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제휴 법인을 잡았습니다..
11시 59분에 주차장 나가야 한다고 급하게 불러..
5분에 달려가 차를 58분 뺐습니다..
손님 좀 많이 짜증난 듯한 말투를 통화 했는데
주행하면서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저하고 통화 했는데..
상황실에서 문자로 기사가 배차 취소 해 다른 기사로 배정 되었다고
오늘도 저하고 통화까지 했는데
상황실 아가씨하고 통화해서 왜 거짓말 하냐고 대판 싸웠다고
통화 녹취까지 들려 주더군요..
여러번 손님이 당하니까 상황실에서 장난질 한다는 것을 아는 것
저도 제휴콜 잡으면 늘 당했던 내용..
손님 항의 안했으면 이유없이 콜 취소 당했을 뻔,.
손님은 짜증 내면서 대리회사 바꿔야 겠다... 한 두번도 아니고...
제휴콜 회사들 이짓을 왜 하는지 손님 기분 상하게 하면서
한달전에도 손님에게 아파트 도착했다고 2번째 통화까지 했는데 말도 없이 콜 사라짐
첫댓글 카대 제육이지요? 저는 절데 않 잡지요. 잡는 자는 ㅂ ㅂ
카대에서 제휴콜은 잡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졸습니다. 카대에 올라오는 제휴콜은 로쥐에 처리 안되는콜이 대분이고 로지에서 다른 기사가 잡으면 카대는 콜으 빼버림 ..하기사 카대만 하는 ㄱㅈ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