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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첫끗발이 멍끗발이라더니~~
casarosa 추천 0 조회 704 24.08.16 21:5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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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6 21:58

    첫댓글 마수걸이도 못 했어요

  • 작성자 24.08.16 22:00

    잉??? 지금 시간에?? 어쩌누??ㅡㅠㅠ

  • 24.08.16 22:01

    @casarosa 좀전에 나와서리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 작성자 24.08.16 22:01

    @독자생존 넵 알겠슴다

  • 작성자 24.08.16 22:41

    현재 1시간30째 대기 중~~집에 가는버스오면 들어간다~~오늘 휴가내고 4일짜리 연휴 즐기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나보네요

  • 24.08.16 22:59

    고르다 고른 먹고 죽어야 할 굵고 짧은 콜..
    이 무더운 날씨 1km...행군..
    걸어간 시간보다..운행이 시간이 짧았던..
    에휴..두번째 콜도...땀나게 걸었네요...
    착지 좋고 가격좋고..
    헐 ..근데..콜이....휴가철 금요일이라 ..
    맘 비우고 정자역 대기합니다..

  • 24.08.16 23:01

    휴가 마지막 주간이라
    더 일 없는것 같네요

  • 24.08.17 05:34

    접어도 될만큼 버셨습니꽈~?

  • 작성자 24.08.17 07:00

    아뇨 그뒤로 어찌어찌해서 3시 집에 왔는데 15.5만 찍었는데요~~이것저것 빼면 수입은 10만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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