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의 본질은 스스로 계신 천지 창조의 하나님께서 죄에서 타락한 인간들을 구원케 하시기 위해서 아들 예수 하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태초부터 약정하신 계획대로 하나님의 자녀 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케 하신 것이지만 그보다도 이방 나라에 택한 백성들까지 구원 계획을 실행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스스로 독생하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입니다. 인류의 사랑은 다른 차원에 사랑입니다(일반적인 은총은 믿지 않는 자들과 같고 특별 은총은 믿는 자들을 위한 사랑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이 죄 용서를 하시고 다시 사신 것을 믿으면 구원이 이루어지지만 믿지 않으면 상관이 없는 것처럼 하나님의 택자 백성들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이 사회와 세계 평화를 위한 복음이 아닙니다. 이 세상 정치구조와 나라들을 하나님께서 이용하셔서 당신이 택한 자녀들에게 복음을 증거하시기 위해서 믿는 자들 중에서도 남은 자들을 통해서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 되어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창조 때부터 타락하였고(이미 어두움 사탄의 권세가 함께 창조됨) 6일 창조 후 아담이 타락 후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예수님을(구약은 성부 하나님) 믿으면 낙원으로 가고 믿지 않으면 음부로 갑니다(신약에 예수님은 음부와 낙원으로 강조함 재림 이전에 모습과 완성된 천국이 다름을 알 수가 있다). 홍수로 인해(홍수 이전 계보로 전문가들은 몇 억 명이 죽었다고 추정함) 노아의 방주로 구원을 받은 여덟 명이 오늘날 전 세계 인구가 80억 명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목사들은 대형화 교회가 되면서 사회 활동으로 바빠졌습니다. 연예인 같은 활동을 하며 인기를 얻고(아니라 하지만 사실 따져 봐야 함) 정치계에 뛰어들고 사회 정화 운동에 노심초사하며 세상 사람들과 구분 없는 생활에 각 나라마다 애국운동하는당 그 반대파 쪽으로 나눠져 대립을 합니다.
또는 로잔대회가 옳다. 아니다. 나눠지고 맞는다는 측은 좌파 언론을 다루는 쪽에 가깝고 한목소리를 냅니다. 구체적으로는 인간들의 활동으로 복음이 전 세계를 변화를 이룰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종말론 요한계시록은 존재하지 않는 거와 같습니다. 불과한 운동입니다. 저도 인정하고 싶지만 하나님의 뜻은 우리들과 다릅니다(사 55:9).
그런데, 따지고 보면 성도들입니다(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성도들은 심지가 깊지가 않아서 인기를 누리는 쪽에 목사를 따릅니다. 하나님을 강조를 하니 무조건 우리 목사님 하고 옳다는 쪽으로 애국 목사라면 껌뻑 죽는다.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만 4년을 지켜보면서 성경 말씀과 국제정치와 정세를 파악하니 세상은 하나님께서 운행을 하신다는 것을 우리들은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은 창조 때부터 하나님께서 타락한 사탄에게 권세를 부어주셨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리들은 이 세상 정치인들과 경제계 로스차일드 가문들이며 이들의 세력 싸움으로 세상을 지어락 펴락 하는 중에 대부분 세상 사람들은(믿는 자들 조차도) 들리는 대로 보는 대로 판단하고 편먹기를 하면서 각 나라 정치가 잘되기를 바라고 서로가 다른 편들과 대립을 하도록 하나님은 내버려두셨다는 것을 눈치를 채는 사람들은 말씀적 사고로 이 세상을 통치하시는 하나님께 맡겨드리면서 시대를 분별하는 거와 같습니다.
그러고 보면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우리들이 교회 활동 위주를 하면서 찬양하고 예배드리고 습관적으로 새벽예배부터 주일예배까지 쉬지 않는다고 교회를 출석하는 것이 최고에 신앙인이라면 저는 교회에서 살겠습니다. 절대적으로 아니고요. 성경 말씀을 알아가면서 독파를 하면서 이 세상 이치 판단이 서 가면서 하나님께서 특별히 택한 백성들에게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에 귀 기울이는 훈련이 빠르다면 우리들은 하나님과 한시라도 떨어져 살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칠 년 동안 마지막까지 하나님과 함께 하시기만을 기다리신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육 천년 때(지금 시대지만 언제인지는 모른다) 예수님은 오시지만 마지막 천년왕국 때는 하나님의 통치가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시대를 천 년 동안을 우리들이 산다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사람들이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기 전에 예행연습으로 사는 거 아닐까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세상 역사를 볼 때 세상 나라들의 정화는 하나님께서 필요 따라서 악하게도 사용하시고 악이 더 끊도록 하셔서 기독인들뿐 아니라 보통 사람들까지 살 수 없도록 한시대 시대마다 권력의 투쟁은 짓밟아야지만 한시대가 살아남고 또 다음 시대도 뒤따라서 이겨야지만 시대는 돌아가도록 이 모든 역사의 파노라마는 하나님의 주권으로 이루어지고도 남고 마지막까지는 종말의 시간표대로 진행이 되는 거와 같습니다.
그러니 우리들이 어떤 마음과 자세 태도로 하나님을 섬기며 따라야 하는지 분명한 생활 방향을 정하고 오직 예수께로 향해서 세상 정화는 하나님께 맡기고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봐야지 않을까요?
히브리서 12:1-2 KRV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https://bible.com/bible/88/heb.12.1-2.KRV
목사님들이 다 달라요. 배움의 과정이 다르고 신앙의 질이 다르고 복음의 핵심 적용이 달라서 대형화 교회로 인기를 누리니 마치 내가 바꾸겠다 하고 활동을 하지는 않는지 (꼭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몇 날 며칠을 곰곰이 묵상하면서 하나님께만 매달려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