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감사드립니다.. 두사모에서도 그렇게 아름다운 글을 볼 수있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사랑과 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 몇가지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우선 이 인혜선생님은 이제 어린 아이가 아닙니다.. 서른이 넘었고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어린 나이에 예수님을 만날만큼 거친 삶을 살아냈습니다.. 부모에게 자식은 80이 넘어도 어린 아이라듯이 선생님도 그런 마음이실것 같습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그 인생에 간섭해서는 안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아직 어리다 합시다.. 하나님은 어린 예레미아를 들어서 이스라엘 교회 지도자들을 나무라셨습니다 어른들이 잠잠하면 어린 아이들의 입을 통해서 찬양하게 하실 것이고 그도 아니면 돌들이 외치리라 하셨습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이 인혜선생님이 소리를 내실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어른들이 교회를 잘 지키지 못했고 교인들을 바르게 깨우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감사하고 또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응원합니다.. 얼마나 많은 공부를 이인혜선생님을 통해 하고있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많은 교인들이 그 글을 통해 성숙해지고 있는지 모릅니다.. 이곳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시길 바랍니다.. 댓글들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몇개월간 교인들이 얼마나 많이 성숙해졌는지 한 번 차분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과연 무엇을 원하시는지 생각해 보시고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인혜선생님을 사용하시기 위해 지금까지 키워오신 하나님의 노력이 느껴지실 겁니다..
이인혜선생님을 멈출 방법이 있습니다.. 이인혜선생님만큼 공부하며 기도하며 시간 바쳐서 교회를 바로 세우고 교인을 깨우치는 일에 헌신할 어른들이 나오면 됩니다.. 이인혜선생님이 애기 키우면서 이 일을 하는게 얼마나 큰 희생인지 주님은 아십니다..
이신자선생님은 바른 의식을 가지신 분 같습니다. 이 까페의 주장,(여기도 가끔 흥분하신 분들의 과한 글이 있지만 그런 글이 아니라 ) 공식적으로 밝힌 입장 들을 살펴보시고 이쪽 까페 교인들의 생각과 두사모의 생각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목사님이 하나님의 종이라고 무조건 순종하고 잠잠하던 믿음이 오늘 한국교회를 이렇게 병들게 했습니다.. 그리고 두레교회에서는 정말 세상에서도 일어나면 안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잠잠하면 하나님이 세상 사람들을 통해서 심판하실겁니다..
아름다운 사랑을 가지신 선생님 부디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이인혜선생님 같은 제자를 두신 것을 자랑스러워 하셔도 됩니다..
첫댓글목사가 하나님의 종이면 성도는 무엇인가요? 목사를 섬기는 종입니까? 한국 기독교가 이 지경이 되도록 교회의 어른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두레 교회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놓고 한국교회 미래를 말할 수 없습니다. 성도는 무엇입니까? 목사들이 목회를 잘 수행하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잘 되기만을 바라는 도구들입니까? 도대체 목회란 무엇입니까? 목사들의 비전을 펼치는 것입니까? 속지 마십시다. 목회는 하나님의 자녀요 양인 성도를 돌보는 것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주님께서도 베드로에게 내 양들을 치라고 당부했습니다. 양은 목사의 양이 아니고 주님의 양입니다.
목사는 주님의 양을 돌보는 일꾼으로 부름 받은 자일 뿐입니다. 일꾼이 자기 사명을 잘 감당하면 주님으로부터 큰 상을 받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벌을 받습니다. 목사가 양을 잘 돌보지 않으면 양들은 길을 잃고 헤매다가 사나운 짐승에게 다 잡아먹힙니다. 목회자들은 자신의 종교적 야심을 버리고 자기에게 맡겨진 양들을 목숨걸고 지키고 돌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누가 높으냐 논쟁할 때 주님은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이런 아이 하나를 영접하는 이가 가장 높은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가장 작고 약한 자, 세상 사람들이 거들떠 보지도 않는 사람을 찾아서 사랑으로 돌보시는데 목사들은 예수님을 전하면서도 세상
@paul서 높아지려고 안달입니다. 세계적인 신학을 만들고 세계적인 교회를 세우고 세계 기독교를 주름잡고 싶습니까? 그것은 주님이 바라시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작은 자 하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큰 것을 받아들인 것이며 천국에서 가장 큰 자라고 칭함을 받습니다. 이것은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진리입니다. 이 진리를 믿지 못하고 끊임없이 세상의 높은 자리를 탐하면서 그 주변에서 기웃거리고 사람에게 인정받으려는 거짓 목자, 삯군 목자들은 물러가야 합니다. 천국에는 그들을 위한 자리는 없습니다. 그들은 세상에서 이미 자기 상을 다 받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행선을 타시는데 목사들은 상행선만 탑니다. 언제나 만날까요?
네 동감입니다.예수님의 피로산 양이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입니다.왜?목사가 하나님의 자녀에게 권위를 세우나요?동양적 영성이 비뚤어져 예절과 도덕에 오염되어 참진리가 왜곡되고 샤머니즘과 혼합된 것으로 여겨집니다.목사 선생 등 권위는 하나님이 부여하시는 것이지 성도들이 우상화 하면 안됩니다.
이신자 선생님 선생님의 제자가 사단의 영의 도구로 쓰임 받으신다는 확실한 증거를 대 보세요 지금 선생님의 영적 상태를 먼저 살펴 보시고 기도하시고 난후에 하시는말씀 이신가요? 멀쩡하던 교회가 편이 갈라져 분열이 생기고 성도가 상처 받고 말씀에 은혜가없다고 떠나가고 당회원마저 교회를 떠나는 이현실이 원인이 무엇인지 아직도 잘 분별이 안되시는가봐요? 교회를 위하여 바른 목소리를 내면 사단의 영의 도구일까요?
목사를 반대하면 사단의 종이 된다....두사모는 이 신학(?) 하나로 버티고 있습니다. 그러면 일개 목사도 아닌 교황을 반대한 루터, 칼뱅은 사단의 괴수라는 말입니까? 예수님과 사도들은 하나님의 대제사장들과 맞서 싸웠는데 그들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목사는 사람일 뿐인데 사람(외모)을 기준으로 사단, 마귀의 종을 판별하다니 아무런 영적 지식도 없습니다. 하나님과 그의 말씀에 반대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자가 바로 사단과 그의 하수인들입니다. 지금 누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멀어져 있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있습니까? 두바협입니까? 두사모입니까?
@paul"그들이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바로 말씀하시고 가르치시며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나이다"(눅 20:21). 성도들은 외모(지위, 직책, 나이, 성별, 학력, 재산, 출신, 봉사 등)가 아니라 진리로 판단해야 합니다.
참많은것을 잊고있습니다 예수님도 세례요한도 30세에.. 우리 장로교의 창시자인 칼뱅은 20대후반에 기독교강해를 기록하고 30대 초반에 제네바에 영적지도자로 있었던 것을 잊고있나요 나이가 적다하여 너무 비하한 두사모의 글에 속상합니다 최소한의 양심이있는 분이 있다면 자중의글도 올라올것을 기대했는데..저는 이인혜 남광현과 잘 알아 가끔 대화 합니다.많은 교역자들과 대화하였지만 두분의 믿음의 깊이에 감탄하여 존경합니다.충분이 교역자에 대하여 글쓰는 분량의 큰 그릇 입니다.
누가 30대를 어린 아이로 봅니까?일국의 대통령도 나오고 장관도 수두룩 합니다.함석헌 선생님은 이미 18세에 33인의 일원으로 독립선언서 초안 작성에 참여 했습니다.본훼퍼는 28세에 나치에 굴종하는 기독교인들을 향해 주옥같은 글들을 남겼습니다.30대의 청년들이 역사를 주도해 나가고 있습니다.자칭 어른 행세하는 어른들이 부끄러워해야 합니다.선생이 부모가 부족하다면 제자나 자식한테 배워야하고 소통할수 있어야 합니다.가르치려고만 한다면 그 공동체는 이미 죽은 공동체 입니다.
누가 누구를 평가한다는 것은 참으로 조심해야 할 사항입니다. 더구나 나이나 학력이나 재산 따위로 평가하고 단정해 버린것은 더군다나 조심해야 하고요. 저도 이신자선생님하고 같이 봉사해 봤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얼마든지 평가할 수 있습니다. 치켜 세울 수도 있고 처참하게 난도질 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사모에 접근금지 당해서 이신자선생님이 올린 글의 내용을 보지 못하여 글은 뭐라 평할 수 없지만 이신자선생님에 대해선 평할 수 있지만 하지 않으렵니다. 개인적은 평가는 주관적이기 때문입니다. 조심하고 또 신중하기를 바랍니다.
두레교회 안에서 이인혜 선생님과 같은 젊은 일군이 자라났다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사단의 속임수와 자신의 생각을 분별하여 처리하고, 일상에서의 영적 싸움까지 진솔하게 표현하는 것도 고맙습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하나님 안에서 얼마나 치열했을지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배워야 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성장하는데 아주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두레교회가 바로 세워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인혜 선생님이 감당할 수 밖에 없는 저들의 찌름이 있고, 마음 아프지만, 하나님 붙잡고 다 함께 뚫고 지나갈 수 밖에 없는 과정입니다...벌써 그들까지도 이끌고 가고 있지 않습니까...
이인혜 자매님이 쓰신 글 중 틀린 글이 어떤 것이 있는지 자세히 기록해 주실 수 있나요? 뭐가 어떻게 틀렸다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나이가 어리니, 경험이 없으니 등등으로 미는 것은 이성적인 태도가 아닌 듯 합니다. 어른들의 지혜와 경험을 높이 사야 하지만 때로는 그 지혜와 경험이 부패하여 좋은게 좋은 거다란 식으로 비성경적 타협을 야기하여 결국 교회의 타락을 초래합니다. 전병욱 목사님이나 조용기 목사님 곁에 이인혜 선생님 같은 분들이 많았다면 결코 오늘과 같은 비참함을 경험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두움이 있어야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사람들은 빛에 드러나면 자신의 모습이 그만 부끄러워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언젠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우리들이 빛 가운데 드러날 때에 저들의 모습이 얼마나 불쌍할까요! 그것이 못내 안타깝습니다. 선생은 제자에게 부끄러울 것이고 두사모의 많은 사람들은 두바협에게 부끄럽고 용서를 빌어야 할 것입니다. 두사모는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제일로는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생활하고 믿음을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첫댓글 목사가 하나님의 종이면 성도는 무엇인가요? 목사를 섬기는 종입니까? 한국 기독교가 이 지경이 되도록 교회의 어른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두레 교회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놓고 한국교회 미래를 말할 수 없습니다. 성도는 무엇입니까? 목사들이 목회를 잘 수행하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잘 되기만을 바라는 도구들입니까? 도대체 목회란 무엇입니까? 목사들의 비전을 펼치는 것입니까? 속지 마십시다. 목회는 하나님의 자녀요 양인 성도를 돌보는 것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주님께서도 베드로에게 내 양들을 치라고 당부했습니다. 양은 목사의 양이 아니고 주님의 양입니다.
목사는 주님의 양을 돌보는 일꾼으로 부름 받은 자일 뿐입니다. 일꾼이 자기 사명을 잘 감당하면 주님으로부터 큰 상을 받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벌을 받습니다. 목사가 양을 잘 돌보지 않으면 양들은 길을 잃고 헤매다가 사나운 짐승에게 다 잡아먹힙니다. 목회자들은 자신의 종교적 야심을 버리고 자기에게 맡겨진 양들을 목숨걸고 지키고 돌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누가 높으냐 논쟁할 때 주님은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이런 아이 하나를 영접하는 이가 가장 높은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가장 작고 약한 자, 세상 사람들이 거들떠 보지도 않는 사람을 찾아서 사랑으로 돌보시는데 목사들은 예수님을 전하면서도 세상
@paul 서 높아지려고 안달입니다. 세계적인 신학을 만들고 세계적인 교회를 세우고 세계 기독교를 주름잡고 싶습니까? 그것은 주님이 바라시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작은 자 하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큰 것을 받아들인 것이며 천국에서 가장 큰 자라고 칭함을 받습니다. 이것은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진리입니다. 이 진리를 믿지 못하고 끊임없이 세상의 높은 자리를 탐하면서 그 주변에서 기웃거리고 사람에게 인정받으려는 거짓 목자, 삯군 목자들은 물러가야 합니다. 천국에는 그들을 위한 자리는 없습니다. 그들은 세상에서 이미 자기 상을 다 받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행선을 타시는데 목사들은 상행선만 탑니다. 언제나 만날까요?
@paul 한국 땅에 더 이상 새로운 신학교 새로운 교단이 만들어 지면 안됩니다.....예수님은 교단을 만들지 않았습니다...새로운 교단은 만든 다는 것은 목회자의 야망입니다...주님 용서하여 주십시오.
네 동감입니다.예수님의 피로산 양이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입니다.왜?목사가 하나님의 자녀에게 권위를 세우나요?동양적 영성이 비뚤어져 예절과 도덕에 오염되어 참진리가 왜곡되고 샤머니즘과 혼합된 것으로 여겨집니다.목사 선생 등 권위는 하나님이 부여하시는 것이지 성도들이 우상화 하면 안됩니다.
옳습니다
감사합니다
두사모 잠깐 들어갔다가
얼마나 놀랬는지요
서하님 주님께 늘 기도드리며
올바른 글 계속 써주셔서
진리가, 정의가 무엇인지
각자가 기도드리며 깨우치는 장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이신자 선생님 선생님의 제자가 사단의 영의 도구로 쓰임 받으신다는 확실한 증거를 대 보세요
지금 선생님의 영적 상태를 먼저 살펴 보시고 기도하시고 난후에 하시는말씀 이신가요?
멀쩡하던 교회가 편이 갈라져 분열이 생기고 성도가 상처 받고 말씀에 은혜가없다고 떠나가고 당회원마저 교회를 떠나는
이현실이 원인이 무엇인지 아직도 잘 분별이 안되시는가봐요?
교회를 위하여 바른 목소리를 내면 사단의 영의 도구일까요?
목사를 반대하면 사단의 종이 된다....두사모는 이 신학(?) 하나로 버티고 있습니다. 그러면 일개 목사도 아닌 교황을 반대한 루터, 칼뱅은 사단의 괴수라는 말입니까? 예수님과 사도들은 하나님의 대제사장들과 맞서 싸웠는데 그들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목사는 사람일 뿐인데 사람(외모)을 기준으로 사단, 마귀의 종을 판별하다니 아무런 영적 지식도 없습니다. 하나님과 그의 말씀에 반대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자가 바로 사단과 그의 하수인들입니다. 지금 누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멀어져 있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있습니까? 두바협입니까? 두사모입니까?
@paul "그들이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바로 말씀하시고 가르치시며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나이다"(눅 20:21). 성도들은 외모(지위, 직책, 나이, 성별, 학력, 재산, 출신, 봉사 등)가 아니라 진리로 판단해야 합니다.
온갖 인신공격과 빨갱이 인민재판하는 두사모와 두바협과 다른 점이 바로 이 글과 이 글에 대한 덧글입니다.
핼레나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옳은 말씀을 보고도 이미 깨닫지 못하는 자는 이미 진리가 무엇인지 분별도 못하는 영성이 병든자라고생각합니다 뒤틀릴데로 뒤틀린 두사모 사람들의 말에 일일히 대꾸하기에 쓰는 시간도 아깝습니다
참많은것을 잊고있습니다 예수님도 세례요한도 30세에.. 우리 장로교의 창시자인 칼뱅은 20대후반에 기독교강해를 기록하고 30대 초반에 제네바에 영적지도자로 있었던 것을 잊고있나요 나이가 적다하여 너무 비하한 두사모의 글에 속상합니다 최소한의 양심이있는 분이 있다면 자중의글도 올라올것을 기대했는데..저는 이인혜 남광현과 잘 알아 가끔 대화 합니다.많은 교역자들과 대화하였지만 두분의 믿음의 깊이에 감탄하여 존경합니다.충분이 교역자에 대하여 글쓰는 분량의 큰 그릇 입니다.
누가 30대를 어린 아이로 봅니까?일국의 대통령도 나오고 장관도 수두룩 합니다.함석헌 선생님은 이미 18세에 33인의 일원으로 독립선언서 초안 작성에 참여 했습니다.본훼퍼는 28세에 나치에 굴종하는 기독교인들을 향해 주옥같은 글들을 남겼습니다.30대의 청년들이 역사를 주도해 나가고 있습니다.자칭 어른 행세하는 어른들이 부끄러워해야 합니다.선생이 부모가 부족하다면 제자나 자식한테 배워야하고 소통할수 있어야 합니다.가르치려고만 한다면 그 공동체는 이미 죽은 공동체 입니다.
누가 누구를 평가한다는 것은 참으로 조심해야 할 사항입니다. 더구나 나이나 학력이나 재산 따위로 평가하고 단정해 버린것은 더군다나 조심해야 하고요. 저도 이신자선생님하고 같이 봉사해 봤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얼마든지 평가할 수 있습니다. 치켜 세울 수도 있고 처참하게 난도질 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사모에 접근금지 당해서 이신자선생님이 올린 글의 내용을 보지 못하여 글은 뭐라 평할 수 없지만 이신자선생님에 대해선 평할 수 있지만 하지 않으렵니다. 개인적은 평가는 주관적이기 때문입니다.
조심하고 또 신중하기를 바랍니다.
나이는 숫자입니다 ᆞ70세가 되어도10대 와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있고ᆞ30대 이지만 70대의 어른처럼 생각하고ᆞ행동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두레교회 안에서 이인혜 선생님과 같은 젊은 일군이 자라났다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사단의 속임수와 자신의 생각을 분별하여 처리하고, 일상에서의 영적 싸움까지 진솔하게 표현하는 것도 고맙습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하나님 안에서 얼마나 치열했을지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배워야 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성장하는데 아주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두레교회가 바로 세워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인혜 선생님이 감당할 수 밖에 없는 저들의 찌름이 있고, 마음 아프지만, 하나님 붙잡고 다 함께 뚫고 지나갈 수 밖에 없는 과정입니다...벌써 그들까지도 이끌고 가고 있지 않습니까...
이인혜 자매님이 쓰신 글 중 틀린 글이 어떤 것이 있는지 자세히 기록해 주실 수 있나요? 뭐가 어떻게 틀렸다를 정확히 기재해야지 나이가 어리니, 경험이 없으니 등등으로 미는 것은 이성적인 태도가 아닌 듯 합니다. 어른들의 지혜와 경험을 높이 사야 하지만 때로는 그 지혜와 경험이 부패하여 좋은게 좋은 거다란 식으로 비성경적 타협을 야기하여 결국 교회의 타락을 초래합니다. 전병욱 목사님이나 조용기 목사님 곁에 이인혜 선생님 같은 분들이 많았다면 결코 오늘과 같은 비참함을 경험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진리하고. 나이하고는. 무슨 상관관게가 있습니까?
나이가 많으면. 뭐해요 장로가되었어도 나이나. 속이고. 여자나 (성도). 탐하고. 악쓰는데 킹이니
거수기노릇에. 목자가 양은 돌보지 않고. 물질만 챙겨도 당회원 직무도 못하니 젊은사람이 직언 직설이라도 해야지요.
당회원이. 못하고. 감사가 안하고. 재정이 농판이니. 젊은사람만 힘들어지는군요. 하나님 욕보이는짖거리 그만하지요.
두사모에서는 두레교회바로세우기에 게재된 글에대해서 확실한 증거에의한 해명은 못 하고 기껏 인신공격만 하고 있으니 같은교회 성도 로서 부끄럽습니다ᆞ여러분들의 자녀 ᆞ손주 들에게 양쪽 카페 비교 한번 해 보라고 하세요 ᆞ뭐라고 답변 하는가요
그리고ᆞ회개 세미나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잘 듣고 꼭 회개 하세요
분별의영이이신자샘님께함께하시길기도합니다
어두움이 있어야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사람들은 빛에 드러나면
자신의 모습이 그만 부끄러워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언젠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우리들이 빛 가운데 드러날 때에
저들의 모습이 얼마나 불쌍할까요! 그것이 못내 안타깝습니다.
선생은 제자에게 부끄러울 것이고
두사모의 많은 사람들은 두바협에게 부끄럽고 용서를 빌어야 할 것입니다.
두사모는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제일로는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생활하고 믿음을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분께선 헛나이 먹었나보군요..
딴에는 가르침이라고 준것 같드만
또한 안타깝군요, 멀쩡해 보이더만(대충봐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