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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여행카페 : 국내여행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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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맥만들기 친목모임 배웅해주세요. 친구들과 우정여행가요.
하얀코스모스 추천 0 조회 336 08.01.24 04:33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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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4 09:24

    첫댓글 축하해~~잘 다녀오고...나도 비행기라고는 타보지도 않았는데 한 보름사이에 중국이랑 일본을 다녀온적이 있었거든..얼마나 설레고 좋던지...친구들과 떠나는 여행이 얼마나 좋던지...암튼 잼나게 많은것 보고 듣고 오길 바랍니당..^^

  • 작성자 08.01.24 14:01

    선배님! 안녕하셨어요?. 늦게나마 새해인사 드려요. 올한해도 건강하시구요 소식이 없을땐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되게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어요. 이번 명절엔 고향 가시나요? 친구들과 고향 이야기도 많이 할듯합니다. 그동안 궁금했었는데 소식무지 반갑네요.^^*.

  • 08.01.24 14:41

    와 대박이다. 언니. 잠 못 이룰만하네요. 터키엔 소매치기도 사기꾼도 많다고 하던데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카알님도 여행중일텐데. 늘 부러워하던 언니 소원 풀었네요. 짐싸는 모습, 친구들과 박장대소하는 모습 눈에 선하네요. 열심이 일한 당신 떠나라.

  • 작성자 08.01.24 14:04

    미안요! 늘 혼자만 다녀서. 오늘 아침 가이드가 친절하게 여러가지 알려주네요. 그대가 행복을 간절히 빌어줘서인지 올한해 바쁘네요.! 언젠가 여행에 함께 동참하길. 좋은 하루 되소서.^^*.

  • 08.01.24 14:20

    하얀코 언니의 선물 명단에 나끼워줄꺼지요. 저 거절같은거 안할거예요~~~~. 기대합니다. ~~~~

  • 08.01.24 10:12

    볼거리 무지 많은곳이지.. 터키 시골은 한적하고 사람들도 순박해.. 그리스는 갠적으로는 밤거리가 무서워서였는지 별로...암튼 즐건 여행 되길 바래. 약 잘 챙겨 먹고 밥 잘 먹으면서 다녀야 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 작성자 08.01.24 14:06

    감사합니다. 작년에 다니셨을때 참 부러웠었는데 자랑질이 된것 같네요. 가고 싶었던 곳이니 잘보고 잘 다녀올께요.^^*.

  • 08.01.24 11:25

    코스모스님 큰일내셨네요. 아 - 부러버라 ㅎㅎ 잘다녀오시고요. 멋진여행되세요.

  • 작성자 08.01.24 14:07

    제가 저지른 일중에 가장 큰일인것 같네요. 배웅 받고 가니 더 즐겁게 잘 다녀올께요^^*.

  • 08.01.24 11:46

    하얀코스모스님 꼼꼼하게 요고 조고 짐 챙겨놓은 게 눈에 선하게 그려지네요. ㅎㅎ 가기전 곰국 끓이고 밑반찬 만들어놓고... 근데요. 생각보다 애들, 남편 엄마 없어도 열흘동안 좌충우돌하지만 잘 지낼거에요. 걱정하지 마시고 잘 다녀오셔서 얘기보따리 풀어주시길....

  • 작성자 08.01.24 14:10

    맞아요. 내가 아래층으로 내려가기도 전에 환호성 지르는것 아닌지. 그래서 집에다 전화 안하고 열흘 있어볼까요? 그럼 엄마 보고는 싶어할까? 정말 궁금하네요. 내가 더 못견디겠지만서두요. 솜씨는 없지만 사진 잘 찍어올께요.^^*.좋은 오후 되세요

  • 08.01.24 12:57

    아얀코님! 모처럼의 일탈, 간만에 저지른 일탈... 무탈하게 귀환하시길 빌어요

  • 작성자 08.01.24 14:13

    감사합니다. 일탈을 정말 멋지게 제대로 하죠! 배웅 받았으니 잘 다녀올께요.^^*.

  • 08.01.24 14:08

    ㅋ~~ 춘천댁 .. 자랑질 !!! .. 국제미아 되지 말고 행복하고 즐겁게 제발 살아서 돌아오길...

  • 작성자 08.01.24 14:16

    누구랑 똑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국제 미아 되지 말고 아무나 따라가지 말고 친절은 의심해보라고도 하던데요. 운공님! 자랑질이 넘 심했나요.^^*. 미안함도 있는데....

  • 08.01.24 19:46

    모처럼 큰맘 먹구 계획한 여행 제대루 즐기시구여...이 업으믄 잇몸으루 산다구 하잔아여...건강한 모습으루 돌아오세여...ㅎㅎ

  • 작성자 08.01.24 19:44

    맞아요. 모처럼 마음 먹고 가는것 제대로 구경해야겠지요. 남들에게 민폐끼칠까봐 이 악물고 다녀야겠죠! 힘들다고 하니 조금 겁먹었답니다. 근데 잇몸으로 더 잘살면 어떻하죠! ^^*

  • 08.01.24 15:46

    아!! 부럽다~~~ 난 은제? 가볼까? 행복한 일탈이 될겁니다.. 가족들은 잊어 버리세요ㅎㅎ..건강한 모습으로 뵐수 있도록 몸 관리 잘 하시구 약 꼭!~ 챙겨 가세요...

  • 작성자 08.01.24 19:45

    여행길에서 뵐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08.01.24 16:30

    에구 부럽습니다,,,여행 언제 해보았는지 까마득,,,멋지고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어오세요,,,ㅎ~~`건강도 챙기시구요 ^&^

  • 작성자 08.01.24 19:45

    감사합니다.

  • 08.01.24 16:37

    언니................잘 다녀오세요............잘 드시고...많이 웃고...기쁘게기쁘게 다녀오셔요~~

  • 작성자 08.01.24 19:47

    오랫만이네요. 잘 다녀올께요. 남들 다 다녀온곳일텐데 내가 너무 요란하게 가는것 같아 미안하네요.ㅎㅎ

  • 08.01.24 19:45

    하얀코.님 축하합니다 지대루 일탈하시네요. 즐겁고 안전하고.건강하게 다녀오십시요.저도모레는 일탈님들과 일본갑니다,,,,,,,

  • 작성자 08.01.24 19:49

    일탈님들과 가면 즐겁겠네요. 전 친구들 뒤꼬랑지만 잘 따라다니면 될것 같아요. 김선권님도 즐겁게 다녀오세요. ^^*.

  • 08.01.24 20:00

    드뎌 큰 걸음을 떼놓기 시작했네요. 2008년 서두를 멋진 꿈과 함께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하얀코님 너무 부럽기도 하고...건강 잘 챙겨서 행복한 추억들 많이많이 담아서 돌아오길 바래요. 내 책상서랍에도 그런 소망들이 아직 눈을 반짝반짝하면서 날 기다리고 있는데... 난 내년쯤이면 움직여 볼 수 있을래나! ㅎ

  • 작성자 08.01.25 06:08

    리무진 타러갑니다. 잘 다녀올께요^^*.

  • 08.01.24 22:06

    새해부터 산으로 바다로 좋은곳 많이 다니시더니....ㅎ 평생 기억에 남는 멋진 여행 되겠네요!...평소 가보고 싶었던 곳인만큼 건강 잘 챙겨서 아쉬움이 남지 않는 여행 되길 바래요....

  • 작성자 08.01.25 06:08

    행복한 여행하러 출발합니다. 잘 갔다 올께요.^^*.

  • 08.01.24 23:15

    좋으시겠어요~^^ 건강하고 재밌게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08.01.25 06:09

    네 감사합니다. ^^*.

  • 08.01.25 01:19

    오픈 마인드...드뎌 마음을 여셨군요...이핑개 저핑개 접어두고 맘껏 훨훨 날아보시길...여러가지로 부럽다는 생각이...쩝~!! 사진 많이 찍어오시고 더 넓은생각 느낌 많이많이 가슴에 담아오시길...참~!! 약 꼭 챙겨 가시구요...여기서 기다릴께요~^.^

  • 작성자 08.01.25 06:09

    고마워요. 언젠가 사루비아님에게도 기회가 있을거예요. 열심이 사시니까!^^*

  • 08.01.25 02:24

    오랜만에 뵙네요^^ 좋은 분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떠나기 전의 설레임 만큼 몸과 마음 한층 더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잘 다녀오십시오~~~^^

  • 작성자 08.01.25 06:10

    대한민국에서 마지막 인사를 장미님과 하네요. 분홍장미 한아름 받은것 같네요.^^8. 드뎌 출발 아자!

  • 08.01.25 18:30

    멀리 떠나는 여행인데, 건강 잘 챙기시고 , 좋은 추억들 많이 맹글어 오시기 바랍니다 므흣

  • 작성자 08.02.05 08:39

    이제사 글 보았네요. 덕분에 잘다녀왔어요. 건강하시죠!

  • 08.01.26 00:02

    가족들을 잠시 밀쳐두고 친구들과의 우정여행....생각만해도 마음이 들뜰만하네...잘 다녀오시고 이쁜 모습 사진으로 담아와서 올려주세요

  • 작성자 08.02.05 08:39

    사진 많이 담아왔어요. 소녀시대란 별명까지 얻으며....

  • 08.01.26 05:46

    그저 부럽네요~~~^^. 군데 흰코님 글은 끝까지 읽기가 힘들어 죽것네요. 좀 쭐여서 올려주심.....ㅋㅋㅋ

  • 작성자 08.02.05 08:40

    글재주가 없으니 글이 펼쳐지네요. 좀 오므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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