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예수는 구름이 아니라 빗자루를 타고 와야 하리.
( 666의 언어. 마법의 빗자루를 타고 올 예수? )
어제 눈에 확 들어오는 cf 하나. 비행기 차창밖으로 개독한마리가 굵은 뿔테안경을 쓰고서리 빗자루를 타고 날아가는 모습을..
"깜짝 놀랄일은 예고없이 일어납니다" 라는 뭐시기 멘트가 지나가면서리.한가지 생각에 잠기더라.
빗자루 broom 마녀의 빗자루. 또는 한동안 시끄러웠던 헤리포터의 마법의 빗자루...
그 빗자루의 의미가 크게 다가오는데. 그것은 바로 "구름을 타고 오기로 되있는 예수"
마법사의 전용차. 전용 자가용 부릉부릉....
그래서 빗자루는 "부릉부릉"에서 딴말 "부름" broom" 이리라.
빗자루의 "비' b+room 방비...그래서 b+room 이 되었군. b 는 그대로 한국말 "비"가 아니던가.(지금 차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비" rain 水
비雨는 "신"을 상징하는데,,마법사의 "비"역시 같은 음을 공유하므로 역시 "신'을 상징한다고 할수있을까?
그렇담 아닐 "비" 非 역시 "신"을 상징할수 있을까?
빗자루의 "비" 아닐 "비" rain의 "비",, 차근차근 짚어보자.
우선 지금까지 내가 주장했던 신의 진실은 "더러움"이었더라. 인간이 알지못하는 신의 세계.아니 신의 과거. 신이 인간으로 살았을때는 실컷 즐기는 인간군상으로 살았다고 이제껏 주장해왔을터. 聖스럼으로 잔뜩 포장하였지만 실은 그 聖스럼은 性스럼과 통하는것이라고 서리..
그래서일까? 아닐비의 아니다라는 언어는 영어로 error 에러 ,에로스의 에로 라고 한다.
"아니다. 노우"가 왜 신을 상징할까? "노우"- know "알다'라는 언어가 나온다.
인간이 모르는것을 아는 넘. 바로 신이다. 그 know는 또다시 "지금 이세상"을 상징한다.
k-now "나우" 지금.....바로 지금.
(그리고 "아니다"의 "안" 은 알다의 "안"의 의미로 한국말도 영어와 같다. )
하늘에서 내리는 비 rain 래인 "來人" "사람으로 온다". 늘 사람으로 인간과 함께 살아왔던...과거의 위인내지는 호걸..섹쉬남. 폭군으로 신나게 살아왔던 그. 그것이 그의 진실이라.
(신은 "예수"로 딱 한번 내려왔을까 -그것이 아니라는 단적인 언어가 바로 '下늘'이라 ) (늘 아래에...)
신은 에로틱하게 에로스한 삶을 즐겼다. 그 신은 그래서 아닐非란 언어를 만들었으며, 그 비는 하늘의 비 雨 자. 그리스 신화의 섹시한 왕 "제雨수" 케릭터를 탄생시켰으며,종교로서는 대표적으로 섹쉬한 이름의 "야훼"-"야해'를 탄생시켰으며 숱한 문제를 일으키는 대표종교가 되게 하였다.
동양의 종교에서는 반대로 불교를 탄생시켰는데..에로스하고 섹쉬한것의 반대캐릭터 부처님 가운데 토막으로 유명한 "돌부처"를 탄생시켰더라.아흐.
"부처님 가운데 토막?"도 과연 일어날까? 아흐......수없이 일어나고 씨를 뿌렸었더라.
(인간은 인간으로 날때에 정해진 운명에 따라..성인군자로도 살수있으며 폭군으로도 색을 밝히는 호색한으로도 살수있다. 그것이 정해진 "뿌로그람"-성격이라..)
(그래서 천재와 바보는 종이한장 차이라 한다.나는 그것을 A 칲의 차이-반도체칲의 차이라 말한다)
마녀의 빗자루. 부름부름.....BROOM "부름받은 젊은이"라는 천주교 청년의 노래가 생각나는데..."가슴마다 타오른다 우리들은 젊은이....물결마다 파도친다...우리들의 푸른꿈"
그 부름받은 젊은 개독청년들이여,,,부름은 다름아닌 마법사의 걸레또는 빗자루라.(하나님의 부름받으심은 실은 사탄의 부름이라.아흐)
구름-부름...ㄱ과 ㅂ의 차이. "마법"이야기는 거의 어른들 보다는 아이들세계의 이야기이다. 요즘 텔레비젼의 만화를 보면 거의 '마법'의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는데.
구름이란 언어를 살펴봐도 어린아이를 상징한다. cloud 클라우드..아이가 큰다. 클라우드.
"클로우드" 글로우드 글로 웃기고 운다. "글로..."
구름은 "글음-구름 " 이렇게 읽게 된다. 글의 음 ...(cloud 글로우드 글로 웃기고 울린다.)
구름은 글의 음 이란 뜻이다. 예수가 타고오는 구름.그 언어의 속뜻은 바로 "언어"라는 얘기다.
그 언어를 푸는 이는 다름아닌 "어린아이"라는 뜻. 아흐...참고로 내는 어린아이가 아니라...중년의 늙은이다.(내는 언어로서 뭔가 일어날것을 알게된 사람.그래서 알게된 사실하나는 현실로 올수있는 언어적감각의 천재적 어린아이를 기다린다)
2000년도에 세계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끈 헤리포터...바로 구름을 타고 오는것이 아니라,빗자루를 타고 오는 예수?를 상징해서일까? 예수가 마법의 빗자루를 타고 온다면?
구름을 타고 오는 이는 다름아닌 "마법의 빗자루"를 즐겨타는 이..같은 이다.
(기독교에서 하나님은 실은 자신들이 사탄,마녀로 규정짓는 존재 바로 같은 이다. 선과악..같은 존재라는 이야기다.)
첫댓글 누가(유다님이^^) 大치우천황의 이미지를 헤리포터라 했던가.......치우천황 사는집 근처에 헤리포터라는 단란주점이 있다던데~~~
빗자루 글귀 읽는데,,연예가중계에,,'요즘 비..는..'( 연예인 비 나온다,,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