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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뉴스 스크랩 세월호 승객 전원구조는 해상크레인 2대로 가능했다.
정외철 추천 0 조회 49 14.05.08 18:3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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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승객 전원구조는 해상크레인 2대로 가능했다.

전 세계 인양 전문 기술자 누구도 필자 글 이 맞다고 할 것 임.

 

언딘 - 우리나라 기술과 장비로는 에어포겟 있어도

구조 불가능 했다고 언론에 인터뷰.....지금 국민을 우롱하냐...

 

정부 당국-에어포겟(2) 시간동안 각종 방법 논의만

진행하며 아이들을.....

 

세월호 침몰 수심 30m, 수온 11~13, 유속 2~4노트,시야20~30cm

세월호 선체 길이 146M(수심 30M에 길이 146M 연상)

 

북한 로켓 인양 - SSU 수심88M, 수온11.5, 시야-50~100CM,

유속 0.5~1노트

가압챔버 PTC타고 내려가 3명씩 4개조 투입,

 

필자의 전원 구조 예상 시나리오 ->->->->->

 

16일 오전 11시경에 해상 크레인 2~3대 호출 시작한다.

(이때 해상 크레인 요구 비용 무조건 수용한다.노하우)

바지선 호출 한다.

크레인 2대만이라도 오후 6시 이전에 도착 시킨다.

 

오전 11시 해상 크레인 호출 한 후

SSU, UDT, 해경 등 잠수사 집합시킨다.

 

해상 크레인 오후 6시 전후 2대 도착 할 것이므로

그 전에 최대한 잠수 가까운 위치 승객 구조 시작 하면서

 

해상 크레인 와이어 연결 부위 점검 시킨다.

 

이때 11초 촌각을 다투기에 와이어 빠지지만 않으면 되고

완전 인양이 아니더라도 수면 위 까지만 올리더라도 되니까

인양 모양세나 이런걸 따질 필요 없다고 하달한다.

 

안되면 수심 30M에 있어니까, 한쪽만 세워도

선체 100M 이상 수면으로 나오게 된다.

 

이때 시나리오 시작 이전에 필자 옆에

보디가드 10명 정도를 배치한 후 인양 리더 방해 못하게

교육을 시킨다.

 

원래 이런 경우 각각의 부처가 주도권을 놓고

탁상논의(인타발)가 길어질 수 있기에(이기주의)

보디가드들에게

최선으로 필자를 방어하되

안되면 누구든지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지면에 눕혀라..

 

그래도 안되면 모든 수단 다 동원해도 방해만 막으면

필자가 책임 확실히 진다고 개별 눈도장 교육 시킨다.

 

보디가드들이 방해 못막으면

필자가 직접 처리하며 한다.

 

높은 직위 방해=더 높은, 아주 높은 직위 방해=더 높은

직위 사람에게 전화해서 방해 막는다.

 

오후부터 가까운 장소부터 소수라도 인명구조가 이뤄지기 시작한다.

 

오후 6시 이전 이후 크레인 도착

사전 준비해둔 와이어 위치에

생각할 것 없이

즉시 와이어 바로 장착 시킨다.

 

이때 늦어지면 밤샘 작업 했어라도 와이어 걸어

선체 서서히 아주 서서히 수면으로 인양하기 시작한다.

 

결론은 사고 다음날 17일 오전 6시 이전에

선체 수면 위 부상 시킨 후 전원 구조한다.

 

해상 크레인 도착 지연, 와이어 연결 추가 지연 되더라도

17일 오전이나 아무리 늦어도 오후내 전원 구조한다.

 

국내, 해외 누구든 필자의 글 이 기술적으로

불가능 하다면 입증자료 포함해서 댓글로 논의해 달라.

필자가 충분히 성심껏 설명해 주겠다.

 

아이들을 살려내지 못해 참을 수가 없어서, 견딜 수가 없어서

17~20일까지 필자는 해 뜨면 바로 높은 산 정상 기도를 시작했다.

 

도대체 누구냐????

아이들을 구하지 않고...2일 동안 의논만 한 사람들은.....

 

도대체 왜? 2일 동안 죽기를 기다리고 있었나......

 

필자는 공감하는 전 국민과 함께

끝까지 이부분 용서하지 못할 것이다.

 

2014.5.8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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