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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베리칩 받으면 불지옥? [교회와 신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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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서울 종로 3가. 이동식 스피커를 목에 걸고 대 여섯명의 신도들이 줄지어 포교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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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힘]
미래적 안목에서 좀더 냉정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휴~~ 교회와 신앙에서 한컷뉴스로 실린기사입니다.
여러분들이 전하는 메세지입니다. 신앙의 어떤 잣대로 찟어놓기 위한 내용이 아닙니다.
교계 전체의 시선처리가 어떠한지 알수있는 내용입니다.
감출수 없는 사실에 외부적인 전도 방법에서 들춰내는것입니다.
깨어 있고 준비하는 기독교까페에서 출발한것이기에 여기까지 전달됨을 밝혀 놓습니다.
표현의 조심성 있습니다. 예전에 저도 저렇게 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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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히는 글]
제가 예전에 목에 마이크를 메고 한손에는 666 전도지를 들고 사람많이 다니는 큰길 사거리 횡단보도에 서서
"예수님 오십니다. 짐승의표를 받으면 지옥갑니다."라고 외쳤습니다. 곧 주님이 오실것이니 그 후일에 남겨진
사람들이 짐승의표를 받지 말아야 한다며 그것을 알리는것을 큰 사명으로 받고 했었습니다. 또 어떤
지역에서 활동을 하며 어떠한 삶으로 죽게 될것임에 예언을 받아 필사의 각오로 팔이 저리고 아파도.
스피커마이크를 빼앗기지 않을려고 온몸으로 버티며 싸운적도 허다 했었습니다.
학업도 직업도 그 이후의 삶도 붕괴되어 버린것은 전적으로 저의 책임이고 누구도 원망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시간이 흘러 지금에서야 그 가운데 미혹이 존재했으면 발견했습니다. 그 광기어린 열정이 최선이라 생각했었습니다.
짐승의표에 대한 두려움과 앞으로 되어질 예언의 기록된 말씀에 늘 불안하고 초조한 상태로... 지냈습니다.
미혹은 사람을 탈진으로 이끌어가고 예수님을 붙잡을 힘조차 빼리고 사망에 이르게 만들어 놓습니다.
그렇게 전하면 전할수록 제 자신의 영혼은 말라버리고 알수 없는 교만에 사로잡혔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잘헤아려 마지막 메세지를 전하는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리하여
이것이 나의 사명이고 나의 행동을 하늘에 계신 주님께서 기뻐 받아주실것이라고 스스로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공간속에 오래 머물려 있었을 그 당시 ...... 내 영혼은.....
삭풍에 내몰려 힘들고 아파하고 있음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 한개의 단어.. 미혹..미혹 [迷惑]
1) 마음이 흐려지도록 무엇에 홀림 2) 마음이 흐려지도록 홀리다
오리지날 예수를 희석시켜 놓은것은 미혹에 속합니다.
예수그리스도보다 앞서 믹스화 된 메시지는 온전한 복음에서 멀어져 간것입니다.
주께서 오실때가 멀지 않은 늦은 이시간에 함께
홀로 하나이시며 한분이신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모두가 기다립니다.
예수님보다 앞서 나가지 않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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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글]
므비보셋 = sunbee 아이디는 동일한 자입니다.
2명의 목회자분께 전화로 이야기를 나눠었습니다.
베리칩 짐승의표에 대한 징조와 경고를 전하는 방법의 피켓팅에 고견을 듣고자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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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ㅡ짐승의표가 등장한것은 지금 시대적 징조로 분별함에서 바라봐야 할것이다.
삶과 신앙을 점검하고 준비하는 마음에서 긴장감을 높혀주는것은 옳다.
주께로 향한 신실한 믿음으로 달려가는 채찍이 된다.
까페를 통해 공급받는 정보에 매달려 우선시하게 되면 올바른 종말론 신앙에서 아슬아슬한 상태에 놓이게된다.
우리 교회 성도가 피켓팅을 한다면 하지 못하게 할것이다. 아시다시피 나 역시
신학생시절 노방전도를 다녔고 띠를 둘려 예수그리스도를 믿어라고 외쳤다.
짐승의표 666를 받으면 불지옥에 간다는 메세지를 우리가 믿는 복음과 다른것이 된다.
사명으로 받아 전하는 모습도 여러방편이 존재한다. 지혜롭지 못한 전도방식은 고성방가와
폭력이 되는 현시점에서 오히려 역작용에 본질을 흐려 놓는결과가 될것이기에 여간 조심스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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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ㅡ미혹이 어느정도 작용한듯해요.~ 쉽게 말하면 그분들은 복음으로 받아버린것이예요.
복음전도엔 열정이 따라가요.. 그 열정의 공급이 주님으로 부터가 아닌 자신으로 부터 나온것이예요.
시한부종말론에 빠졌던 분들을 예로 들면 그분들 정말 열심히 잘해보겠다고 더 잘 하려는 기특한 열심을
마귀사단이 가로채어 가버린것이예요. 그렇게 전하는것이 그들의 특권이 되는것이지요.
혼란스러울수 있지만 잘 살펴보시면 미세한 작용이 있어요.~ 연결되는것들도 있어요.~
휴거를 받기위한 자기 노력도 자꾸 밀려 나가게 만드는것이지요. 남을 살리는것에
매진하지만 자신의 영혼은 곤궁에 처하는것들이 그 결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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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비보셋 subee.
몇년전에 인천의 아파트 단지를 방문한적이 있습니다. 길바닥에 뭔가 떨어져 있었고 화단 구석에 뭉쳐버려진
전도지 (짐승의표 베리칩받으면 지옥간다. 천국은 확실히 있다 . 예수재림 임박했다. 깨어라 휴거가 다가온다)
A4내용으로 꽉 채워 놓은 출력인쇄물이였습니다. 순간 얼굴이 화끈 거렸습니다. 모 까페에서 그당시
만들어 늘리 전하던 전단지였고 까페 주소가 적혀 있었습니다. 지금은 하지 않더군요.
무엇에 화끈 거렸느냐 하면.. 예전에 제가 전한 전단지와 동일했다는것입니다. 아~하.이런 이런.
날짜는 알지 못하지만 휴거가 임박했고 베리칩 짐승의표가 세상에 등장한것으로 벌써 걱정이되었으며
내가 휴거되고 나면 남은사람들에게 전할것은 이것 뿐이구나.ㅉㅉ. 그래서 더 열심히 전해야 겠다라는
그 동일한 선상에 놓은 똑같은 내용이였던 것입니다. 오~ 호~ 예언과 환상도 가미된 글이였습니다.
신부들까페에서 올려진 < 666 짐승의표 > 코너를 처음 접하면 몇일이고 살피고 확인하며 시대와 징조가
여기까지 왔구나.그렇게 되었구나.~ 현실이 이렇구나~ 라고 깨닫고 흠짓 긴장의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한국교계는 점점 돌아서서 입장을 발표하며 성도들을 단속하려 합니다. 너무 나가버리는 행동들이
포착되기 때문에 (남의 교회 앞에서 베리칩받으면 지옥간다고 피켓팅하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모 시내에 단 한사람이 피켓들고 마이크메고 전도지만들어 교회 앞에 전달되면 그 도시에 광신자가
나타났다는 소리를 듣게 되며 욕을 먹고 손가락질을 듣게 됩니다. 이것은 밀쳐나가버린 미혹의 바람으로
온전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오히려 조롱거리로 만들어 버리는 전략에 속하는것입니다.@
수많은 목회자분들이 시대적 징조를 통하여 다시오실 주님을 보도록 집중하도록 메세지를 주고 계십니다.
맞습니다. 복음에 속한 우선순위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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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그때 왜 피켓팅 하고 전도지 나눠주고 했느냐?물어보셔요. 복음의예수님을 전한것이 아니였거던요.앞으로 교계 .교단에서 입장표명 앞두고 몰아세울때 거리에서 피켓들고 유인물 만들어 교회마다 뿌릴 우리네 사람들 분명히 나와요ㅡ위험성 커요. 한번 휩쓸리면 균형잡기 힘들어져요 일단 그게 우선순위로 달려가게 됩니다 교회생활도 붕괴되고 떠돌이신앙인되어요.ㅠ.이런 ㅡ이런것을통해 결론으로 본질로 중심으로예수안으로 들어오게하는것이 아니라 미혹적팅김으로 아예 몰두하고 예수님 보다 앞서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것입니다. 베리칩 한국병원 공식적 시판시엔 더더 부추기는 사람들 조심하셔요. 미리 말해둡니다♥
베리칩이 뭔지 잘 몰라 받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미국의 유명 회사는 베리칩을 시행하고 있다고 하죠..베리칩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알면..스스로 판단하고 하겠지만..아무런 정보도 없고..지식도 없다면 몰라서 베리칩을 받는 성도들이 많을수 있다는 거고..주변에 보면 베리칩이 뭔지 모르는 사람 아주 많습니다..
휴~ 베리칩+짐승의표의 전달 그 모든 내용이 곁가지 인가요? 본가지인가요? 현재시점에서 복음으로 마지막때 전할 복음으로 받아드리면서 격벽을 쌓아버리는 것들로 인한 부작용이 많아요. 처음관심에 푹빠져 있다가 어느시간 쯤엔 모든 결론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다시오심에 초점이 모아지면서 자연히 이 모든 내용과 관심(징조+경고)등이 원점의 본질되신 예수님께로 되돌아가게되죠.^^** 예전에 사명자들이 있었는데. 주님께서 예언과 환상을 통해 이마지막 복음(?)을 전하라고 계시를 주셨다고 우리에게 말했었죠. 가정이 깨어지고 특히 어느듯 찾아오는 생활고.왜냐? 돈을 벌지 않으니까요.
휴거초임박+짐승의표+불지옥은 곁가지를 전하는 메세지이구요.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고 이제 다시오실때가 가까워 있다는 전체커버스토리가 함께 묶어서 전달될때 듣는이가 살아나게 되죠.그쵸^^** 최근에 비겁한 전달방식이 오히려 역반응을 일으킨다며 견해를 밝힌분들 있어요. 요즘엔 예수님 다시오실때가 다 되어 간다라는 말 자체를 거부하는 세대입니다. 그만큼 관심에서 멀어진 시대이죠.우리가 이모든것을 알고 깨닫고 있음으로 한발 다가설수 있으나 그 한발에서 머물게 되지 않도록 바라는 마음이 더 큽니다. 저 반대하지 않아요. 더 자세히 보고 있는것이죠. 고맙습니다. 샬롬.^^**
NWO세력들이 베리칩을 고문을 통해 강제적으로 삽입시키기보단 물질적으로 또는 갖가지 유혹으로 본인스스로 원해서 이식할수있도록 유도할것으로 생각됩니다.그리고 베리칩을 이식하지 못한사람들은 사회에서 왕따당한다거나 결제의 불편함 갖가지 증폭되는 세금과 벌금등 많은 불편함이 따라서 어쩔수 없이 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겠죠.
베리칩이 대중화 되면 더 이상 종이 화폐를 만들지 않습니다..모든게 전자화폐로 거래되지요..그래서 세상을 살기위해서는 받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온다는 겁니다..세계가 전자화폐로 통일 되기 때문에 더이상 나라에 따른 화폐가 필요 없이 어느 나라를 가든 전자화폐로 거래가 된다는 거죠..
성경에 비추어 베리칩이 짐승의 표일 가능성이 아주 크고..대중화 대기 전에는 막아서 지연이라도 시킬수 있지만..너무 많은 사람이 받으면..받지 않은 자가 핍박 받을 가능성이 커지고 막을수가 없다는 거지요..베리칩이 대중화 되어지면 선택이 아니라..받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온다는 겁니다..시행되기 전에 막을수 있다면 최대한 막아야 한다는 거지요..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짐승표는 상징이다며 위안을 받는 사람들이 많더군요..왜 성경에서 이마나 손에 받는다 매매를 한다..이표를 받으면 밤낮 쉬임을 얻지 못한다..이표를 받으면 악한헌대가 난다. 죽으려고 해도 죽지 못한다..(죽고싶은 만큼의 고통스러운 질병이 발생함을 암시하는 대목이죠)..왜 이렇게 많은 부분을 가르쳐 주는데도 상징이라고 우길까요..
성경에서 말하길 짐승표를 받으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했고..이표를 받으면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한다고 했습니다..곧 영혼은 지옥에 떨어지고 육신은 치명적 고통이나 질병이 발생함을 암시하는 대목입니다..이 짐승에게 주어진 대환란의 시간은 7년입니다..7년은 악마의 악랄함이 최고 절정에 이루는 시점이 될겁니다..그땐 표를 받지 않는 자들에게 엄청난 핍박의 시기가 될것이고 무슨 수를 쓰든 모든 사람이 받도록 유도할 겁니다..
베리칩 자체가 복음이 아니니 쫓아가지ㅇ말고 시대적 경고를 통해 자기를 점검하고 주님 오심에 걸맞는 균형잡힌 삶으로 살아가며 앞으로 되어질 현상에 주의하며 지켜 봐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고 변질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생명록에 이름이 기록된 택함받은 백성을 위한 말씀이지요
예수님의 말씀도 비유의 말씀이 있고(비유로 말씀하실때에는 비유라고 늘 하셨습니다)
무조건 성경말씀을 비유니 상징이니 하는 말로 얼마나 미련하고 우둔하고 어리석은 모습을 봅니다
지혜와 총명있는 자만이 베리칩에서도 알고 계시록에 주신 말씀이 이루어짐을 믿게 됩니다
먼저 깨어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교통교제가 이루어지고 있는지가 먼저이고
말씀을 상고하여 그 말씀대로 이루어짐을 믿고 행하는 자들
요한계시록에 일장 삼절에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하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세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들을 무심코 지나갈것이 아니라 말씀에 비춰 상고하고
해야할일과 하지 말아야 할일들을 똑바로 알고 지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베리칩은 분명 666짐승의 수입니다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영감으로 주셨습니다
그리고 먼저 저런 피켓보다는 복음을 위주로 해야겠지요
복음안에 666의 짐승의 수도 확실히 알려주셨으니까요
666은 베리칩, 아니 퍼지티브 아이디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