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좀 할까하고 프로그램 돌리니 은근히 속이 불편하다.대리 시작한지도 6년차? 꾸준히 안했으니 ..
기도안차는게 신천동 발렛 일당2만5천원 이란다...
얼마전 광나루 한강호텔뒤 조가네 쌈밥집(지금은 상호가 바뀌었네요)..6~7시까지 한시간 2만원 주차 가끔 해주던 생각난다.
단체 손님 오는날만 전화 오고.두분이 ,아들까지 너무 친절 하고 저녁식사 푸짐하게 먹고 가라면서 특별히 상 차려주던
생각이 난다..아무리 대리기사 많아 가격이 폭락 했어도 너무 하는것 아닌가 한다.
3일전도 앉은 자리서 죽고 ,어제도 피씨방 비용만 12.000원... 한콜도 못타고,,,
이틀전 워커힐~호평25k가니 30준다..나오는길에 양정동 사무소~송우리30k도착하니 차비나 하라면서 영감님께서 40K주신다.
버스타고 나오다 송우리 우리병원서 양주 자이 A잡아 원바위 고개만 넘으니 양주 자이 아파트네 막차타고 의정부 나와 남양주 별내 콜 잡고 가니 항상 자기 이사님이 별내 가셔서 그리 올렸는가 보네요.하며 녹양동 가잔다..ㅜㅜㅜㅜ
전 10k는 10m가도 안타거든요.핸들 놓을수 없어 가니 운동장뒤 대림A ..그 시간에 걸어 나올수도 없고 택시 타고 나오니,,,
삥바리 택시 타고 나오니 완전 무료봉사 담배 한갑 사고..한시간만에 원위치 하니...이런 삥바리 왜 타나? 하는 생각 드네요..
오늘도 한콜을 타더라도 제대로 된 콜 타야지 하며 지켜 봅니다.
첫댓글 오늘도 별볼일 없을겁니다.
오늘도 분위기가 영 아니네요
손가락빨고 잇거라
말조심해라...안보인다고 말 함부로 하지마라..쥐새끼 같은넘이 ....
마자요 쥐새끼는 명박산서에
가둬놓아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