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가 좋아했던 만화 오프닝 2

[]심:리[란마]

마법소녀 리나

시리즈 중에서 try 오프닝입니다.

요새 다시 시작했죠? 완결나면 봐야지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로스의 비밀입니다 잊을 수 없어요 없어ㅠㅠ

마법기사 레이어스!!!!!!11

이 만화에 대한 추억은

외가에 갔는데 외할아버지께서 바둑 보신다고 안 보여 주셨어요ㅠㅠ

그 날 에피소드 못 봐서 허탈해 했었죠.

로봇수사대 k캅스

나으 데커드야!!!!!!!!!!!

이건 로봇이 더 멋있었던 만화입니다!!!!

레스톨 특수 구조대!

이 만화 모르는 사람 많더군요.

우리나라에서 만든 만환데ㅠㅠ

진짜 이거 작품성 끝내주는데 다음 편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달타냥의 모험!!

이걸로 인해 저 삼총사 책 미친듯이 봤다가 실망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원작과 다른 만화라서 어허허허-)

아라미스 난 잊지 않고 있어 너의 목욕장면을 말이야.

꽤 충격적이었어.

달의 요정 세일러문

저는 그.......쓰리 스타즈 전편까지만 좋아했어요.

쓰리 스타즈 언니들은 좀 그랬어요;;

우라노스와 넵튠의 관계는 친한 친구인 줄 알았었는데

아니였더군요.  그래도 전 우라노스가 제일 좋았어요!!

세라 넌 만날 울기만하고 용서가 안됐었어 ㄱ-

무지개 요정 큐티하니

이거 꽤나 멋졌던 만화였어요. 여러모습으로 변신하고

카레이서라든지 정말 신기하면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트레이시씨였던가요? 남자주인공이?

[나입니다]

레스톨 저거 우리나라에서 만들었다니...정말 놀랍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