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운동가에서 정부기관 공무원으로, 다시 유통전문기업 창업자로 변신한 중소기업인이 올해 중소기업 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행정자치부의 ‘2005년 중소기업 분야 신지식인’에 선정된 ㈜신지누리 김종백 대표(37)가 주인공. 신지누리는 신지식인 중소기업가들을 돕는 홍보·유통 도우미 회사다.
김대표는 “우수 제품 생산·개발로 신지식인에 선정됐으면서도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중소기업인들을 돕는게 내가 할 일”이라며 “2년간의 고생 끝에 신지식인 데이터베이스와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구축한 게 보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03년 12월15일 설립한 신지누리(www.sinzinuri.com)는 신지식인 중소사업가들이 생산한 유기농 쌀 등 친환경 건강 먹거리와 자수·나전 등 문화상품을 전문적으로 유통시키고 있다. 품질이 우수한 데다 전문 인터넷몰에 생산자의 실명·얼굴사진·수상실적·인증 및 특허 사항 등의 정보를 공개, 소비자들의 신뢰가 두텁다.
김대표가 신지식인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된 것은 자신의 독특한 경력이 계기가 됐다.
경북 상주 출신인 김대표는 지난 95년부터 4년간 현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함승헌 전 감사원장 등이 참여했던 정치시민단체 ‘통일시대국민회의’에서 실무자로 활동했다. 99년 국민의 정부가 출범하면서 대통령 직속기구인 제2 건국위원회에 특채돼 지난 2003년 7월까지 국가공무원으로 일했다.
이때 그가 담당한 일이 바로 신지식인 발굴 업무. 이때 신지식인 사업의 문제점을 뼈저리게 체험했다.
“당시에 만난 신지식인 사업가들이 한결같이 ‘정부가 뽑아만 놓고 실질적 도움은 없다’는 하소연을 하곤 했죠. 그 때 신지식인 상품 개발연구를 도와줄 수 있는 사업모델을 만들어 보자고 결심했습니다.”
2년간 사업을 전개하면서 신지누리는 신지식인 상품을 중심으로 우수상품 5000여 종류를 입점시켰다. 올해 온라인 마케팅사업에 주력, 옥션 G마켓 GS-e스토어 등 대형 마켓플레이스에 전문몰을 개설하며 상품판로도 넓혔다. 올 매출 예상액은 약 10억원.
김대표는 “신지누리는 투명하고 공정한 상거래 모델 확립과 함께 생산자 직거래 방식을 통한 최고, 최적의 품질을 경쟁력으로 삼을 것”이라며 “내년에는 백화점, 대형유통점 등 오프라인 매장진출과 함께 서울에 직매장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꿈을 밝혔다.
느낀점 :
신지식인하면 심형래씨만 있는줄 알았고, 신지식인의 대해서 깊이 있게 알지못했는데
신지식인을 조사하면서 우리나라에도 잠재적인 재능을 갖이고 있는 신지식인들이 많다는걸 알았다.
오늘 수업시간에 토론시간에서 알수 있었듯이.
신지식은들은 정신자세, 도전정신, 습관이 고루 가춰져 있었다.
먼저 그들은 알고있는것을 변화를 통해서 그들의 것으로 만들었고, 더 널리 주위사람들에게 편리와 새로운 관점을 보게되는 방법을 알려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