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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용띠동우회 바른 마음 : 마땅히 그래야하는 것을 기억하고, 감사하고, 칭송하는 것
고르비 추천 1 조회 157 22.06.04 11:0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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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4 12:06

    첫댓글 마땅히 그 분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합니다
    거짓으로 잠시 속일 수는 있겠지만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질거라고 믿습니다
    지금보다는 나아질 미래를 희망합니다

    그래도 우리 대한민국이 과거에 오늘처럼
    세계에 빛을 발한 적이 있었을까요?
    그 분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우리가 지금의 위치에 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6.04 20:40

    청솔님
    안녕하세요?
    그렇지요.
    모두가 잘 살아보자며
    야단스럽지 않게 일하면서 싸우고
    싸우면서 일한 결과지요.
    얼마전 우리 나라와
    일본의 형사 재판 자료를
    토대로 사기, 무고, 위증의
    거짓 범죄 관련 통계를
    근거로 한 글을 게시하셨다가
    내리셨더군요.
    아마 다른 사람들이
    불편하게 여길까봐
    내리셨겠지요.
    저도 몇년 전에 그 내용을
    접하고 어느 게시글에서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불편한 진실을 대하면
    누구든 편치 못하지요.
    그러나 그게 뭐든 팩트는
    그대로 당당하게 받아들이면
    되지 싶습니다.
    우리가 일본보다 뛰어난
    부분도 많으니까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2.06.04 21:07

    @고르비 아이고 별걸 다 기억하시네요. ㅎㅎ
    양약고구라고 하지요
    바른 말은 귀에 거슬리는 법이지요

    맞습니다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70대가 됐네요

    따뜻한 답댓글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 작성자 22.06.05 12:00

    @청솔 ㅎ ㅎ
    청솔님
    먹고 사느라,
    체면을 지키느라 썼던
    가면이 너무 두꺼워져 감당
    하기가 버거워짐을 느낍니다.
    이제는 하늘이 준 성향대로,
    자신을 속이지 않고 사는 게
    다른 사람을 속이지 않는 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기쁨과 보람 많기를 바랍니다.

  • 22.06.05 07:50

    현충일을 앞에놓고 순국하신 영령들게
    요즘 정치판 행태에 죄송할 따름입니다
    장문에 글이지만 모두가 올은 말씀 동감
    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6.05 11:54

    선배님
    안녕하세요?
    산야는 녹음이 짙어져
    푸르고 푸른데 비가 내리지
    않아 땀흘려 심은 농작물과
    농촌 사람들의 마음이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일본 오키나와는 폭탄비가 내려
    거주민의 거의 절반이 대피하고
    난리인데 장자가 말한 하늘의
    공평함이란 참으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어서 비가 내려 메마른 우리들
    마음이 생기로워지기를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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