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과음으로 몸이 찌뿌둥해서 런닝으로 알콜독소를
날리려 꼼지락 거리며 밖에 나가보니 찬 바람이 쌩쌩...
아~뛰기 싫지만 억지로 한발두발 뛰기시작했는데
평상시보다 다리가 무겁게 느껴지며 3키로 지점부터는
극한의 힘듬이 느껴지더군요.
포기하려다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며 이 악물고
뛰었네요.
세상님들도 운동으로 심신을 단련하시길 바래봅니다.
나이가 들수록 어떤 운동이든 한가지에 취미를 붙이셔야
성인병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모든분들 화이팅하세요~
첫댓글 운동하기 좋은 날씨였죠~~~
화이팅!
넵~화이팅입니다!!!
아 저도 운동 좀 해야 되는데ㅎ
아프면서 오래살면 불행입니다
건강하게 살려면 운동은 필수인것 같습니다.
처음엔 힘드시겠지만 줄넘기같은 운동 추천드립니다
줄넘기도 엄청 빡센 운동이라서 효과가 좋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봉봉
봉봉님을
우리카페에
체육선생님 으로
발탁 하시면 좋겠읍니다~^^
@백두(석관동) 과찬이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퀵으로 왕복한다면
얼마가 적당할까요?^^
^^찬바람에 적응이 쉽지않네요~
안운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