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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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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개띠방 도대체 왜?? 나이가 들수록 시간은 빨리 흘러 가는걸까?
푸른 별 추천 0 조회 232 23.01.11 23:5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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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2 04:40

    첫댓글 기억에 남을만한 일들이 적어 지기때문 이란말이 신기합니다
    맗은 생각을 하게하는 푸른별님의.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3.01.12 10:37

    뇌 과학자들이 말하길
    우리 뇌는 익숙한 이미지나 동영상들은 그냥 건너뛰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가봐요. ㅎ

    오늝도 의미있는 복된 하루 되세요.^^

  • 23.01.12 06:25

    상당히 설득력 있는 내용입니다.
    물리적인 시간은 똑같지만 우리가 인지하는
    시간은 빨리 갈 수도 더디게 갈 수도 있겠네요~

  • 작성자 23.01.12 10:37

    우리가 느끼고 인지하는
    심리적 시간은 내 삶에 새로운 것들을 갖다 놓으면 느려질거예요.ㅎ

    오늝도 의미있는 복된 하루 되세요.^^

  • 23.01.12 06:36

    아이들이 어리고 금전적어로
    힘들때는 시간이 그리도 안가는것같더니 지금은 아이들 결혼다하고 손주들
    재롱도보고 딱 좋은것같은데 올해는
    경로증이나오니 좋은것보다
    이렇게나이를 먹었나 싶어지네요

  • 작성자 23.01.12 10:40

    경로증 나온다니 난 그저 씁쓸하던데. ㅎ
    그래도 우리끼린 촌스런 어린아이 처럼 지내요.

    오늝도 의미있는 복된 하루 되세요.^^

  • 23.01.12 08:57

    누가 가는 세월 붇잡아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1.12 10:46

    그러게요. ㅎ
    우리 삶에 그냥 그런 일상
    보단 다소 거친 새로움을 집어 넣기도 해요.

    오늝도 의미있는 복된 하루 되세요.^^

  • 23.01.12 10:26

    학창시절 학교에 가기 싫고 공부가 지루할 때는 한 시간이 하루 처럼 느껴지더니 지금은 하루가 28시간이면 좋겠어요.
    하루 살기에 24시간은 너무 짧아요ㅎ
    세월따라 부지런히 살아야겠어요.ㅎ

  • 작성자 23.01.12 10:49

    반짝 반짝 빛나던 눈으로
    신기한 세상을 바라보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너묘.
    시간이 더디게 가서 다소 지루했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ㅎ

    오늝도 의미있는 복된 하루 되세요.^^

  • 23.01.14 13:11

    기역의 남을 일들을 많이 맹글어야 겠네요
    난 연극을 좋아해서 서울의 대학로를 가끔 간다우 친구들과 영화도 보러가고 콘서트도 보러가고 이번 수욜일도 김 완선 박 남정 콘서트 간답니다
    그렇게 친구들과 추억 거리를 만들면서 살아요
    하루 하루 무엇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바빠요
    강 즐기면서 살아가자ㅡㅡ꾸ㅡㅡ유

  • 작성자 23.01.14 16:28

    기억에 남을 멋진 추에 맹글라구
    멍방에 왔잔아요.ㅎㅎ

    영화두 보고 컨서트도 기보고 추억거리 멋지게
    맹글고 계시네요.ㅎ

    아직 안 가보고 안 해본 것에
    대한 나름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살살 도전 해 보고 있어요.ㅎ

    오늘도 기붅좋은 복된
    주말 즐기세요.

  • 23.01.16 12:17

    궁금증이 좀 풀리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1.18 10:49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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