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0일(토요일)출석부/
남의 얘기를 함부로 하지 말라 ♧
보지 않았거든 보았다 하지 말고,
듣지 않았거든 들었다 하지 말라.
그릇된 선입견이 너의 눈을 멀게 하고, 요망한 새치혀가
너의 입을 갉는다.
겉이 화려하다고 그 사람 생활까지 요란한 게 아니며,
차림새가 남루하다고 그 사람 지갑까지 빈곤한 것은 아니다.
그 사람과 말 한마디 섞어 보지 않았다면 너의 낮은 눈으로
그의 점수를 평하지 말라.
나 또한
너 또한
완벽지 않는 인간이다.
남의 얘기 함부로 하지 말라.
새치 혀가 너의 인격이다.
진심으로 대하면 진심으로 다가와라.
진심이 아니라면 나도 진심일 수 없다.
사람들은 압때문에 망하는 사람이 많다.
칭찬에 발이 달려 있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 있다.
나의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
그 사람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추측을 하고,
단정을 지으며 말을 지어내고, 또 소문을 내고
남의 얘기 함부로 하지 말라
남의 험담을 하는 것은 곧 그 사람을 부러워하고
시기 질투 하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너의 입이 바로 너의 그릇이고 인격이다.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지만, 내뱉은 말이 결국 나를 다스린다.
나이가 먹을수록 인간들은 혀를 함부로 한다.
혀는 당신의 미래를 지배한다.
- 좋은 글 중에서 -
첫댓글 오늘은 정 모 하는 날
낮 11 시에 몇 달 만에 만나는 그 얼굴을
다시 한번 생각 하며 도 봉산 역 으로 고 고 고 고
5시간 후에 만나요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가벼운 발거름 으로 만나요
회장님
☔️ 오시는데
죄송합니다
담
정모에~
넵. 알겠습니다. 참석합니다.
즐정모 하시고
다음에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