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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화 "첫사랑"
https://youtu.be/vD06UT41Trw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규제안이 국회를 통과한 뒤 택시업계에서만 일자리 4만개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음.
정보통신(IT)업계에 따르면, 전국법인택시 운전자수는 2019년말 10만2320명에서 지난 5월말 기준 7만4536명으로 감소함.
2년새 2만7784명이 줄어든 셈.
업계에선 모빌리티규제가 교통대란을 야기했을 뿐만 아니라, 관련 기업들 혁신성장을 막고 일자리까지 감소시켰다는 분석이 나옴.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된 뒤로 서울시내 택시 잡기가 어려워지는 `택시대란`이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24일 서울의 한 택시회사 차고지에 수십 대의 택시들이 운행할 택시기사를 찾지 못한 채 방치돼 있다. /사진=이승환 기자
2. 세계 최고 저출생 국가인 한국이 올해 합계 출산율 0.8명, 연간 출생아 25만명도 사수하기 어렵게 됐음.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인구동향을 보면 지난 분기 국내 출생아 수는 5만996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6168명 줄었음.
매년 2분기 기준 출생아 수가 6만명 밑으로 떨어진 건 1981년 월별 인구동향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래 처음.
♢2021년比 12% 급감 1만8000여명
♢2분기 합계출산율 0.75명 ‘최저’
♢코로나·고령화에 사망자는 ‘최다’
3. 외국인이 우리나라 국채에 보다 손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전용 계좌를 만드는 방안을 정부가 추진함.
한미간 기준금리 역전 등으로 달러당 원화값 추락 속도가 가팔라진 가운데 외국인 자금에 혜택을 줘 국채와 외환시장을 안정시키겠다는 전략.
우선 한국예탁결제원이 국제예탁결제기구(ICSD)와 연계한 국채통합계좌를 다시 살리는 방안을 추진함.
외국인들은 국내에 별도 계좌를 개설하는 부담 등을 피할 수 있는 셈임.
(서울=연합뉴스)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열린 '2022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2022.8.24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예탁원-ICSD 실무급 협의…내년 초 시행 준비
♢외국인 자금 적극유치 위해...10년만에 국채통합계좌 부활
♢선진국 국채클럽 편입 논의
4. 국내 상장사들이 주가가 부진했던 상반기에 전년대비 배당을 20% 가량 늘린 것으로 나타났음.
한국증시의 성장기업들이 성숙기로 접어들고 있고 자본시장에서도 주주환원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며 뚜렷한 변화가 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옴.
국내 상장사의 상반기 총 배당금은 9조340억원으로 전년 동기 7조5120억원 대비 20% 증가함.
♢상반기 상장사 배당금 20% 증가
♢작년보다 순익 3% 감소에도...배당 총액은 도리어 높아져
♢하이닉스·가스 등 SK계열사...사상 최초로 '중간배당' 지급
♢호실적 금융·정유도 더 늘려
♢KCC글라스·상상인 등 16곳...실적 부진에도 배당 확대
5. 정부가 내년부터 구직 청년들이 구직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300만 원의 현금성 지원을 해주기로 함.
농·축·수산물 할인쿠폰 지급 대상도 현재 지급 대상인 590만 명보다 2배 이상 확대해 1700만 명 정도로 늘리기로 했음.
확장재정에서 건전재정으로의 전면 전환을 선언했지만 절약된 재원은 서민과 취약계층 지원을 최우선 지원하겠다는 것임.
"구직청년 300만원 도약준비금…저소득층 바우처 50%인상"
6. 호남선 고속철도를 육군훈련소가 있는 충남 논산시 연무읍까지 연장하는 철도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본격적인 공사 절차를 시작하게 됐음.
예정대로 2028년 연장 철도가 개통되면 육군 논산훈련소에 KTX를 타고 입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총 사업비 7192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현 서대전역이 종점인 용산발 KTX를 신연무대역까지 연장 운행하는 것.
“KTX 타고 논산훈련소 앞까지”…호남선 고속화 사업 예타 통과
●●간추린 뉴스●●
● 어젯 밤 9시까지 전국에서 10만 9천여 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보다 2만 5천여 명이 적고, 1주일 전 17만여 명과 비교해도 6만여 명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나 다음 주에 유행이 감소세로 서서히 전환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의 대외비 일정이 김건희 여사의 팬클럽을 통해 유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거듭 죄송하다면서 재발방지를 약속했지만 야당은 심각한 국기 문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정부가 이르면 다음 달 국내 방산업체와 해병대 상륙 공격헬기의 체계 개발 계약을 맺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내 개발과 해외 수입을 놓고 벌어졌던 논란이 다시 불거질 것으로 보입니다.
● 국회에서 축소 시킨 검찰 수사권을 시행령 개정으로 다시 확대하려는 법무부 움직임에 대해, 경찰이 공식적인 반대 의견을 냈습니다. 정부의 행정입법이 법률이 정한 범위를 넘어 '무효'라고 주장하면서 시행령 문구를 하나하나 반박했습니다.
● 검찰이 경기도청 전 사무관 배 모 씨에 대해 어젯밤 사전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습니다. 배 씨는 이재명 의원의 배우자 김혜경 씨를 가까이서 수행한 5급 공무원입니다. 앞서 경찰은 배 씨가 경기도 법인카드로 음식을 사 김 씨 집에 보내고, 민주당 인사들의 식사비를 결제했다고 보고 검찰에 넘겼습니다.
● 진실화해위원회가 최악의 인권 유린 사례로 꼽히는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에 대해 '국가가 저지른 중대한 인권침해'라고 결론냈습니다.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지 35년 만으로, 수용자들은 피해자로 공식 인정됐습니다.
● 생활고와 질병에 시달리다 생을 마감한 수원 세 모녀 시신을 유족이 인수를 포기해 해당 지자체인 수원시가 무연고자로 공영 장례를 치를 예정입니다. 정부는 세 모녀가 '위기정보 입수자 명단'에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지만 실효성이 없는 참고용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독립기념일을 맞은 우크라이나에 러시아가 미사일 공격을 가해 민간인 수십 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미국은 역대 최대 규모인 4조 원을, 영국도 850억 원 규모의 군사지원을 약속했습니다.
●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세 번 이상 했다면 다음 달 7일부턴 일본에 입국할 때 음성확인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그 동안 입국이 까다로워 외국인 관광객이 좀처럼 늘지 않고 있다는 현실적인 고민도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OECD 회원국 가운데 입국자에게 음성 확인서를 요구하는 나라는 이제 한국만 남았습니다.
● 지난달 영국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10.1%를 기록한 가운데 버려지는 식품을 줄이기 위해 슈퍼마켓들이 유통기한을 없애고 있습니다. 평균적인 가구에서 9만 5천 원 상당의 식품과 음료가 버려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만큼, 음식물 쓰레기와 비용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합니다.
● 영화 '록키'와 '람보'의 주연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이 76세의 나이에 황혼 이혼을 하게 됐습니다. 두 사람의 구체적인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스탤론은 지난 1997년 22살 연하 모델인 플래빈과 결혼해 세 딸을 두고 있지만 결혼 25년 만에 결별하게 됐습니다.
● 미국과 중국이 기후위기로 잦아진 가뭄과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비를 인위적으로 내리게 하는 인공강우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공강우는 구름 속에 '요오드화은' 같은 화학물질을 뿌려서 물방울을 커지게 만드는 기술인데요. 이렇게 무거워진 물방울이 눈이나 비가 되어 내리게 되는 원리라고 합니다.
● 부산의 복지 담당 공무원이 대전에 사는 전 연인과 가족의 금융 정보를 무단 열람했습니다. 관할 외 지역의 정보는 접근할 수 없도록 돼 있지만 코로나19 관련 업무 때문에 일시적으로 열람이 허용됐던 것을 악용한 것인데 경찰이 수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제작진이 가수 임영웅의 점수를 조작한 혐의로 석달째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임영웅은 지난 5월 걸그룹 르세라핌과 1위 후보에 같이 올랐지만, 방송 횟수 점수에서 0점을 받아 총점에서 2위로 밀렸습니다.
● 지난 5년간 우리나라의 국가 핵심기술로 지정된 71개의 기술 중 33개에 대해 해외 유출이 시도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식재산 유출로 인한 피해 규모가 과거 20조원대에서 최근에는 연간 최대 60조원대까지 커졌다고 합니다.
● 올해 6월 말 기준 한전의 부채총계는 165조 8천억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 여파로 1년 새 28조 5천억원이 늘어난 건데요. 주요 대기업의 부채 규모는 현대차가 162조원, 삼성전자 120조원으로 한전이 국내 최대 기업보다 부채 규모가 더 많은 겁니다.
● 오는 9월부터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카드 결제금액 일부를 이월할 것을 권유하는 리볼빙 전화가 원천 차단됩니다. 상환 능력을 초과하는 무리한 채무를 막기 위해서인데요. 지난달 말 약 273만명이 리볼빙 서비스를 이용 중인데 이월잔액 총액이 총 6조를 넘어선다고 합니다. 올해 2분기 기준 리볼빙 평균 수수료율은 14~18% 수준입니다.
● 한국물가정보가 추석을 3주 앞두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 4인 기준 차례상 품목 구입 비용을 조사했더니 전통시장에선 30만 1천 원, 대형마트에선 40만 8천420원이 들었는데요. 지난해보다 각각 9.7%와 6.4% 오른 수치입니다. 비용 차이는 10만 7천 원 정도로 전통시장을 이용할 경우 35% 저렴했습니다.
●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0.81명까지 떨어졌다고 하는데요. 합계출산율은 2016년에 1.17명을 기록한 이후 매년 최저치를 갈아치우면서 지난해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합계출산율이 1명 이하인 유일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 오는 11월 24일부터 식당과 카페 안에서 일회용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 사용이 전면 금지됩니다. 일회용 봉투와 쇼핑백도 아예 살 수 없게 되고, 야구장이나 축구장에서는 응원봉 등 플라스틱 응원 용품 사용도 금지됩니다. 일회용품 사용 규제를 어기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합니다.
●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의 악재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늘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경기 침체 우려 때문에 무리하지 않고 0.25%p 인상할 것이란 전망이 유력합니다.
●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나온 팽나무를 문화재청이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의 불편도 예상돼 의견 수렴을 거친 뒤 10월 말쯤 최종 결정될 전망입니다.
● 방탄소년단이 오는 10월 15일 부산 기장군 일광읍 특설무대에서 대면 콘서트를 연다고 합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자리로, 홍보대사인 방탄소년단을 통해 전 세계인의 관심과 응원 열기를 높이기 위해섭니다. 콘서트는 공익적 목적에 맞게 입장료 없는 무료 행사로 진행됩니다.
●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며 기온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도 서울의 기온이 24도에 머무는 등 어제보다 4도 정도 낮겠고 중부와 경북 북부에는 5mm 미만의 비가 산발적으로 내리겠습니다. 어느 듯 가을인가 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신문에 나온 이야기들●
1.
‘농협 벌초대행’?
지난 1994년부터 농협에서
시행하고 있는 서비스다.
말 그대로 벌초를 농협에서
대신 해주는거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NH농협 벌초대행’스마트폰 앱 또는 모바일 웹 서비스에서 이용자가
직접 신청하거나 전화상담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비용은 묘소 1기당 8~20만원 내외로
작업 여건 등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현재 이 서비스는 코로나 시국에 편승해 2020년 24,422건에서
2021년 27,476건으로 12.5% 증가했다
2.
세계적 희귀종으로 알려진 댕구알버섯이 지리산 자락인 전북 남원 일대 사과농장에서 몇 년새 잇달아 발견됐다.
둥그런 겉모양 때문에 눈깔사탕이란 뜻의 ‘댕구알’이란 이름으로 불리는 이 버섯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매우 희귀한 버섯 이다.
댕구알버섯은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유기질이 많은 대나무 숲속이나 들판, 풀밭, 잡목림 등에서 자생하는데,
기후나 환경조건이 급격히 바뀔 때 꽃을 피우고 하룻밤 사이에 급격하게 커지는 특징이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1989년 계룡산에서 처음 발견된 기록이 있으며 이후 담양 등지에서도 간간이 출현한 적이 있지만 전북 남원의 경우 처럼 해마다 꾸준히 발견된 경우는 흔치 않다.
3.
7대3 ?
스마트폰을 일상생활의 필수 매체로 인식하는 국민이 70%이며
TV를 필수 매체로 인식하는 국민이 30여%라는 뜻이다.
연령별로는
10대 중 TV를 필수 매체로 선택한 비율은 0.1%에 불과했고,
20대와 30대도 각각 4.5%와 9.2%로 10%를 밑돌았다.
그러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10대는 96.9%였으며 20대와 30대는 각각 92.2%와 85.1%였다.
40대와 50대 중에서도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응답자는 각각 84.3%와 70.4%로, TV 선호(12.6%와 29.1%)를 압도했다.
60대는 스마트폰 선호가 44.1%로 TV 선호(54.3%)보다 적었지만,
2016년 TV 선호가 79.2%로 스마트폰 선호(17.6%)의 4.5배였던 것과 비교하면 격차가 크게 줄었다.
당연한 결과다
들고 다닐수 있는것과 없는것의 싸움이다
4.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벨아일 공원에 설치된 대형 미끄럼틀이다.
하지만 이 미끄럼틀은 운영 개시
불과 몇 시간 만에 운영이 중단했다.
왜냐고?
아래 사진을 보면 그 이유를 알수있다
높이가 12m인 이 미끄럼틀은 여섯 명이 동시에 탈 수 있다.
신장이 120㎝ 이상인 사람만 이용할 수 있고, 1회 이용료는 1달러(약 1300원)다. 포대 자루 안에 들어가 굴곡진 미끄럼틀을 내려오는 방식이다.
하지만 워낙 급경사에 요철이 심해
이용객들의 부상을 염려해 긴급하게 놀이기구 운영을 중단한 후 재정비에 나섰다.
미끄럼틀 표면에 물을 뿌리고 왁스칠을 해 속도를 낮추는 방법을 찾아냈다고 한다. 미끄럼틀은 26일부터 다시 운영될 예정이다.
5.
‘쥐가 났다’고 표현하는 경련은
특정 부위의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나타나는 증상이다. 때때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특히 수면 중 다리 경련은 더욱 고통스럽다
정확하게는 수면중 경련의 원인을 알수는 없지만 학자들이 추측하는 수면중 경련의 원인은 다음과 같다.
첫째.
평소 스트레칭을 충분하게
하지 않았을 경우
둘째.
계절적 영향이다. 수면 시 다리 경련은 겨울보다 여름에 더 흔하게 나타난다.
셋째.
탈수증이 야간 경련을 촉진한다.
넷째.
칼슘과 마그네슘, 칼륨 등 영양소 결핍이 경련을 유발한다
그외
△장시간 서있을 경우
△고혈압 약 등 약물
△격렬한 운동
△임신
△노화
△당뇨·관절염·신경 질환 등도 경련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수 있다.
수면 중 다리 경련의 이렇다 할 치료법은 없지만
▲스트레칭 ▲균형 잡힌 식사 ▲수분 섭취 ▲마그네슘을 섭취등이 도움될 것이라고 한다.
6.
경남 사천시의 한 사찰이 케이블카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지붕에 붙인 현수막이다.
사찰 측이 케이블카 공사 및 운행으로 소음, 사생활 침해 등의 문제를 제기하며 소송까지 진행했지만 패소하는 등 여의치 않자 항의 차원에서 이런 현수막을 내건 것이다.
🎁선물할때 참고하세요
1. 초콜릿 - 너를 사랑해
2. 스카프 - 영원히 사랑해
3. 사탕 - 너를 좋아해
4. 모자 - 나를 감싸줘요
5. 꽃 - 내 맘을 너에게
6. 향수 - 나를 잊지 마
7. 화장품 - 너의 아름다움을 위해
8. 장갑 - 친절히 대해줘
9. 향초 - 영원한 사랑을 위해
10. 볼펜 - 내 맘에 너를 새기고 싶어
11. 반지 - 넌 내꺼! 결혼해 줘
12. 액자 - 사진 볼 때 날 생각해
13. 목걸이 - 내 맘의 반을 너에게
14. 일기장 - 우리의 추억을 영원히 간직해
15. 라이터 - 너는 나의 첫사랑
16. 쿠션 - 너는 나의 이상형
17. 옷 - 너를 꾸며주고 싶어
18. 베개 - 너와 함께 밤을 보내고 싶어
19. 속옷 - 너의 사랑을 느끼고 싶어
20. 껌 - 오래 사귀고 싶어
21. 허리띠 - 너와 영원히 묶기
22. 지갑 - 돈보다 네가 더 중요해
23. 열쇠고리 - 너에게 행운이 가득하기를
24. 구두 - 이제 내 곁을 떠나줘
25. 손수건 - 이별후에 다시 만나기를
26. 담배 - 네가 정말 싫어
27. 지우개 - 너의 기억에서 날 지워줘
#정보
#꽈리고추
꽈리고추 효능으로 다른 고추에 비해서 플라보노이드 성분과 비타민K 가 정말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즉 항산화 물질 안 항산화, 항염 작용으로 혈관 노화를 막아주고 혈압을 낮추는데 많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관절염증에도 억제시켜줍니다. 골다공증 즉 뼈 건강에도 많이 도움이 됩니다. 고추 속에는 캡사이신 성분이 있는데 식욕 억제와 지방분해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비타민C 성분도 있어서 면역력 향상, 피로회복에도 좋습니다.
꽈리고추로는 다양하게 음식을 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꽈리고추찜, 잔멸치 꽈리고추볶음, 꽈리고추 감자 고추장볶음, 꽈리고추 어묵볶음, 마른 새우 꽈리고추볶음 등 다양하게 볶음으로 같이 먹을 수 있는 좋은 음식입니다. 효능이 다양하니 일상에서 같이 먹으면 많은 효능을 보실 수 있습니다. 꽈리고추 맛있게 드셔보세요.
❒ 간 략 News❒
■사상 첫 '4회 연속' 기준금리 인상…
물가·환율 방어
■한은, 올해 물가상승률 5.2% 전망…
24년만에 최고 수준
■사망 118일만에 100명대…11만
3371명 확진, 1주전比 6만5천명↓
■김동연 "핫라인 이어 명예사회복지
공무원도 확대"…세모녀 대책
■민관 '원팀'으로 美 반도체법·IRA에
대응…EU와 공조 추진
■크리튼브링크 美동아태차관보
오늘 방한…동맹강화 방안 등 논의
■하청 만연한 조선업…'소속 외'
근로자가 62.3%
■"세계 22개국 애플 아이폰 지도에
'독도'는 없다"
■아침저녁으로 초가을처럼 선선…
낮 최고 24~30도 머물러
■러, 우크라 독립기념일에 동부
소도시 기차역 폭격…"22명 사망"
■오늘 금통위…물가·환율 등에
기준금리 0.25%p 올릴 듯
■與, 천안서 尹정부 첫 연찬회…
장·차관 총출동
■윤희근 "인사추천권 상당 반영돼…
행안장관과 신뢰 쌓는 중"
■7월 생산자물가 0.3%↑…7개월 연속
올랐지만 상승률은 둔화
■BMW·르노·포르쉐 등 6개사
2만6천449대 제작결함에 리콜
■재유행 이미 꺾였나…"1주일 후 확진
현재보다 감소" 예측
■경찰, '사전투표 조작설 유포'
황교안·민경욱 혐의없음 결론
■전국 흐리고 중부지방 빗방울…
낮 최고기온 30도
■英총리, 우크라 깜짝 방문…
"푸틴 맞서서 에너지 위기 견뎌야"
■미국 집값 3년만에 첫 하락…
2011년 이후 최대폭
■배드민턴 안세영, 세계선수권 8강 진출
…여자단식 첫 우승 기대
■우상혁, 결전지 로잔 도착…바심과
16일 만에 재대결
■GS25, 손흥민의 토트넘과 공식
라이선스 계약 체결
■'안타 2개' 김하성, 올 시즌 22번째
멀티 히트…타율 0.255
■손흥민의 토트넘, 리그컵 3라운드서
노팅엄과 격돌
■한국, 아시아 남자청소년핸드볼
4강 진출…세계선수권 티켓 획득
■전병우 9회말 투아웃 역전 끝내기…
키움 6연패 탈출
■창원과 작별 앞둔 롯데 이대호,
9회 대타 쐐기 홈런 작렬
■삼성화재, OK금융그룹 꺾고
준결승 진출…홍민기 트리플크라운
■'배드민턴 여자복식의 날'…한국 3개팀
세계개인선수권 16강행
■'우영우 팽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수순에 창원지역 "환영"
■블랙핑크 2집 선주문량 200만장 돌파
…K팝 걸그룹 신기록 쓸까
■문체부·연제협, 11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엑스포' 개최
■코미디 영화 '육사오', '한산' 제치고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
■'록키' 실베스터 스탤론, 76살
황혼이혼…결혼 25년만에 결별
■경찰, '뮤직뱅크' 임영웅 점수 조작 의혹
석달째 조사 중
■슈가 출신 아유미, 10월 비연예인과
결혼
■BTS, 10월 부산서 10만 팬 만난다…
부산엑스포 유치 콘서트
■JTBC 새 드라마 '디 엠파이어'
내달 첫선…김선아·안재욱 주연
■MBC 새 드라마 '조선변호사'에
우도환·김지연·차학연 캐스팅
■'우영우' 후속작 '굿잡' 쾌조의 출발…
첫회 시청률 2.3%
■코스닥 9.72p(1.24%)
오른 793.14
■코스피 12.11p(0.50%)
오른 2,447.45
■외환 원/달러 환율
3.4원 내린 1,342.1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sn’t it hard to ~? :
~하기가 어렵지 않나요?
☞Isn’t it hard to sell
things to people?
사람들에게 물건을
파는 일이 어렵지 않나요?
☞Isn’t it sometimes hard to
understand your kids?
가끔은 아이들을
이해하기가 어렵지 않아요?
■오늘의건강정보
베개가 목디스크의 원인
잠잘 때도 바른 자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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