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어떻게 처벌할까요? 물었을때 하나님은 돌로처서 죽여라고 했다 그것도 우리가 볼때 큰 잘못도 아니고 하찮은 사건이었다.
교수형도 아니고 참형도 아닌 돌로 쳐서 죽는것 쉬운처벌이 아니다 얼마나 아팠겠는가? 더구나 집안의 가장이 추위를 대비해서 단지 나무하러가서 나무를 했다는 단지 그이유 뿐이다 그런데 하필 왜 하나님이 일하지 말고 쉬어라는 날에 그날에 쉬지 않았다는 그 사유로 대중의 돌을 맞아죽는 처벌을 받은것이다
하나님은 잔혹한가? 그 대답을 묻는사람도 대답하는 사람도 없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성경을 안다는 뜻 뿐 아니라 정확히 아는것이다 하나님을 모르면 성경을 아는것이 아니다 신도 숫자가 백만이든 천만이든 아무의미 없다
하나님께서 왜 그렇게 하셨는지 안다면 오늘날 허튼짓을 하지 않을것이다 돌로 죽이라고 하나님께 판결을 받을 성직자들이 지금시대 오늘 100명중 99명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그날에는 아이 밴자와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것이다 하나님께서 임산부가 죽도록 형벌을 내린다는건가?
절대 아니다 말씀을 가진자와 전도자와 성직자들에게 화가 있다는것을 돌려서 하신 말씀이다 내가 한 그말이 너희를 심판할것이라 하셨다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요한복음 12:48
[민15:32-36] 32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거할 때에 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을 발견한지라 33 그 나무하는 자를 발견한 자들이 그를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의 앞으로 끌어 왔으나 34 어떻게 처치할는지 지시하심을 받지 못한 고로 가두었더니 3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 사람을 반드시 죽일찌니 온 회중이 진 밖에서 돌로 그를 칠찌니라 36 온 회중이 곧 그를 진 밖으로 끌어내고 돌로 그를 쳐 죽여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하니라
인간이 하나님을 만들었다 인간이 성경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요 종교인들 조차 마음속으로 하나님이 어디 있겠어 라는 생각을 하고 좋은게 좋은거니까 종교를 가지고 있는쪽입니다 그러나 실재로 하나님은 계시고 그와 대면한 모세가 모세오경을 기록하도록했고 욥기 와 여러선지자들의 기록들을 보면 한 존재가 기록을 이어갔었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 그것을 알수있는 능력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님과같이 생각하는건 다수의 평범한 생각이지요 하나님이 인간과 자연을 만들었다는걸 아는사람조차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뉴튼 아인슈타인 퀴리 같은 소수인간들만 알지요 님이 어찌 아인슈타인 수준이길 바라겠어요 그냥 평범하게 살다가 흙이 되겠지요
하느님의 있고없고 문제가 아닙니다 단군께서도 하늘에 제를모셨고 만민을다스리는 천부경이 남겨지기도 했습니다. 다만 이천년전에 하는님께서 아무리 유능한제자를 내리시더라도 설득하는 그제자와 그에 설득당하는 시민의 생각이 세월을 초월하지 않는 한 전혀 이루어지기 힘들다는겁니다 다시말해 무조건적인 섬김도 설득과 복음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그과정에 실패하였기때문에 십자가에 돌아가셨고 그만큼 종교의 대중화는 시민의 인식과 종교인의 맞물린 인식이 없이는 때론 이단으로 몰리는 상황이 오는것입니다 당시예수님은 유대교인들에게서는 이단이었던것입니다 지금 그들을 어떤식으로 설득하실겁니까
유대인들을 모두 설득하지 않아도 됩니다 예언된 숫자만큼 하나님의 약속을 전달하면 그들이 받아들이고 예언대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미래를 모르면 하나님이 아니겠지요 말씀하신대로 하면 그만이지요 더이상 설득할 이유가 없습니다 불필요한 사람까지 애쓸필요가 없지요 성직자들이 전도할려고 애쓰는것은 자기들 돈벌려는것이고 성경에는 구원될 사람은 성경이 저절로 믿어진다고 쓰여있어요 안믿어지는것은 하나님께서 데려갈 마음이 없는 사람들이지요
@사차선하나님께 배운사람마다 나에게 온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고 아버지가 보낸 사람을 한사람도 잃어버리지 않고 다시 살린다고 했지요 또한 계시록에는 어느기간이 있는데 그기간 그예언을 따라가면 죽지않고 승천해서 영원히 사는데 한번도 죽음을 맛보지 않을 복있는사람도 있다고 기록되었지요 안믿어지는 사람은 어차피 흙이 되는겁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그냥 흙이 될래 ? 혹시나 믿어볼래 ? 믿는다고 돈내야 하는건 절대아님 교회가지 않아도 성경을 읽고 포인트를 값없이 배우기만 하면 되는것
첫댓글 자그마치 2천년전 가치판단기준입니다 그때는 잘못하면쳐죽이고 했던 시대이니 하는님의 뜻이라기보다 인간이 하는님을 만든 허상일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만들었다
인간이 성경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요 종교인들 조차
마음속으로 하나님이 어디 있겠어 라는 생각을 하고 좋은게 좋은거니까 종교를 가지고 있는쪽입니다
그러나 실재로 하나님은 계시고 그와 대면한 모세가 모세오경을 기록하도록했고
욥기 와 여러선지자들의 기록들을 보면 한 존재가 기록을 이어갔었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 그것을 알수있는 능력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님과같이 생각하는건
다수의 평범한 생각이지요
하나님이 인간과 자연을 만들었다는걸 아는사람조차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뉴튼 아인슈타인 퀴리 같은 소수인간들만 알지요
님이 어찌 아인슈타인 수준이길 바라겠어요
그냥 평범하게 살다가 흙이 되겠지요
하느님의 있고없고 문제가 아닙니다 단군께서도 하늘에 제를모셨고 만민을다스리는 천부경이 남겨지기도 했습니다.
다만 이천년전에 하는님께서 아무리 유능한제자를 내리시더라도 설득하는 그제자와 그에 설득당하는 시민의 생각이 세월을 초월하지 않는 한 전혀 이루어지기 힘들다는겁니다 다시말해 무조건적인 섬김도 설득과 복음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그과정에 실패하였기때문에 십자가에 돌아가셨고 그만큼 종교의 대중화는 시민의 인식과 종교인의 맞물린 인식이 없이는 때론 이단으로 몰리는 상황이 오는것입니다 당시예수님은 유대교인들에게서는 이단이었던것입니다 지금 그들을 어떤식으로 설득하실겁니까
유대인들을 모두 설득하지 않아도 됩니다 예언된 숫자만큼 하나님의 약속을 전달하면 그들이 받아들이고
예언대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미래를 모르면 하나님이 아니겠지요
말씀하신대로 하면 그만이지요
더이상 설득할 이유가 없습니다 불필요한 사람까지
애쓸필요가 없지요
성직자들이 전도할려고 애쓰는것은 자기들 돈벌려는것이고 성경에는 구원될 사람은 성경이 저절로 믿어진다고 쓰여있어요
안믿어지는것은 하나님께서
데려갈 마음이 없는 사람들이지요
@사차선 하나님께 배운사람마다 나에게
온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고
아버지가 보낸 사람을 한사람도 잃어버리지 않고
다시 살린다고 했지요
또한 계시록에는 어느기간이 있는데 그기간 그예언을 따라가면 죽지않고 승천해서
영원히 사는데 한번도 죽음을 맛보지 않을 복있는사람도 있다고 기록되었지요
안믿어지는 사람은 어차피 흙이 되는겁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그냥 흙이 될래 ? 혹시나 믿어볼래 ? 믿는다고 돈내야 하는건 절대아님 교회가지 않아도 성경을 읽고 포인트를
값없이 배우기만 하면 되는것
그래서 유대인들은 예수를 사이비로 몰아선거입니다
예수를 사이비로 보던 유대인을 사이비로 보든
하나님은 정확히 계십니다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