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재능 있는 소수의 것이 아니다"…수학에 대한 편견 부수기 기사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국내에 흔치 않은 수학 에세이가 출간됐다. 고호관 작가는 책을 시작하면서 "저는 수학을 잘 모릅니다"라고 고백한다. 대학교 2학년 때 공업 수학을 배운 것이 마지막이고, 그마저도 성적이 좋지 않았다. 그랬던 그가 수학 에세이를 내놓은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894206?sid=103
"수학은 재능 있는 소수의 것이 아니다"…수학에 대한 편견 부수기
국내에 흔치 않은 수학 에세이가 출간됐다. 고호관 작가는 책을 시작하면서 "저는 수학을 잘 모릅니다"라고 고백한다. 대학교 2학년 때 공업 수학을 배운 것이 마지막이고, 그마저도 성적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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