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가 강남 신사역옆 국민은행이 맞을겁니다....제가 어제 안양역에서 신사동을 잡고 도착한 시간이 9시경 바로 위의 장소에서 무려 11:45분까지 죽으면서 본 광경은 내가 봐도 너무하더군요 물론 아무말도 못한 나도 한심하지만 그안에 15~20명쯤이 있었는데 쓰레기통을 옆으로해서 깔고 앉은 사람 그냥 바닥에 앉은 사람 커피 마시다가 콜을 잡고 바삐 가다가 커피를 흘리고 가는 사람....볼일 보러 왔다가 그냥 나가는 사람도 있더군요....정말이지 여러 사람들이 이용하는 장소에서는 최소한의 기본은 지켜야겠습니다....어제는 그나마 다행인지 그안에서 담배 피는 사람은 없더군요..
![[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어제 홍대 신한은행에서도 이런일이...나이먹은 어떤대리기사분 첨엔 양복을 빼입어서 일반인인줄알았더니
갑자기 피뎅이를 꺼내더군요...그 다음 바로 담배질...그 좁아터진곳에서....어이없더군요...
그런기사놈들땜에 욕먹는겁니다....
고런인간들은 가위를 하나준비해서 담배를 싹뚝...짤라버려야...!!
피뎅이가 예비군복처럼 보이는 사람이 문제여요 멀쩡한 사람도 예비군복 입혀놓면 자세가 가관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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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보면...노숙자가 대리하는건지.......대리기사가 노숙자인지..헷갈리는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기서 죽치고 앉아서 양아찌짓 하는 기사들도 문제지만....신사동 지점장님도 참 깝깝하시네...저렇게 써놓는다고 양아찌짓하는기사들이..맘 바꿔먹고 개과천선하나?...나같으면 차라리...의자를 몇개 준비해서 한쪽이 비치해놓겄다...그럼 최소한 바닥에 뒹굴어져서 노숙자짓거리할기사는 없을것같구만...!!
에이~ 솔직히 그건 아니잖아요...ㅋㅋㅋ.... 거기가 무슨 휴식시설도 아니고....ㅎㅎ
저기가 강남 신사역옆 국민은행이 맞을겁니다....제가 어제 안양역에서 신사동을 잡고 도착한 시간이 9시경 바로 위의 장소에서 무려 11:45분까지 죽으면서 본 광경은 내가 봐도 너무하더군요 물론 아무말도 못한 나도 한심하지만 그안에 15~20명쯤이 있었는데 쓰레기통을 옆으로해서 깔고 앉은 사람 그냥 바닥에 앉은 사람 커피 마시다가 콜을 잡고 바삐 가다가 커피를 흘리고 가는 사람....볼일 보러 왔다가 그냥 나가는 사람도 있더군요....정말이지 여러 사람들이 이용하는 장소에서는 최소한의 기본은 지켜야겠습니다....어제는 그나마 다행인지 그안에서 담배 피는 사람은 없더군요..
안녕하세요~~~집 식구들과 의논 끝에 아깝지만 포기 한다고 대사관으로 서류 보냈습니다....정말이지 그런곳에서 보면 어떨때는 심각한 정도가 아닙니다...해도 너무한 사람도 있더군요....
네~~감사합니다.....한국에서 열심히 살아야지요..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