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랜드 화로대 그릴 구매 황당함,,,,,,,,,
7월6일 캠프랜드에서 화로대 그릴을 신청하고,2주전부터 눈팅하고 구매
7월8일 집으로 택배 도착 늦은 오후에 집에서 개봉, 화로대,그릴(44.000원)이 아닌 그릴(33.000원)짜리
가,왔는데 차라리 2500원 하는 석쇠망을 쓰지, 내일 캠 가는데 어쩌나 했습니다
눈을 의심하고 혹시 클릭을 잘못했나 손을 의심하며,곧바로 캠프랜드에(쇼핑몰) 부팅, 주문내역 확인
사진 3회 확인 틀림 없이 정확히 신청한 “화로대 그릴 (대)자” 그래서 배송 오류 글 올리고, 취침 ,,,,,,
황당 시작 오전에 출근하여 오전9시 넘어 캠프랜드 사무실에 내용 전달하고,끊음 확인 후 전화 준다고
그러더니, 잠시후 전화와서 재고가 없으니 처리 할 수없다 친절하지도 않은 목소리로,나도 짜증이 밀려
와 전화 끊고 생각, 순간 재고가 없는데 주문 받고 보내야 하는데 상품이 없다.일부러 이런 생각이 들었
는데 아니겠지 직원이랑 다시 통화 하고 싶지 않아 대표자 번호가 있어 전화 해서 직원과는 불편 해서
통화 못하고,그래서 전화 했으며 내용을 다시 전달하고, 기다렸습니다 잠시 후 전화 와서 재고도 없고
본사 직원들 휴무고 대표자도 강원도 캠 중이라 처리 할 수 없고 사무실 직원 얼마 되질 않아 그렇다며
술취한 목소리로 말하는데 기분 무지하게 상했습니다
저도 기분 상한 마음에 오후에 예정 된 캠핑 어쩔겁니까 오후2시 출발하니까, 꼭 챙겨 달라고 가까운 곳이니 보내 달라고
말하는데, 화가 나는데 참기가 정말 어려워습니다, 그 쪽 대표 분은 한잔 걸치시고 어쩔 수 없다 미안 하고 어쩔 수 없다
말만 반복 참 어이가없었습니다, 또 30분쯤 지나서 조금 안정된 목소리로 제작 할 수 있어 공장 직원을 어렸게 불러서 만
들어 오후 2시 까지 보내 주겠답니다, 저도 알아서 하세요 하고 끊었습니다,또 한번 황당 다른 곳에서 전화 와서 캠프랜드
에서 화로대 그릴 갖다 주라 했는데 재고는 없고 완전 A급은 아닌 제품이 있어 갖다 준다는 겁니다 진짜 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가만히나 있지 하자난 불량품을 새로 제작품을 준다고 거짓말하고 이 후 전화 한통 없습니다.
첫댓글 님의글을 읽으면 제가 사기를 친거 같군요.
화로대그릴 (대) / 1개 / 44,000원를 구매하신거 맞으시구요.
제와 전화 세번 통화하셨을겁니다.
참고 넘어 가려하니 어이가 없네,재고품 찾아 본다고 세번 통화 한거 아닙니까.
재고 찾아 본다고 해서 오후 2시에 출발 하니까 거ㅣ기서 의정부 멀지 않으니까 퀵이든 가져다 달라 했고,
2시에 갖다준다고 언성 높인 사람이 누굽니까 통화 내용이 누가 수요 공급인지,,,,참나 말 잘 못한다고 막하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