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에는 신입회원 분들도 계시기에 좀 더 많은 분들을 뵐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으로 서둘러 사무실을 정리하고 모임장소로 향해 갔었는데.... 역시 저를 반겨주시는 도토리님,김대령님, 광산보안관님. 세분이 먼저 와 계시고 시간이 되어 다른 분들이 함께 하셨지만 아쉽게도 역시 가족적인 분위기의 모임이 되었어요.
물론 총무인 제가 좀 더 연락드리고 했어야 하는데 부족했음을 인정 합니다. 하지만 새로오신 두분 넘 넘 반가왔구요. 앞으로 많은 힘이 되어 주실 분들이시게에 더 감사하며 환영합니다.
또 자리에 함께 해주신 김기선 국회의원당선자님, 바쁜 일정에도 우리 박사모 모임은 늘 챙겨주시는데 오늘도 역시 함께 끝까지 자리해 주셔서 더 감사했어요. 원주를 위해, 박대표님을 위해 꼭 큰 일을 해 주시겠다는 약속도 해 주셨구요, 공약 사항들을 꼭 실천하도록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원주시민들께 보여드리도록 하신다고 약속해주셨습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함께 정말 행복한 원주, 살고싶은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의 꿈인 박대표님의 승리를 위해 이제 다시 힘을 모아야 할 때 입니다. 한사람 한사람 이엇을때는 너무나 약하지만 그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하나가 되엇을때는 큰 힘을 만들어 내는 것을 우린 지난 총선에서 보았습니다. 이제 다시 그와같은 결속의 힘을 모아야 할 때 입니다.
그리하여 앞으로의 정기 모임은 날짜를 정했습니다. 매월 세째주 토요일(토요일로 세번째) 오후 6시 입니다.
장소는 3주전에는 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달 6월의 경우는 6월 16일 입니다. 미리미리 일정들 조정해 주시와요^^*
이번달 모임에 오신 분들 궁금하시죠. 지회장님이 사진 올려 주실거예요. 사진으로 확인해 주세요.
참석현황 및 회게일지 첨부파일 참고해 주셔요.
박사모일지.xls
첫댓글 모두 화이팅입니다!
14:46분 갑자기 과천종합청사로 달리느라..
결국 원주 만남도 과천 만남도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세번이나 전화 받지 않는 다른 당선자님의 수행기사 탓하지 않습니다^^
어머나 그러셨군요. 담에는 전화 잘 받으라해야겠네.... 그래도 앞으로 열심히 일하는 당선자님의 모습 잘 써주셔요^^
총무님!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달에는 30-40대 젊은 사람들을 많이 모시고 와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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