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회전 차량.. 일단 멈춤 위반 ..
. 자전거 역시 차량 보고도 브레이크 안잡고 그냥 박았습니다
자전거 횡단보도 법 위반 자전거 내려서 끌고 횡단보다 건너냐 하는 것으로 압니다
운전자가 내려 괜잖냐고 물었고... 괜잖다고 해서 전화번호 연락및 119 신고 없이..
자동차 운전자는 그냥 간 듯..
쌍방 과실에서 서로 괜잖다고 해서 갔는데.
자전거 운전자 나중에 나 아프다하고 병원 진단서 끊어 뺑소니로 신고...
자전거 운전자 역시 전화번호 안물어 봤고 119 신고 안했습니다..서로 과실 아닌가
자동차 운전자 역시 괜잖냐고 묻기만 했고 ... 괜잖다고 해서 연락처 안묻고 그냥 감...
서로 쌍방 과실 아닌가.. 이것을 뺑소니로 볼 수 있나..
현장에서 신고했으면 자전거 과실 잡혔을 것인데... 나중에 자전거 운전가 뺑소리 신고,,,자동차 꼼짝 없이 100% 과실에 뺑소니까지
자전거 운전자가 이 것을 악용할 수 있다고 생각 현장에서 괜잖다고 보내고 나중에 뺑소니 신고..
대리운전자 분들 조심하세요 자전거 충돌나면 무조건 119 신고 전화기록 남겨 놓으세요...
억울하게 당할 수 있습니다 ..
첫댓글 최소한 당사자간 연락처만 주고 받아도 뺑소니 성립 안됩니다.예전에야 이런 사고들 진짜 그냥 쿨하게 헤어지면 끝이였지만 요즘은 하두 영악한 인간들이 많아져서 뒷처리 꼭 확실히 하고 헤어져야 합니다.사고 당사자 본인은 그냥 덮어두고 싶어도 주위에서 어쭙잖은 상식으로 바람잡는 인간들이 많아서 열에 아홉은 꼭 뒤탈 생깁니다.
연락처를 주지 않았다는 것은 도주 생각이 있었다는 거죠 뺑소니 맞습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혹시라도 아프거든 연락 달라고 전번 남깁니다
횡단보도에서 자전거 인사 사고인데
괜찮냐 말 한마디만 하고
추후 조치도 없이 떠나 버리는데
저걸 쌍방과실로 보여지나요
운전 상식 다시 배우셔야 겠네요
그러다 큰일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