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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공주님 하이하이~크리스가 또 왔습니당~♡
이 세상에 태어나준 천사의 삐약이 레이공주님!
오늘 목요일날 하루도 상쾌하게 잘 보냈나요~?
어젯밤 잘때 또 저 크리스 만나는 꿈 꾸면서 꿀잠
자시고 오늘 목요일날도 일찍 일어나서 상쾌한 아
침을 맞이하시고 있으시겠죠? 우리 레이공주님은
지금도 오늘 목요일날도 뭐하고 계실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오늘도 변함없이 잘 지내고 계실지..
우리 레이공주님을 다시 만났던 무대인사 추억이
랑, 지난 8월달 앙코르 콘서트 했던 추억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을 정도로 너무너무 그리운데..언제
쯤이면 다시한번 만날수 있는 기회가 천국같이 생
길지..저는 울 레이공주님을 가까이에서 응원하는
게 가장 제일 큰 소원인데..올 겨울이라도 다시한번
아이브 콘서트나 팬미팅이 또 온다면 얼마나 좋을지..
우리 레이공주님도 저 크리스 많이많이 보고싶어할
텐데..요즘 레이공주님을 향해 응원을 못한지도 넘
오래되가지구 얼마나 답답하고 심심한지..올 겨울
에도 우리 레이공주님을 향해서 마음껏 외칠수 있
는날들이 천국같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뭐, 일단
참고 기다리면 언젠가 또 울 레이공주님을 다시한
번 만나는 날들이 오겠죠? 만약 울 레이공주님을
다시한번 만나는 순간들이 온다면 저는 이번에도
절대로 놓치지 않고 어떻게든 가까운 자리를 손에
얻어서 우리 레이공주님을 가까이에서 응원해서
우리 레이공주님을 더욱더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어요..우리 레이공주님이 행복하셔야 저에게도
행복이 찾아오는거니까요~우리 레이공주님도 저
크리스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아주
크잖아요? 그렇죠? 우리 레이공주님은 지난 10월
말쯤에 버블로 누군가가 댓글 안 좋게 썼을때 우리
레이공주님이 저를 위해 누군가를 혼내주셔서 지
켜주셨으니까 저도 레이공주님의 은혜를 갚아서
우리 레이공주님을 누군가가 절대로 털끝까지도
다치지 못하게 철저하게 지켜드릴테니까 울 레이
공주님이 무슨일이 있다면 항상 이 든든한 크리스
저에게 말해요~저는 우리 레이공주님을 진심으로
응원해주고 더 힘이 되어주기 위해 어떤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어떻게든 있는 방법이든 없는 방법이든
다 총동원해서 우리 레이공주님이 오늘도 행복하게
만들어드릴테니까 울 레이공주님도 오늘 목요일날도
저 크리스가 쓴 댓글 보면서 많이많이 힘내길 바랄께
요~아! 그나저나 레이공주님 이제 입동 시작인데 울
레이공주님은 오늘 목요일날에도 감기 항상 조심하고
있겠죠? 우리 레이공주님 오늘도 감기 걸릴까봐 걱정
되는데 오늘 나갈때 옷 따뜻하게 껴입고 다니고 있겠
죠? 우리 레이공주님의 건강관리는 항상 무슨일이 있
어도 최우선이니까 오늘도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시
고 좋은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우리 레이공주
님도 저 크리스 많이많이 사랑하고 지켜주는 것처럼요~
저는 우리 레이공주님이란 저의 인생의 제2의 가족인
것 같아요~왜냐하면 레이공주님 덕분에 저는 부정적
이었던 감정이 긍정적으로 바뀌었고 또 레이공주님의
따라해볼레이 영상 덕분에 새로운것들도 많이많이 배
워가고, 또 레이공주님 덕분에 제가 슬플때 힘들때도
많이많이 위로가 되어가고, 레이공주님 덕분에 두려
움도 없어지고, 또 레이공주님 덕분에 친구도 생겼기
때문에 저는 언제나 항상 레이공주님을 감사할수밖
에 없어요~우리 레이공주님이 아니었다면 전 이렇
게 성장할수가 없었을꺼예요..이게 다 레이공주님이
아이브 맴버로 데뷔해준 덕분이니까 저는 앞으로도
세상 끝난다해도 365일 평생 레이공주님의 팬으로
살아가고 절대로 곁을 떠나지 않고 항상 함께할꺼예
요~비록 제가 아직도 댓글 실력이 많이많이 부족하
다 해도 저는 부족함을 채워나가서 우리 레이공주님
의 어떤 모습이든 제가 다 응원해줄테니까 우리 레이
공주님도 저의 크리스 미래의 모습들을 많이많이 지
켜봐주고 많이많이 응원해주고 기도해주길 바랄께요~
제가 항상 말하지만 우린 서로서로 응원하는 한가족
같은 존재니까요~그나저나 이제 조금만 있으면 Ma
Ma 어워즈도 이제 15일밖에 안 남았을텐데 이번에
도 울 레이공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을 또 우승할수
있을지..제가 얼마전에 아이브 아가들에게 2번 투표
하긴 했는데 과연 올해도 상을 받는 기적이 일어날지
는 아직 알수는 없겠지만 만약 11월말에 반드시 대상
을 받는다면 저는 많이많이 축하해줄테니까 그때까지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아! 그나저나
레이공주님 제가 궁금한거 있는데 울 레이공주님은 혹
시 곱창 먹어본적 있어요? 울 레이공주님에게 곱창 좋
아한다는 얘기 한번도 안한것 같은데..너무너무 궁금
하네요..언제쯤이면 또 유튜브 라이브가 또 뜰지ㅠㅠ
우리 금쪽같은 레이공주님이랑 소통하는게 가장 제일
즐겁고 힐링되는데..빨리 올해 11월달에도 울 레이공
주님이 또 유튜브 라이브가 뜬다면 이번에도 저는 레
이공주님의 라이브 꼭 챙겨봐서 궁금한 댓글 왕창 써
줄테니까 꼭 제 댓글 많이많이 읽어줬으면 좋겠네요~
지난 10월달 레이공주님이 라이브 킬때 시작부터 냐
냐냐냐냐~했던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웠었는뎈ㅋㅋ
올 11월달에는 냐냐냐냐냐~첼린지 영상 찍어서 올
려준다면서 얼마나 좋을지..우리 레이공주님의 냐냐
냐냐냐냐~이거 너무너무 중독되는 느낌인데ㅋㅋㅋ
또 라이브를 뜰때 또 보고싶네요..울 레이공주님의
귀엽게 냐냐냐냐~~하는 모습은 진짜 인형 그 자체
인데 왠지 저에게 너무너무 힘이 되어주는 추억이
될것 같은 기분이니까~다음 라이브를 켜준다면 제
가 오랜만에 냐냐냐냐냐 해달라고 댓글 써줄테니까
그때까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아참! 레이공주님~
요즘 좋아하는 머리 스타일이 있을지..우리 레이공
주님은 혹시 빌드펌이라는 중단발 머리 스타일 들
어본적 있어요? 그거 요즘 유행하는 중단발 머리인
데 울 레이공주님도 한번 도전하신다면 너무너무 귀
엽고 잘 어울릴것 같고 왠지 더 귀여운 콩순이가 될
것 같은 기분인데~올 겨울에 다시한번 컴백을 한다
면 단발머리로 다시한번 변신해보는건 어때요? 울
레이공주님은 생머리도 이쁘지만 단발머리로 꾸미
면 더 눈부시게 아름다울것 같아서 추천해줬으니까
맴버들이랑 상의해서 꼭 단발머리 도전해보시길 바
랍니다~울 레이공주님의 단발머리 스타일 꼭 기대
하고 있을께요~칭찬 댓글 많이많이 써줄테니까요~
아! 레이공주님 요즘 좋아하는 영화도 있을지..요즘
영화 중에 아주 로맨스 느낌으로 볼만한 영화가 있
던데 청설 이라는 영화 들어본적 있어요? 그거 요
즘 많은 사람들이 많이많이 보던데 우리 레이공주
님도 혹시 시간 있을때 꼭 챙겨보세요~로맨스 느
낌이라 울 레이공주님도 아주아주 좋아하실지도
모르니까요~아참! 레이공주님 저 오늘 목요일날도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이번에도 알려줄까요? 저는
오늘 목요일날 아침 10시쯤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씻은 후 어제 댓글 잘 썼는지 확인하고 아침에 된
장찌개이랑 계란프라이로 아침밥을 먹은 후 옷 따
뜻하게 무장한 뒤 집밖으로 나와서 자전거 타고 걸
포역에 세워두고 지하철타고 구래동 볼링장에 도착
하자마자 울 레이공주님 생각하면서 이번에도 볼링
열심히 친 후 재빠르게 정리한 후 1시쯤에 식당에서
족발 먹으면서 123 아이브 프로그램 다시한번 챙겨
본 뒤 3시쯤 넘어서 다시 밖으로 나와서 지하철타고
아까 세워둔 자전거 타고 사우동에 있는 김밥매니아
에서 또 오므라이스로 저녁을 먹은 후 서점에서 독서
한 뒤 6시쯤에 오히려 조아 프로그램 본 후 이따 7시
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따라해볼레이 프로그
램 봤는데 울 레이공주님이 이번에는 수많은 햄버거
를 다양하게 먹고 리뷰하는 모습 봤는데 너무너무 귀
여워서 또 심쿵당할뻔ㅋㅋㅋ햄버거 먹는 모습도 왜
이렇게 귀여운건지~몰라요~거기다 울 레이공주님
의 하얀 옷도 너무너무 잘 어울리시고~또 중간에 펩
시 콜라 꺼내서 마시던데 왠지 펩시 페스타 공연때
가 생각나네요..저도 갔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지..
그때 당첨 실패해가지구 가질 못해서 얼마나 슬펐
었는지...다음에 또 이런 펩시 콘서트가 뜬다면 이
번에는 저도 꼭 당첨되서 응원 잔뜩 해주고 싶네요..
언젠가 저도 당첨된다면 무슨일이 있어도 응원하러
달려갈테니까 울 레이공주님도 다시 저 크리스 만나
는 그날까지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 레이공주님 오늘 장면 중에 또 하이라이트가 있
던데 울 레이공주님이 세번째 고든램지라는 햄버거
드실때 피망이들어간 햄버거가 취향이 아니라고 말
씀하신던데 오! 저랑 같네요~저도 야채 들어간건 진
짜진짜 무지 싫어해서 야채 없는것만 먹거든요~울
레이공주님이랑또 통하는게 있다니~너무너무 럭키
비키같은 느낌ㅋㅋ반면에 파이브가이즈라는 햄버거
는 레이공주님이 엄청 잘 드신던데~고기 패티랑 치
즈랑 땅콩버터가 많이 들어있는 햄버거인데 그거 저
도 진짜진짜 좋아하는거든요~한번 먹어보고 싶은데
안타깝게도 그건 서양 햄버거라서 먹을수가 없어서 아
쉽지만 그래도 언젠가 제가 해외여행을 가게 된다면
꼭 먹기 전에 찍어서 레이공주님에게 보여드릴테니
까 레이공주님이 언젠가 제가 보낸 햄버거 보신다면
많이많이 칭찬해주길 바랄께요~아참! 또 우리 레이
공주님이 좋아하시는 햄버거가 또 있던데 다운타우
너 아보카도 버거도 되게 좋아하신다면서요? 헐~~
우리 레이공주님이 아보카도를 좋아하실줄은 몰랐
는데 대박이네요..저도 아보카도 꼭 먹어보고 싶었
는데..나중에 그것도 제가 한번 꼭 먹어볼께요~히힛!
아참! 아주아주 귀엽고 깜찍한 하이라이트 영상이 또
있던데 울 레이공주님이 오프닝부터 햄버거 리뷰하
게 되어서 박수치는 모습 보자마자 머리부터 발끝
끼지 심쿵할정도로 기절할 뻔했어요ㅋㅋㅋㅋ😍❤️
진짜 박수치는 모습이 마치 아기같아요~넘 귀여워
라...우리 레이공주님은 완전히 바비인형 그 자체..♡
거기다가 시식하는 모습도 완전 이쁜 아기천사~♡
우리 레이공주님은 누가 이렇게 이쁘게 낳았을까요?
우리 레이공주님은 뭘해도 왜 이렇게 귀여운건지ㅋ
정말인지 지금까지 열심히 응원한 보람이 있는것 같
네요~울 레이공주님은 역시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최고의 삐약이 아이돌~~암튼 덕분에 저는 오
늘 목요일날 따라해볼레이 영상 너무너무 즐겁게 잘
본 후 저는 8시부터 9시까지 노래방에서 또 아이브
곡 열심히 연습한 후 10시 넘어서 다시 자전거 타고
헬스장에 가서 운동한 뒤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바로
씻은 후 이닦고 자기전에 우리 레이공주님이 오늘도
따라해볼레이 영상 보내준 기념으로 이번에도 편지
열심히 쓰고 이렇게 하루를 상쾌하게 마무리했어요~
그나저나 우리 레이공주님에게 또 열심히 편지 쓰느
라 시간도 가는줄도 모르고 벌써 12시가 넘었네요..
저는 내일 금요일날도 볼링장에 출근해야되서 이만
자러 가볼께요..레이공주님 오늘도 따라해볼레이
영상 올려주시고 햄버거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이공주님 다음주 목요일날 따라해볼레이 영상도
많이많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아자아자 아이팅~!!
우리 레이공주님 내일 금요일날도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시고 저 크리스 생각 많이많이 하면서 힘내
시길 바랍니다~~암튼 레이공주님 오늘 목요일날
도 너무너무 수고많았어요~오늘밤에도 잘때 우리
레이공주님이 저 크리스 만나는 꿈 꾸면서 꿀잠 주
무시고 내일 목요일날도 기분좋게 일어나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레이공주님 내일
도 저 크리스랑 같이 즐거운 금요일날 보내요~😉✊️
울 레이공주님은 내일도 nothing is impossible!
울 레이공주님은 저에게 가장 큰 행복이고, 가장
큰 행운이며 가장 큰 사랑이고 황금같이 가장 큰
감동을 주는 최고의 황금같은 프로아이돌이니까요!
우리 또 꿈속에서 만나요~울 레이공주님 빠이빠이~
아이딩~아이팅~레이~L❤️O🧡V💛E💚 꽂레이~
저는 레이공주님이 세상에서 가장 제일 좋아요~♡
항상 시간이 지나도 저는 늘 레이공주님 편이니까
늘 레이공주님을 응원하는 희망을 품고 달려가겠
습니다~내일도 최고의 추억을 만들수 있길 제가
다이브로써 항상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브랑 다이브는 영원히 we are one~!
레이공주님은 저의 영원한 사랑의 전도사~😚🙏
이거 제가 아까 점심때 먹었던 족발이예요~아주
아주 맛있겠죠? 언젠가 레이공주님도 시간 있을
때 꼭 먹어보세요~아주 맛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우리 레뎅이 레이공주님을 사랑하는 다이브 올림)❤️
응원 횟수 0
첫댓글 <우리 레이공주님을 누군가가 절대로 털끝까지도
다치지 못하게 철저하게 지켜드릴테니까>
<저는 우리 레이공주님을 진심으로
응원해주고 더 힘이 되어주기 위해 어떤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어떻게든 있는 방법이든 없는 방법이든
다 총동원해서 우리 레이공주님이 오늘도 행복하게
만들어드릴테니까>
이런 표현이 그냥 나오는게 아닌데 레이 공주님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시네요 ♡♥
루미니스는 다른 사람 눈치보느라 저렇게 생각해도 살짝 소프트하게 돌려서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편인데
크리스님은 직설적이세요. 진짜 상남자이심. 자신감이 느껴져요.
레이 공주님이 그런점을 좋아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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