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가 되려고 도전-시작-중(?)......인데요
제 전공은 전자공학과 입니다
선배님들 보면 다들 삼성, 엘쥐 등등 대기업에 많이 가시던데요
전 당연히 약사 >>> 대기업 직원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예전에 올렸던 글도 그렇고, 여러글을 읽다보니까 약사 미래가 어둡다고 하네요
약사 고용?사이트 들어가보니까 왠만한 대기업 직원들보다 덜받는 사람들도 많구요
그럼 괜히 고생해서 약대갔는데 나중에 후회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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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급까지 가지 않는 이상 약사 윈이라는 건 공감하기 힘들군요. 그냥 임원급 이라도 약사보다 수입은 물론 사회적 위치에서도 훨씬 낫다고 보이는데요? 근무강도는 그렇다쳐도 약사 수입이 대기업 직원에 비할바가 아닐정도로 높은가요??
대기업 상무 전무급은 괜찮죠 ㅋㅋㅋ
전 남자라면 대기업이 맞다고 봅니다.. 빡세게 붙어서 연봉 몇장을 받든, 별을 달든. 승부한번 걸어봐야죠.. 여자라면 약사가 나을것 같구요..
약사의 수입이 예전같지 않고, 개업하지 않는 한 큰 돈을 벌기가 힘들긴 하지만, 업무강도 대비 수입을 따져보면 그래도 약사가 낫겠죠.
제 친구중에 약사, 의사 다 있는데 월급 또는 연봉이야기 하면서 느낀 점은 일반 직장인은 세전월급을 말하고 의료계 종사자는 세후월급을 말하더군요! 의료계는 순이익만 이야기하는데 저랑은 넘사벽이던데요!
남자여도 약사가 좋습니다. 약사 정도면 대기업사원보다도 낫고 회계사,세무사보다도 낫습니다
약사 눈으로 보이는게 그런지 모르지만,, 직업 스타일만 싫증이 안나신다면 무척 좋은 직업같습니다. 잘나가는 약국서 알바만으로도 혼자선 먹고살수있는 돈을 번다던데 말이죠..
결국엔 하고 싶은 거 하는거 하는게 젤 좋죠..-_- 더욱이 하고싶은게 잘하는 일이라면.. 더욱.. 저도 명색히 약사면허 가진 사람이긴 한데.... 인생을 흘러흘러 와버렸다 생각합니다. 뭐 다른사람들은 남들보다 앞섰네 마네 하면서 제 심정은 모르면서 얘기하더라마는.. 근데 저희 직업이 먹고사는데 지장이 있는 수준은 아닌거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