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된 한나라호 누가 살렸나 손발이 부르트도록 전국을 누비며한나라호 잔다르크 아니란 국회의원 어디한번 나와보슈!
현재한나라당 국회의원 박근혜 대표의 찬조연설 신세를 안진의원 몇명입니까?
이명박 서울시장 출마때 박근혜 대표에게 신세를 안졌습니까?
솔직히 박대표 없었다면 한나라당 과연 건재할까 의문스럽습니다. 우후죽순 대통령 출마라 참으로 국민에 한사람으로 한나라당 지지자로서 회의를느낍니다.
이명박 손학규 원희룡 고진화 4인방께 솔직히 묻습니다.
예컨데 열린우리당 45% 한나라당 5%면 그대들 과연 출사표 던지는가? 의문이 들지않을 수 없구려 그대들 잘한것 아니라 집권여당 못한점의 반사이익 아닐까?
박근혜 대표는 5%라 할지라도 출사표 던지는것 틀림없는 사실이며 숙명이 아닐까?
그러나 5%의 국민지지속에 4인방은 삼척동자에게 물어도 출마는 않을터!
물에빠진 한나라호 건져놓으니 키를달라 주객이전도요. 적반하장 아닌가. 정권창출
대명사 빛 바랜 남가일몽 아닐까. 심히 염려스럽군!
그대들이 시저에 등에 칼을꼿는 부르트스 같구려 대영제국의 대쳐총리 간디 등 탁월한 여성지도자 얼마던지 있다는 사실과 박정희 대통령에 퍼스트레이디 훌륭히 했다는 사실과 부친에 인사등용 능력을 숙련을 했는점 모르는가?
참으로 걱정이군 한나라호 군소무리들 이전투구로 개밥에 죽쓰지않을까?
고건씨는 한나라호야 지지고복고 이전투구 즐거운 마음으로 바라보는줄 알어야지
불로소득 양심들 어찌 그대들이 부랄달린 사내라 하리요 하루속히 물귀신 이전투구
치우고 파산한 그때의 초심으로 박대표 중심으로 대동단결하라.
도대체 이명박씨 한나라당 파산할때 뭘했나 그때의 암운하고 참담했던 그때를 잊은 한나라당 국회의원들 信義란 말을 배설할 자격도 없다.
시장바닥의 모리배 잡배들 보다 문교부 혜택이란 학문을 거론할 일고에 기치도없다
파산된 그때를 잊는다면 어찌 양식있는 지식인이라 하리요1
첫댓글 명바기한테만 물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