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순환의법칙 [내가 만난 名문장]美의 궁극은 영혼에 있다(동아일보) / 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빛viit명상,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운.영.진]

[내가 만난 名문장]美의 궁극은 영혼에 있다

출처 동아일보 : http://news.donga.com/Column/3/all/20180917/92027789/1

김시무 영화평론가

“그리고 영혼(정신)의 아름다움이 육체의 아름다움보다 훨씬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 그 영혼이 아름다우면 비록 육신은 아름답지 않더라도 이를 더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선도해야 할 것입니다.” ―플라톤의 ‘향연’

‘향연’은 내 인생의 책 중 하나다. 대학원 시절 미학사 연구라는 수업시간에 이 책을 접하고서 미와 예술에 대한 새로운 안목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또한 평론가로서 내 비평 기준의 지침이 되기도 했다.  

플라톤은 미와 예술을 통한 인간 형성을 논의한 최초의 철학자로 거론된다. 이 책의 전반적인 테마는 사랑(에로스)이다. 미에 대한 문제는 대화 속의 각 등장인물이 사랑에 관해 이야기하는 가운데, 미가 바로 사랑의 대상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됨으로써 비로소 대두된다. 이 ‘대화편’에서는 소크라테스가 에로스의 사자인 디오티마의 가르침을 받아들여 사랑의 비의(秘儀)를 설파하게 된다.

‘향연’에서 플라톤은 “육체의 아름다움이 덧없다는 것을 깨달은 우리는 여러 가지 다른 종류의 지식 속에 있는 미를 보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요컨대 아름다움의 큰 바다로 나아가 그 바다를 바라보는 가운데 풍부한 애지심(愛知心)에서 많은 아름답고 숭고한 언설을 낳아 마침내 아름다움에 관한 지식을 터득해야 한다는 것이다. 감각적인 미에서 출발하여 추상이 점차 증가되는 단계들을 거듭하며 발전하다가 마침내 궁극적인 미의 이데아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언제부터인지 외형적인 미를 추구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되었다. 서울 강남의 대로변에는 한 건물 건너 한 건물꼴로 성형외과가 들어섰고, 성형외과 마케팅이란 것도 생겨났다고 한다. 보톡스나 필라테스로 외모를 가꾸는 것도 유행이 된 지 오래다. 자기 몸을 자신이 가꾼다는데 이를 탓할 사람은 없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물리적 아름다움이 인생의 궁극 목표가 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는 것이다. 가장 낮은 단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김시무 영화평론가 

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빛viit명상

전 보건복지부 장관, 국회의원 전재희

인류와 오랜 역사를 함께해온 명상. 1960년대부터 많은 과학 실험들이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강화 등 명상의 실제적인 효능들을 밝혀내면서 막연히 마음이 편해지고 건강에 좋다고만 여겨왔던 명상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 환경이 극심한 오염을 겪고 있기에 그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 또한 여러 질병과 스트레스로 큰 위협을 받고 있다. 높은 수준에 이른 의학 기술이 인류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과학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영역과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다는 측면에서 명상의 잠재력은 매우 크다.

특히  빛viit명상은 만병의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 감소에 큰 효과가 있으며, 뇌파를 느리게 만들어 몸과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자율신경계와 면역계, 호르몬계를 활성화시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해준다. 뿐만 아니라 뇌기능을 향상시켜 집중력을 높여주고 잠재의식을 깨워 의사결정에 좋은 결과를 가져와 업무능력에서 가정화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실변화의 효과가 있다.

문제는 이렇게 좋은  빛viit명상에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하는 점인데, 쉽고 간편한 생활  빛viit명상법으로 알려진 ‘ 빛viit명상’ 보급에 앞장서 오신 정광호  빛viit선생님의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빛viit명상의 근간이 되는 정신으로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며 살아있는 것들을 아끼는 마음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우리의 생명을 유지케하는 근원-부모님과 선조님, 빛과 공기와 물을 포함한 자연-에 대한 감사한마음, 맑고 깨끗한 순수한 마음을 일깨워 우리 본래의 마음, 잃어버린 인성(人性)을 되찾는데  빛viit명상의 주요한 목적이 있음을 설파하고 있다.

우리는 물질적으로 편리한 최첨단 과학의 기대를 살고 있지만 동시에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고 살아가고 있다. 몸과 마음이 병들어가는 아픔의 시대지만,  빛viit명상은 본래의 맑고 깨끗한 심신의 상태로 정화시켜 건강과 행복을 주는 하나의 희망이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저마다의 행복, 저마다의 기쁨이 깃들기를 기원한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112 중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김인회(연세대학교 교수)

출처 : '행복을 주는 남자' 정광호 著 2002년 06월 20일 초판 1쇄 P. 279~281 중

초광력超光力 학회에 다니기 시작한 지가 벌써 3년이 다 되어간다.

사실 나는 큰 병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 또 학교 연구실에서만 생활하다보니 사람을 많이 사귀는 편도 아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초광력超光力학회에는 몇 년째 빠짐없이 계속 나가고 있다. 내가 이 학회와 인연을 맺도록 해주신 손주인 교수조차도 ‘저 사람이 이 학회에 계속 나오는 것은 참 이상한 일’ 이라고 가끔 얘기한다.

왜일까?

얼마 전에 유럽여행을 다녀왔다. 평소 문학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박물관, 미술관, 교회를 주로 찾아 다녔다.

그곳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북유럽과 남유럽에서 서로 판이하게 나타나고 있는 종교현상이었다. 북유럽, 특히 영국은 좋은 교회가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신자수가 급속히 줄어들고 문을 닫는 교회가 많았고 심지어는 디스코장으로 바뀐 곳도 있었다.

일요일, 남유럽 스페인에서 어떤 교회에 갔다가 관광객이 아닌 원주민이 교회와 성당을 가득 메우고 있는 것을 보고 같은 서양에서도 지역에 따른 종교현상이 이렇게 다르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처한 현 시대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미루어볼 때 그동안 세상을 지배해 왔던 종교의 힘에 대해 사람들이 완전히 만족하지 못함으로써 다른 그 무엇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까 하는 생각을 가져봤다.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고학의 힘도 자연과의 관계에서 한계가 드러났고, 20세기를 주름잡던 군사적 무력도 이제는 더 이상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경제와 자본의 논리로 세계를 지배하려던 노력도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

그러면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는 어떤 힘이 세상에 나타날 것인가?

유럽 여행에서 나름 생각한 것은 ‘문화를 넘어서는 또 다른 힘’을 이 시대가 바라고 있다는 것이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람들이 원하고 있는 것이 아직까지는 어떤 힘인지 아마도 모른다. 그러니 이제까지 문명 발달을 통해 터득한 인간의 지혜로는 완전히 이해 할 수 없는 또 다른 우주적 차원의 새로운 힘이 아닌가 한다. 그 힘은 지역에 따라 용어도 다르고 모임의 형태도 다르다.

우리나라도 지난 10여 년 동안 기독교 내부에서부터, 인도로부터, 티베트로부터,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로부터 과거의 전통적인 종교의 힘과는 다른 구원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이 탐색되는 조짐들이 있어왔다.

내가 초광력超光力학회에 매주 삐짐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나오는 이유가 무엇일까를 항상 생각했었는데 이번 여행에서 나름대로 느낀 것은 우주 초광력超光力의  빛viit과 정광호 회장님이 우리 사회에서 오염이 안 된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어서가 아닐까 하는 결론이었다.

우리 사회가 민주화의 과정을 겪으면서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모임, 움직임, 활동들이 있었지만, 그 모두가 겉으로는 아름답고 좋은 슬로건을 가지고 출발하지만, 조금만 흐르면 각자 가지고 있던 마각을 드러낸다. 정치에 욕심이 있거나 그도 아니면 또 다른 욕심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험난한 세상을 살다보니 그런 것을 꿰뚫어보는 능력이 생겼다. 아무리 교묘히 위장을 한다 해도 진심을 파악할 만큼 성숙한 것이다.

사람을 다루는 것과 관계된 일을 수십 년 해오다보니 나름대로 사람의 속을 들여다보는 안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머리가 희끗희끗한 이 나이에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초광력超光力학회에 매주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가지고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난마처럼 얽힌 이 시대에 다른 곳에서는 맡을 수 없는 순수하고도 초인간적인 숨결을 접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초광력超光力학회의 정광호 학회장님을 감히 평가 한다면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우리 시대에 아주 보기 드문 인간’ 이라고 말하고 싶다. 너무나 순수한 이런 양반이 어떻게 이 세상을 살아갈까 하고 생각하는데도 초광력超光力학회가 점점 더 커지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는 말을 생각해 본다.

시대적 사명감을 가지고 회장님과 회원들이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주기를 바라며, 초광력超光力학회로 인해 우리 사회가 더 맑아지고 밝아지고 순수하게 변하리라고 믿는다.

출처 : '행복을 주는 남자' 정광호 著 2002년 06월 20일 초판 1쇄 P. 279~281 중

[이정민(풍요6기)]

맑고 밝고 순수한 마음을 가꾸어나갈수있도록 빛명상을 통해 빛으로 현존해주시는 학회장님과 학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서현(풍요12기)]

초광력 학회가 영원히 발전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우주마음님 학회장님 감사드립니다

[김현아(풍요19기)]

학회장님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박기동]

빛명상을 통해 말초신경통과 당뇨에 치유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대학병원에서는 평생 안고 가야 햔다고 그러
는데 빛명상을 통해 반드시 완치 시키고야 말겠습니다. 좋은글 써주신 분들께 걈사드립니다

[전민주(풍요19기)]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게 길을 알려주시는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문창경(풍요14기)]

감사합니다.

[김혜자(풍요2기)]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 감사드립니다.

[정복희(풍요9기)]

순수하고 맑아질수 있도록 진심으로 빛에 다가서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지비(鄭仁圭)]

김인회 교수님의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범진(풍요7기)]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김욱자(풍요3기)]

<초광력超光力학회의 정광호 학회장님을 감히 평가한다면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우리 시대에 아주 보기 드문 인간’ 이라고 말하고 싶다.>라는 김인회 교수님의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일호(풍요1기)]

귀한 빛책속의 글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성미(풍요19기)]

마음의 건강을 키우는 빛명상을 열어주시는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정아(풍요11기)]

빛터를 가고 빛명상을 하고
이런순간 순간 제자신이 가장
순수해지고 편안해지는 순간입니다.
현실에서는 많은사람을 만나고 타협해야하고 경쟁해야하고 계산해야하고등등
빛과함께할때는 온전한 나로 돌아갈수있어서 참 좋습니다.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학회장님이 계셔서 좋습니다^^

[김정화(풍요8기)]

빛viit명상은 본래의 맑고 깨끗한 심신의 상태로 정화시켜 건강과 행복을 주는 하나의 희망이다.
빛명상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윤희(풍요회8기)]

말고 아름다운 순수한 인간의 본연의 마음을 빛명상을 통해 찾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은희(풍요10기)]

문화를 넘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빛으로 평화롭고 행복하게 하나되길 바랍니다.

[전윤미 (진해)]

빛viit책속의 귀한 빛viit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 빛viit과 함께하시는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조옥분(풍요16기)]

영혼의 아름다움이 육체의 아름다움보다 훨씬 숭고하다,
빛과함께 하는 학회장님의 순수함, 빛과함께 하는 회원님들, 아름다운 영혼을 만들어 가시리라 생각합니다,

[박순녀(풍요13기)]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학회장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맑고 순수한 인간 본연의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는 빛viit과 함께라서 삶이 행복합니다.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배향임(풍요19기)]

미의 궁극은 영혼에 있다.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오윤정(풍요5기)]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윤남희(풍요14기)]

빛과 함께 아름다운 마음으로 가꾸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학회장님을 뵈울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학회장님이 계셔서 .언제나 .든든합니다
순순한 마음으로 정화되고 유지할 수 있는 근원의 빛~~*감사함이 끝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숙헌]

내면의 아름다움과 미의 궁극은 영혼에있는 빛명상으로 심신정화와의 깊은관계를 이해 할수있습니다
빛viit과함께 할수있는 삶 잠시 앉아서라도 관조하며 감사하며 살아갈수있는 일상에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올립니다

[박은희(풍요17기)]

감사 올립니다 운수한 영혼의 소유자 감히 그져 빛으로 오시는 우주의 힘 초광력에너지 현존의빛안에 빛을 주시고 계시는 그분의 빛울타리안에 힘께 할 수있게 해주시은 이순간자체도 기적입니다 생명원천의 현존의 빛이신 그분의 높고크옵신 한량없으심사랑의 빛의힘에 그빛안에 빛을주시는학회장님 덕분으로 지금이순간도기적이 함께해 주십니다 감히 전심으로 감사올립니다

[최미건(풍요16기)]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이신 학회장님을 본받아 저희도 겸손과 감사와 순수를 꿈꾸고 이루어 가며 노력하면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도록 빛안에서 빛과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