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조선/해운>
• 현대미포, 올해 잠정 매출액 전년比 9.95% 증가한 3조7천억 (경상일보 9면)
•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자주 인용되지만 100% 사실은 아니네 (파이낸셜뉴스 18면)
• 최악의 한 해 보낸 조선업계 CEO / “좌절은 없다 …새해 흑자 내겠다” (한국경제 16면)
• “조직·업무절차 등 재검토 / 비능률 고비용체계 깨야” (서울경제 18면)
• “불황에도 이익 낼 수 있도록 취약점 개선” (경상일보 9면)
• 조선업계 불황 협력업체로 확산 (조선일보 6면)
• 해양플랜트 이어 상선 수주도 ↓ (한국경제 7면)
• 빠듯한 조업량 분산, 생산 효율성 높아져 (서울경제 17면)
• 고성중공업, GH컨소시엄에 팔려 (매일경제 24면)
• 조선업 등 일부 산업 대규모 인력 감축設 (국민일보 6면)
• 中 국유 조선업체 첫 파산 (매일경제 15면)
• 임기택 IMO 사무총장 “4대 과제 중점 추진” (머니투데이 23면)
<경영일반>
• 대기업, 갑질 아닌 동반성장 관심을 (경상일보 1면)
• 10대 그룹 CEO 70% “경기회복, 2017년 이후” (중앙일보 1면)
• 삼성 “TV·스마트폰 수익 개선”…현대차 “EQ900 성과 낼 것” (중앙일보 2면)
• “불황일수록 제조업 집중…국가신용도 배경으로 시장 개척” (중앙일보 3면)
• “올해 최대 리스크는 기업 부실 … 기준금리 인상 3분기 이후 될 듯” (한국경제 14면)
• 2016 재계 화두는 사업재편 … ‘新성장 동력 찾기’ 더 빨라진다 (한국경제 15면)
• “위기 극복 DNA를 깨워라”…財界 화두는 ‘새로운 먹거리’ (조선일보 3면)
• 허리띠 조여도 투자는 아낌없이… 내실 다지며 세계로 간다 (서울신문 17면)
• 상시 해고 다반사… 대기업 사무직은 ‘그림의 떡’ (국민일보 6면)
• 흰머리 50대가 산업현장 주력… ‘젊은 피’ 보기 힘들어 (동아일보 4면)
• 생존을 위해서라면 … ‘제조업의 제왕’ GE, 제조업 버렸다 (매일경제 4면)
• 호텔롯데·삼성바이오로직스 ‘초대형 大魚’ 대기 (한국경제 23면)
• 삼성물산, 바이오·베트남 덕에 4배 ‘껑충’ (매일경제 24면)
• 이재용의 삼성, 시무식 풍경도 달라진다 (한국경제 15면)
<노사관계>
• 도로 무단점용 장기농성 대기업 하청노조위원장 벌금형 (울산신문 5면)
<국제>
• “차기 백악관 주인은 힐러리 … 유가, 연말 50弗선 회복” (한국경제 12면)
• 브라질 경기부양 / 최저임금 11% ↑ (매일경제 8면)
<관계사>
• 현대자동차 이원희 사장 / 재경·기획·영업까지 총괄 (한국경제 15면)
• 정몽규 회장 비방 협박 中企대표 불구속 기소 (국민일보 21면)
• 울산현대, 유소년 비전 ‘Shipbuilding 7 시스템’ 제시 / 고교 졸업 후 2~3년까지 선수 관리 (경상일보 15면)
• 울산, 의료 불모지에서 의료 선도지로 도약 / 맞춤형 공공의료정책 필요 (울산제일일보 6면)
<지역/생활/기타>
• 성과급·격려금 풀린 현대차·현대중 / 연초 지역상가·백화점 ‘반짝특수’ (울산매일 7면)
• 현대家 임단협 타결 … 지역 소비심리 회복 (경상일보 1면)
• 삼양제넥스·KPX·과학대 청소노조…지역 경제에 ‘찬물’ (울산매일 18면)
• ‘뉴 노멀’ 장기화·경제성장률 2.7%…불황터널 끝이 어디인지 (울산매일 12면)
• 동구, 지방자치경쟁력 경영활동 최우수 기관 (울산신문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