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만든건 영국의 최신 핵잠수함인 Astute (발음이 `에스튜트` 인지 `아스투테`인지 잘 모르겠 습니다...)
나름 오묘한 곡선을 자랑하는 선체라 밋밋한 현용 잠수함들 중에서 인기가 있는 녀석 입니다.
무엇보다 하비보스제인 키트가격이 저렴한 편이라(1만원 대) 좋습니다.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조그만한 잠수함과 키트가격이 비슷하죠.



일부 띠와 측면 센서부위의 노란색은 데칼을 사용하지 않고 도색으로 해결
그리고 선체 도색과 데칼에 마감제 까지 다 끝낸 다음 센서부위만 마스킹을 하고 다시 도색해서 다른 메이커의 무광마감제를 뿌려서 색감 차이를 내어보았는데 나름 잘 된거 같습니다. 대신 선체색이 검정색에 가까워 검정색으로 넣어준 명암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최신함 답게 저소음 추진 장치를 달고 있습니다.


최신 핵잠수함 세척이 한자리에... 좌로부터 러시아 야센급, 미국 버지니아급, 영국 Astute 급
최강 핵잠수함 세척은 아닙니다. (최강 타이틀을 달려면 미국에 버지니아가 아니라 시울프가 있어야됨)

Astute는 비교적 작은 핵잠수함이라는 편견이 있었는 데 만들고나서 보니 나름 한덩치 합니다. 미국 핵잠이 가장 작아보일 지경..
가장 오른쪽은 독일 212급 연료전지 잠수함 (덩치는 작아도 키트가격으로는 좌측의 핵잠수함들에게 밀리지 않습니다..)
-Astute class-
수중 배수량: 7,400톤
수중 최고속도: 29노트
어뢰발사관: 533mm 6문
ps) 국내 신생 메이커에서 214급 연료전지 잠수함(손원일함, 안중근함 등등) 이 키트로 나온다고 해서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첫댓글 미국이나 러시아잠수함의 소시지모양보다 특이하고 굴곡이 많아 훨씬멋있네요ㅎㅎ원래좋아했던 잠수함이기도 합니다
잠수함을 이렇게 여러대를 동시에 보니 멋있네요...바다속을 누비고 다니는 막강한 전투력이 느껴집니다.
정말 잠수함도 여러대 모아 놓으니 멋있네요.
일단 공간 차지하는 면적도 부담이 없어서 더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