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종과 장희빈~~~ㅎ ㅎ
인현왕후를 시해 하려다
발각된 장희빈이 사약을 받게 되었다
억울하다고 생각한 장 희빈은
사약 그릇을 들고 숙종에게 외쳤다
장희빈이
" 이것이 진정 마마의 마음 이시옵니까 ?"
이 말을 들은 숙종은
두 눈을 지그시 감고 한참을 생각하더니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내 마음은 그 사약 그릇 밑에 적었느니라"
한가닥의 희망을 고대하던 희빈은
얼른 그릇 밑을 보았다
하지만 ,,,,
그걸 본 순간 희빈은
사약을 마시기도 전에
입에 거품을 물고 죽고 말았다
사약 그릇 밑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 " 원 샷 " ~~~~ ㅋㅋ 🤩🤩
첫댓글
오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