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이트와 근적외선 등 다양한 유해광선은 피부를 손상시킨다.
유해파장대역은 290~1400나노미터 이다.
블루라이트는 파장대가 50나노미터가 넘는 광선으로 TV, 컴퓨터모니터, 스마트폰에서 나오며 색소침착과 피부 장벽 약화의 원인이 되고 있다.
근적외선(760~1440나노미터)도 장시간 노출돼 피부온도가 1도씩 오를 때마다 콜라겐 분해효소가 활성화되어 피부 탄력 저하와 주름 생성을 일으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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