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우주..
최소한 사바대우주는 수학적 법에 의해 돌아갑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이사진을 보시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현재 지구는 23.5도 우측으로 기울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66.5도라는 숫자가 매우 중요한데요.
지도의 가운데 저 파란선이 66.5도고요..저길 북극권이라 부릅니다.
이렇게요..
근데 저게 얼마나 이상하냐면..
실제 이상합니다.. 저 선에서 동지에 해가 지평선 아래로 꺼져요..
그리고 3일 뒤에 올라온다고 해요..
저게 666입니다..
66.5도지만 666으로 인식해요.
이건 기독교인들에겐 치명적인 숫자인데요.
수과학과 우주의 생성 원리가 들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미신적인 기독교의 논리가 깨지는 영역..
실제로 성중님께서는 하늘에서 6각형과 360도의 원리로 생성되어 있는
사바대우주에 관한 힌트를 주시기 위해 일부러 저렇게 설정하셨다고 했습니다.
어떤 수과학이 숨어 있을까요??
666을 서로 곱해보세요.
6×6×6=216
이 216을 원인 360에서 빼보세요..
360-216=144
144는 뭘까요??
12×12=144
하루는 뭐죠??
12시간+12시간
합치면 24시
근데 지구의 기울기는?? 23.5도
즉 24입니다.
이상하죠? 이게 우연으로 보이나요??
이거 스님이 찾은겁니다.
일부는 다른이들이 이미 말했지만 이런 도식은 스님이 찾은거.
이렇게 정확하게 어떤 숫적 논리에 의해
우주, 지구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쩌면 저 기울기에 의해 지구의 시간도 달라질지 모릅니다.
지구 자전 속도의 변화를 말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렇게 될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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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표를 보시죠.
이거도 스님이 우연히 발견한겁니다.
다른데선 이런거에 관심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스님은 다른 텍스트 없이 혼자 발견한겁니다.
아래 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불교..
이제 과거 표현 방식으로는 살아남지 못합니다..
우주를 논하되 끌리게 설명해야 됩니다.
아래에는 총 4가지 숫적 법칙이 있습니다.
성중님께서는 법칙이 더 있다고 하셨어요.
2가진가 더 있답니다.
01. 보라색 화살표
이표를 보면 1,2,3,4.... 이 숫자들의 곱은 일정한 페턴을 유지하고 있고요..
1,3,5,7,9... 이런식으로 합을 더하여 나간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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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파랑색 화살표
더 충격적인건 그게 모두 2 차이로 유지된다는거에요.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왜냐면 우주가 이진법으로 이루어져 있어서입니다.
(컴퓨터도 이진법입니다)
이건 성중님이 확인해주신건에요.
다만 현재의 이진법은 잘못 되었답니다.
이진법은 맞지만 수의 표시가 오류래요.
에를들어 아래와 같은게 이진법인데요.
이건 19라는 십진법(우리가 평소 사용)의 수를
2로 나누어 2진법으로 나타낸 수입니다.
이진법 수를 표현할 때는 거꾸로 쓰는데요
보통 위사진처럼 이렇게 가르칩니다.
27는 11011(2) 이렇게 씁니다.
성중님께서는 우주가 이진법으로 된건 맞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숫자에 오류가 있답니다.
현재 이진법에서 0과 1을 쓰는데
지금은 오류가 안나지만 과학이 고도로 발달하면 문제가 된데요..
0이라는 숫자가 문자가 된다하셨습니다.
사실 0은 어떤수를 곱하면 모조리 0을 만들어버리거든요.
당연히 오류가 나겠죠.
이진법을 표현하는데 사용된 0과 1은 약속에 불과한건데
다른수를 써도 된답니다.
예를들어 0은 12, 1은 13 이런식으로 써야 한다고 해요.
두자리 수로 표현 되어야 한답니다.
이진법이라 해서 2와 3을 사용 못하는데 아니라
앞에 1이 있는 상태서 뒤엔 어떤 기호를 붙여도 무관하다는 겁니다.
단순한 표시의 기호라 그렇데요.
중요한건 두자리로 표기해야 한다는거.
이유는?? 우주는 모두 둘로 표현되기 때문이래요.
물리학자들도 참고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이진법을 제대로 아는게 그게 반야바라밀이라하셨습니다.
정확히는 반야바라밀의 한 중요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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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색 화살표
저 표를 뒤에서 더해오면 꺾어지면서 다음 숫자가 됩니다.
그렇죠? 2+1+1=4
이런식의 숫적 법칙.
이숫적 법칙은 단순히 그냥 숫자로만 존재하지 않아요.
우주이 생성원리가 들어 있고요.
사람의 문제도 이렇게 풀어나가야 합니다.
사람도 수학적으로 되어 있거든요.
나중에 설명 드리려다 지금 말을 꺼내볼께요.
스님은 뒤에서 '핵'에 관한 이진법 원리를 말씀드릴건데요.
인간도 핵이 있습니다.
그핵이 어딜까요??
'뇌'입니다.
근데 핵은 항상 중앙에 있어야 하는데 왜 위로 치우쳐 있을까요?
그 이유는 이진법입니다.
하늘과 땅으로 나뉘어진 이진법에
그사이에 인간이 있고 인간의 핵은
당연히 하늘과 땅의 접점인 머리에 있어야 하는겁니다.
가운데죠. 정확한 위치.
지금 이거 스님이 여러분들에게 역사상 처음 알려드리는것이니
잘 새겨서 배우세요..
인간은 모조리 이진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몸을 살펴보세요.
전부 2개죠?
눈,코,팔,다리,입도 2개에요.
입이 2개? 왜 그럴까요??
들어가는 입(얼굴 입)...내뱉는 입(항문)
1개만 있는 경우 다시 자세히 분석해보면 전부 2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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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녹색 화살표
이거는 홀수연속을 아래로 더했더니 앞의 숫자가 되더라는 겁니다.
1과 3을 더하니 앞수 4가 되고
1,3,5를 더하니 앞수 9가 괴고... 이런식,...
분명히 곱셈인데...이상하게 이렇게 되더라는거죠..
암튼 여기서 중요한건 곱셉인데.. 2의 배수더라 이겁니다..
이진법...
이걸 기억하시고..다음글을 기대해 주세요..
시간 나시면 저 위의 숫자 표를 보시고 숨어 있다는는 2개의 추가 법칙도 찾아보세요..
성중님께서 분명히 2개의 법칙이 추가로 숨어 있다 하셨습니다.
가장 기억해야 되는 법칙은 이진법이지만..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시면..
두뇌 건강에 좋으실거에요.. ^^
이거 누가 발견했다고요??
스님입니다.. ^^
이런걸 지혜라고 하는거에요.
공부 열심히 하시고..
천상계로 따라오세요...
극락세계는 없고..천상계를 그렇게 오독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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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를 표하는 법은 십진법, 오진법, 이진법이 있는데요.
여기에서 '132'는 십진법의 보통 우리가 아는 숫자고요.
그 십진법의 수를 5로 나누어 뒤에서 앞으로 적으면 오진법
십진법의 수를 2로 나누어 뒤에서 앞으로 적으면 이진법입니다.
오진븝은 숫자 뒤에(5), 이진법은 (2)만 표시해 주면 됩니다.
십진법은 별도의 뒷표기가 없습니다.
132-십진법
1012(5)-오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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