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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여행카페 : 국내여행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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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인맥만들기 친목모임 아주~ 아주 오랜만에...
똥방구리 추천 0 조회 81 08.01.24 17:0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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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5 01:26

    첫댓글 아니 쉰 하나에 할머니라뇨...이제 갓 중년에 드신 똥방구리님이신데...아무리 자식이라도 품안에 자식이라 떠나보내면 지들이 알아서 해결해야지 자식에 또 그자식까지...아가 조금 자라면 얼른 보내시구 저희랑 여행 함께 다녀요...아셨죠?~^.^

  • 08.01.25 11:51

    미 투 래요 ㅎㅎ

  • 08.01.25 09:08

    존경스럽습니다.. 어머니라는 자리가 그런건가봐요. 제 어머니가 그러셨죠. 전 돈버는 사람도 아닌데 저희 엄만 자식의 자식까지 끔찍이 챙기셨죠. 전 아이들한테 "난 외할머니처럼 못 해..난 니네 시집 보내고나면 내인생 즐기면서 살거니까 너희가 알아서 해"라고 지금부터 세뇌시키고 있는데.. 전 참 나쁜엄마인가봐요~ㅎ

  • 08.01.25 11:49

    ㅎㅎㅎ 저는 똥방구리님보다도 연배인데 아적도 우리딸 시집갈 생각을 안하니 지 엄마 할머니만들기 싫어서 인지 뭔지 모르겠습니다.한편 할머니 되심이 마냥 부럽습니다.

  • 작성자 08.01.25 16:49

    할머니.....심심치 않구요 꽤 괜찬아요.~~~ㅎ 기끔은 친구들 못 만나서 왕짜증 날때도 있지만요,,,이제는 유아 놀이방에 다녀서 시간이 조금 나네요,,,넘 쪼아요,,^&^

  • 08.01.27 00:21

    저도 머지않아 방구리 언니야처럼 될날이 오겠죠..그래두 행복하셔야 돼요..부모니까 그래야 하는거니까..많이 힘드시면 가끔씩 소주한잔하시러 쪽지주세요 멀어두 컴터 앞에서 쪽지 받으며 회포푸시게..대한민국 엄마 화이팅!!중년엄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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