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번이고 다시 태어난 데도
그런 사람 또 없을 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 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 테죠
몰래 감추듯 오랜 기억 속에
단 하나의 사랑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아픈 눈물쯤이야
얼마든 참을 수 있는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 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도
그대 웃어준다면 난 행복할 텐데
사랑은 주는 거니까 그저 주는 거니까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난 그대를 사랑합니다
첫댓글 예전에 이승철 노래를 즐겨부를때 이곡도 좋아해서 많이불렀지요. 울랄라세션이 편곡해서 부르니 색다른 느낌이네요 가사가 마음에 와 닿네요~~
하라님,반갑습니다.잘 다녀오셨지요?
@파람(서울) 장소도 멋진곳이고 넘 즐겁게 보냈어요 다음엔 파람님도 꼭 함께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라(서울) 4월달 정기산행은
꼭 참석을 해보렵니다.
좋아하는 노래 잘듣고
감니데이~~
편한밤 되세요 파람님*
안녕하세요.바다향기님.
먼길 잘 다녀오셨지요.
아름다운 밤 되시와요.
아름다운 사랑~~~~~~하나뿐인 내편 사랑할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주희님,좋은 아침입니다.
드라마 종방이 얼마 안남았지요.
오늘도 행복한 날이 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