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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br>30 에 콜이 둥둥.. 목적지가 구려서 안잡음<br><br>35 올라가서 잡음.... 전화했더니 얼마에 잡았냐고<br><br>물어보길래 35에 잡았다니까.. 됐다고 <br><br>25에 잡혔다고 함.. 응? 30도 안잡혀서 35에 잡았는데<br><br>25라고? 뭐 그렇다니까 일단 알았다고하고 끊음<br><br>근데 끊자마자 프로그램에 25에 콜 올라옴<br><br>보아하니까 이..2찍 같은자슥이 다른업체에 전화하니까<br><br>네~~ 25에 접수해드릴게요.. 이걸 잡혔다고 착각중<br><br>25에 잡혔다고 할때 뿌듯한지 목소리에 힘들어가서 <br><br>말하던데... 계속 기다려라 기다리다 결국 35에 갈테니<br><br><br><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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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모자란 2찍이..같은 자슥
독립대리
추천 0
조회 627
24.08.19 01:2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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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대리 체계를 모르는
사회초년생 같습니다
귀엽게 봐주세요
ㅋㅋ 뭐 그렇게 느끼면서 배워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