 정의
동경 OP(직선)가 시초선 OX(직선)을 출발하여 현 위치에 있을 때,
동경 OP와 시초선 OX가 이루는 최소의 양의 각을 α라고 하면
θ=360˚*n+α(n=0,±1,±2 …) (딘 0˚<α<90˚)
로 표시되는 각 θ를 동경OP가 나타내는 일반각이라고한다.(개념원리)
↑여기서 쎄타가 무엇인지, 또 동경과 시초선의 정확한 의미를,
2. 호도법과 육십분법
쉽게좀 풀이해서 설명해주세요
(학원쌤들이 처음에 쉽게 하는거가치)
부탁드립니다. 이거땜에 막혀서 진도가 영~
카페 게시글
고등학생 수학
Re:설명좀 해주셍
Cy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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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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