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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새벽 바람
별꽃 추천 0 조회 189 21.08.10 09:1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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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10 09:30

    첫댓글 어제 백신 맞으셨군요.
    별꽃님도 고비를 몇번 넘기셨군요.
    백신 1차를 이제 맞으셨는지요.
    빠른 회복 빌께요.
    오늘 말복 보신탕 드시고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 작성자 21.08.10 10:03

    수선화 선배님
    들꽃을 좋아하는 공통점에 아껴주시는 인정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겁이 많아서 코로나 수칙은 철저히 지키는데 백신접종이 늦었습니다. ㅎ

  • 21.08.10 09:35

    저도 여러차례 사선을 넘어
    용케 이 나이까지 살았지요.
    이제 모든 여건이 생존에 불리해져가네요.
    죽음을 준비하는 자세가 오히려 마음을 편하게 하는군요~ ^^

  • 작성자 21.08.10 10:09

    매화향기 선배님
    어쩜 이리 정확하게 글쓴이의 마음을 짚어 종합적인 댓글을 달아주시는지요.
    감탄하며 미소짓습니다.
    삶방에 선배님이 계셔서 고맙고 든든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십시오.

  • 21.08.10 09:50

    친구님도 연탄가스 경험
    저도 30대 초
    시골갔다 서울도착 연탄불 피우고 잤는데 시골동생 덕에 깨서 살았지요
    삶의고비는 누구나 있기마련
    다 지나갔으리라 믿으며
    남은 생은 무탈하기만
    백신 맞고 그정도 휴유증은
    감수해야 하나봐요.
    전 한동안 숨이차더니
    사라젔어요
    편안히 휴식 취하세요.

  • 작성자 21.08.10 10:14

    청담골님의
    여동생이 언니를 살려주었군요.
    그 당시에는 아궁이에 연탄불을 많이 피우던
    시절이읬지요.
    친구는 건강하여
    아무 증상이 없는 줄 알았는데 한동안 숨차는 증상이 있었군요...
    오늘도 정다운 댓글
    고맙고 아름다운 날
    되세용

  • 21.08.10 10:35

    저는 AZ 2차를 8/16일에 맞네요 괜찬을 꺼예요 아니다 좋아질 껌니다 응원 보내요

  • 작성자 21.08.10 10:48

    백신 선배님들이 대단해 보이고 부럽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21.08.10 11:07

    별꽃님 백신맞고 휴식중이군요?
    저도 어디가 또렷이 아픈덴없어도 타이레놀 두번 두알먹고 자고쉬었어요
    나도 연탄까스로 고생한 처녀시절 스키타다 넘어지며 머리에 충격 그래서인지 소화기가 종종 소화안되기도 하는지 지금까지 그런데로 건강히 사는거 감사하네요
    어서 회복되어 코로나에서도 승리하세요.

  • 작성자 21.08.10 11:39

    안산 상록수역 노적봉 폭포길에서 하얀 옷이 아름답던 소띠방 회장님 찬미선배님이시군요.
    선배님도 연탄까스와
    스키타다 넘어진 사고를 겪으셨군요.
    위험했는데
    고비마다 고마운 분들 의사들도 있었으니
    이래저래
    은인이 많아요.ㅎㅎ
    요즘 코로나 4단계로 걷기도 못가시죠.
    동네근처라도 걸으며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감사합니다.

  • 21.08.10 15:00

    저도 백신을 불신하는 터라 미루다 맞긴 맞았는데 이상 증상은 하나도 없었구요.
    8월30일 2차 접종하네요.
    접종을해도 안심해선 안된다 합니다.

  • 작성자 21.08.10 17:18

    백신을 먼저 맞으신 선배님들이 부럽습니다.
    이상증상이 하나도 없었다니 건강하신가 싶습니다.
    맞아요. 접종받아도
    조심해야 되지요.
    포천전원주택은 좀 한적해서 코로나청정지역일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1.08.10 16:27

    첫번째 제네카 맞고 3일을 앓고 두번제 화이자 아무런 증상 없이 보냈네요
    그래도 이세월에 일선에 일하는 젊은이들보다 먼저 맞아서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지요

  • 작성자 21.08.10 17:21

    함빡미소님
    교차접종하셨군요.
    얼마나 든든하실까요.잉
    저도 일하는 젊은이들이 먼저 맞아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돌파감염을 조심하되
    백신으로 위중증은 면한다고 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 21.08.10 17:28

    그럼요
    사는날까지 열심히 살고 갈때도 미련없이 훅가는 그런사람이 되야해요

  • 작성자 21.08.10 17:30


    갈 때는 바람처럼 가볍게
    살아있을 때는 후회없이요.
    하늘이 참 맑아서 좋네요.

  • 21.08.10 19:44

    그럼요 산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때로는 힘들때도 있지만 ᆢ

  • 작성자 21.08.10 20:10

    씩씩한 우리 회장님
    건강하게 좋은 세상맞아
    오래 보기로 해요.

  • 21.08.10 19:45

    죽음은 순리이고
    삶은 축복인 것을 깨닫는다.
    살아있을 때 고맙다는 말들을 전하고
    순간순간 행복을 선택하며
    여생을 보내야지 싶다.

    아아, 이보다 깊은 철학이 있을까요?
    이보다 깊은 가르침이 있을까요?
    너무나 귀한 글에 감동받고 갑니다

  • 작성자 21.08.10 20:15

    꿈나그네님
    오늘도 편안한 하루를 보내셨나요?
    귀한 문장이라고 칭찬해주시니 감사해요.
    은근히 마음이 통하는 우리인 것 같지요? ㅎㅎ
    행복한 저녁시간이 되십시오.

  • 21.08.10 21:22

    별꽃님 이제 코로나백신
    접종했군요.
    피로하지 않게 며칠 푹
    쉬세요.

  • 작성자 21.08.10 22:13

    겁쟁이 별꽃이
    드디어 접종했습니다. ㅎㅎ

  • 21.08.11 06:34

    우리들의 생활사에서 어려운 난관이 있었군요
    그럴때마다 지혜로 극복하시고.....

    아주 훌륭한 글들이 거침없이 유려하게 펼쳐짐니다

  • 작성자 21.08.11 07:42

    칭찬의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분 만나셨다는 소식이 눈에 번쩍 띄었답니다.ㅎ
    나이에 관계없이 로맨스를 하실 수 있는 것도 능력이시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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