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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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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31살에 집에서 4년째 의대입시 준비하는 언니..
익명 추천 0 조회 6,551 17.03.27 11:21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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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7.03.27 11:25

    첫댓글 주변친구나 지인이 안되도 계속 준비하는거 보면 항상 응원해주는 편이긴한데 형제입장에서 보면 답답하긴 하겠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17.03.27 11:29

    고시급 아니고 수능인데... 수능 4년이나 보고있으면 문제맞음 나이도 나이고 ㅋㅋ고시는 붙으면 바로 취직이지만 저거는 6년 더 다녀야되고 부모님도 한탄하는데 동생이면 존나 답답할듯 ㅋㅋㅋ

  • 익명
    17.03.27 11:27

    진짜 답답하긴 하겠다 뒷바라지 부모님이 다 해주시는거 아니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17.03.27 11:29

    222

  • 익명
    17.03.27 11:28

    내인생을살아도 피해는 안가게 해야지.. 부모님돈받아서 하는게 내인생 사는거야? 30이 넘었는데

  • 익명
    17.03.27 11:28

    마지막베플 왜저래... 30대인데 4년이나 수능보고 있는거 문제있는거 맞음 ㅋㅋ3번봐서 안되면 접어야지 고집은 세고 부모님은 잘 모르시니까 그냥 해주는거겠지... 나이먹어서 부모님 지원받아 공부하면서 공부 제대로 안하고 놀고싶나... 정신차리고 빠짝 햇으면 3년안에는 지방의대라도 붙었어야하는데 4수 들어서는 순간 노답이비

  • 익명
    17.03.27 11:29

    결국 결혼한다고 선자리 알아봐달라는거보면 ㅋㅋㅋㅋ...완전 답답한데

  • 익명
    17.03.27 11:30

    개싫지 당연히
    부모가 나한테 하소연하는것도 짜증나는데
    언니얘기로 하소연?? 나같으면 개지랄한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17.03.27 11:39

    포기하지마 나 3년하다 포기하고 시집가서 아기 낳고 사는데 왜그렇게 빨리포기했나 싶어 하나도 안행복해! 올해꼭붙어 화이팅!

  • 익명
    17.03.27 11:42

    붙으면 그동안 고생햇던거진짜 다 보상받아 무조건붙어 포기하지말고 ㅎㅇㅌ

  • 익명
    17.03.27 11:37

    근데 글 올린 목적이 우리 언니 어떡하죠?ㅠㅠ가 아니라 우리 언니 존나 한심함 님들 같이 까주셈 이거 같아서 고까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17.03.27 11:39

    이뤄낸 결과도 있는데 누가그렇게보겠어~

  • 익명
    17.03.27 11:38

    ㅋㅋㅋ 나도 3년하다가 시집가서 애 키우는데 마음이 마음이 아니다 ㅋㅋㅋ 뭘해도 실패자 딱지는 안없어져서 슬퍼. 죽을때까지 실패자겠지 싶어서

  • 익명
    17.03.27 11:38

    어찌보면 저 언니 인생도 참 부럽네

  • 익명
    17.03.27 11:42

    그러게,,

  • 익명
    17.03.27 11:40

    글쓴이 언니 욕같이 해달라고 글올린거 같아서 같이 욕해주기 싫음

  • 익명
    17.03.27 11:43

    에휴 동생이 날 저렇게 생각한다면진짜 수치스럽다..

  • 익명
    17.03.27 11:43

    언니도 별로지만 개인적으로 글쓴이가 더 별로 ㅋㅋㅋ 후려치기 쩐다

  • 익명
    17.03.27 11:46

    이룬게 없으니까 저러는듯 내친구는 무려 7년 준비함 고등학교졸업하고.. 오래 공부하면서 친구 다 사라지고 그랬는데 의대들어가니깐 언제그랬냐는듯이 쩌리년들 존나 연락오더라ㅋㅋㅋㅋㅋ.... 이게 현실

  • 익명
    17.03.27 11:57

    주작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요즘 의대나 의전원도 다 집 잘 사는 애들이 존나 어렸을때부터 열공해서 가던데
    솔직히 정말 머리 좋은 사람 아니면 거의 불가능할듯

  • 익명
    17.03.27 12:42

    우리집에도 저런새끼잇음 근데 진짜 하는짓보면 인간으로 안보이는건 사실이야 진짜 보면 속이 뒤집어짐

  • 익명
    17.03.27 12:44

    2 시발 진짜 지만 힘든 줄 아는데 주변사람들도 피말리는 거 절대 모름 ㅋ 화풀이는 존나 나한테 다하고

  • 익명
    17.03.27 13:13

    그냥 직장생활 하기싫고 놀고먹고싶다고 말을 해라

  • 익명
    17.03.27 14:28

    집이 여유가 있으니 저러지.. 언니분은 자기가 복받은거 알까 모르겠네

  • 익명
    17.03.27 16:07

    이런거 보면 의전원얘기 꼭 나오는데 의전원 이제 거의 폐지라 차라리 수능이 나은데.. 물론 저 언니는 수능도 힘들어보임

  • 익명
    17.03.27 17:58

    지 인생임 지 인생 뭔데 참견이야 본인 인생이나 잘 살지

  • 익명
    17.03.28 01:43

    부모님이 계속 뒷바라지 해줘야 하는건 좀 안타깝게 느껴지지만 자기꿈 위해서 나아가고 싶은 마음을 타인의 잣대로 옳다 그르다 할 수 있는걸까 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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