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일반열차의 영향을 받아서 시간표 변동에 유동적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진정으로 완급 1:1배차를 하려면 시간당 최소 3회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경부선의 선로용량이 사실상 한계인데다가, 가산디지털단지부터 급행이 완행을 추월할 수 있는 곳은 시흥(맞나;;;), 안양-수원간, 병점, 오산, 서정리, 평택, 성환 뿐입니다. 지금도 천안행 전철 배차가 시간당 겨우 3~5대 뿐입니다(그나마 운좋으면 천안행이 더블로 뜨긴 뜨지만... 그건 평소에는 지나친 기대사항일 뿐입니다).
가디단-안양간 무추월 운행입니다. 대피선이 없어요... OTL
정 안되면 시흥역에 한해서 속도가 줄어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급행은 1선으로 통과하는 것도 대안이라고 할 수 있을듯합니다만... 속도를 줄이지 않고 통과하기는 사실상 힘들다고 봐야지요...
경부선 선로용량이 포화되었다는 게 단점이네요.. 천안급행... 3월되면 많이 타고댕겨야되는데..
서울-천안급행은 서울-수원까지 1선으로 가고, 용산-천안급행은 시흥-수원까지 1선으로 가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인데,(안양역 무정차-어쩔 수 없음, 단, 저-고상홈 호환 전동차를 만든다면 가능) 시흥영업소(분기점)에 2-1선을 잇는 철도가 없다는 게 문제죠.
이미 서울-천안급행은 서울-수원역간을 본선으로 운행중.... 그리고 안양역 경부본선에는 통근전동차가 정차할수있는 고상홈이 있는걸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동인천 급행은 용산~영등포~신도림~구로~부천~부평~주안~동인천, 천안급행은 용산~영등포~신도림~구로~안양~수원~오산~평택~천안 이런급행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런 과감한 급행도 시간당 1개편성정도라도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첫댓글 일반열차의 영향을 받아서 시간표 변동에 유동적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진정으로 완급 1:1배차를 하려면 시간당 최소 3회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경부선의 선로용량이 사실상 한계인데다가, 가산디지털단지부터 급행이 완행을 추월할 수 있는 곳은 시흥(맞나;;;), 안양-수원간, 병점, 오산, 서정리, 평택, 성환 뿐입니다. 지금도 천안행 전철 배차가 시간당 겨우 3~5대 뿐입니다(그나마 운좋으면 천안행이 더블로 뜨긴 뜨지만... 그건 평소에는 지나친 기대사항일 뿐입니다).
가디단-안양간 무추월 운행입니다. 대피선이 없어요... OTL
정 안되면 시흥역에 한해서 속도가 줄어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급행은 1선으로 통과하는 것도 대안이라고 할 수 있을듯합니다만... 속도를 줄이지 않고 통과하기는 사실상 힘들다고 봐야지요...
경부선 선로용량이 포화되었다는 게 단점이네요.. 천안급행... 3월되면 많이 타고댕겨야되는데..
서울-천안급행은 서울-수원까지 1선으로 가고, 용산-천안급행은 시흥-수원까지 1선으로 가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인데,(안양역 무정차-어쩔 수 없음, 단, 저-고상홈 호환 전동차를 만든다면 가능) 시흥영업소(분기점)에 2-1선을 잇는 철도가 없다는 게 문제죠.
이미 서울-천안급행은 서울-수원역간을 본선으로 운행중.... 그리고 안양역 경부본선에는 통근전동차가 정차할수있는 고상홈이 있는걸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동인천 급행은 용산~영등포~신도림~구로~부천~부평~주안~동인천, 천안급행은 용산~영등포~신도림~구로~안양~수원~오산~평택~천안 이런급행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런 과감한 급행도 시간당 1개편성정도라도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