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수요일 아산호서대학교에 간다왔습니다......
3박4일로 예수전도단 수련회는 3500명이 참가해고 특히 서울과 부산이 많이 있었습니다.......
전국에 유치초등과 중고등부가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미국과 호주그리고 캐나다에 외국까지 참석한 큰자리였습니다.
예수전단에대표 원베네딕트선교사님께서 말씀의 선포가 저녁예배때 시작되었습니다.......
요나서 1장 1절에서3절까지 가장 핵심의 일어나 가서 외치라 였습니다..
그리고 사명 있는 그리스도인 되라 그리고 말씀의 자판기가 되라 였습니다...
그말씀안에는 저에게 큰비전과 사명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선교지에 나가는 분들의 필리핀 유럽과 아프리카 몽고 중국까지 많았습니다......
가장 중요한것 유치원 7살애도 선교지에 나가는걸 들은면서 정말 대단하였습니다.....
그리고 초등학생 5학년부터6학년는 리더쉽의 바리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존경스럽웠습니다...........
그들의 돈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오직 하나님께 의지하고 돈의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또 그들의 태권도선교와 댄스선교도 좋은 과제 였습니다...
그리고 서울팀에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화요모임의하는 하는 예수전도단 정말대단하고 열정적이 었습니다....
시편8편2절에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하려 하심이니이다...
역시 이말씀처럼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선교지로 나가 복음을 전하것 당연하것이 었습니다.......
대부분 중고학생들과 초등유치원생이 나가는 선교지였습니다...
그리고 학원과 가정에 강의도 정말 저에게 가슴에 달하정도 였습니다..
여러분 인생을 역전을 꿈꾸는자가 되라 이말씀의 저에게 큰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분에게 대구를 위해기도해달라고 부탁하였고 그분도 대구에 가고싶다라 말씀의 하였습니다..
저는 그분의 존경합니다..........
여러분 사명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