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일반사진 마마가 맹글은 간단 상차림
마마 추천 0 조회 202 10.06.07 21:3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6.08 00:22

    첫댓글 아, 저 김밥 증말 맛있겠당~ 안그래도 출출하던 참인데... 어쩜 좋아~ ^-^

  • 작성자 10.06.08 20:32

    에고 어째요 괜히 올렸나봐요 내자신이 대견해서리...

  • 10.06.08 02:07

    와우! 쵝오! 정승님 싸모님은 증말로 잘 얻으셧지~~물론 아시것지만...좋은 아내.좋은 엄마,좋은 며느리에 좋은 제수씨! 마마님 참잘했어요...

  • 작성자 10.06.08 20:33

    저 스스로도 므흣해서 자랑좀 했어요 부끄 1년에 한번 있을까말까 ㅋㅋ

  • 10.06.08 09:48

    와우 저 게 초간단 상차림이라고라? 사진으로만 봐도 색깔이 넘 예쁘고 군침이 도는데 실제론 얼마나 맛있을까요? 조만간 울 마마님과 산행을 함께 해야겠단 생각이 강렬하게 드네요. 그래야 저런 상차림 맛을 한번 볼 수 있겠지요.ㅎㅎ

  • 작성자 10.06.08 20:34

    에그 부담주지 마세요 훈장님 마마가 맘 한번 먹으면 또 할수도 있는데 그거이 언제가 될지? ㅎㅎㅎ

  • 10.06.08 10:32

    마마님은 음식에 관한 한 거의 예술가시네요. 신라호테루 한식당 메뉴보다 훨~ 낫다는. . . . ><

  • 작성자 10.06.08 20:36

    과찬이십니다. 예술가라니요 신라호테루 에 비교해주시니 빈말이여도 좋습네다 부끄

  • 10.06.08 10:52

    ~~ 정성이 보이네요~~ 김밥도 맛있겠고 월남쌈도 맛있겠어요~~~ 우리 날 잡아요~~ 숯가마^^

  • 작성자 10.06.08 20:38

    네 수님 날 잡아요 숯가마 넘 좋았어요 야외도 있고, 숯가마벙개치시면 내 월남쌈은 당연 해가지요 살짝쿵벙개 ㅋㅋ

  • 10.06.08 11:43

    음...침 넘어가는 소리가 이곳 저곳에서 들리네요.역시 마마님 답다는!!!

  • 작성자 10.06.08 20:39

    감사합니다. 언제 기회되시면 맛 보여 드릴께요

  • 10.06.08 12:30

    아고 정갈하기도 해라~~군침이 꼴깍 젓가락

  • 작성자 10.06.08 20:49

    잘 계시지요 언능 오시면 기회가 있으실 거고만요 씰데없이 올려가지고 여러사람 군침돌게 했네요

  • 10.06.08 15:00

    사진속에 이쁜 음식들이 진짜되어 튀어 나오게 마술을 걸어봐?

  • 작성자 10.06.08 20:51

    와우 학무님 지송해요 대접해드려야는데 요리 자랑만해서...누구나 할수있는건데 괜시리 내 자신이 므흣하여 올렸는데,자랑한꼴이 되었네요

  • 10.06.08 15:41

    와우~~마마님 솜씨 지기삐리요 차말로..조거 다음 산행때 갖고 갔으모 시품미다..케익은 전문적으로다 운반하시는 분이 계시니께..
    침 넘어 가는데..우쨋기나 정승님은 때치~~

  • 작성자 10.06.08 20:46

    괜히 올렸다 후회 막급 ㅎㅎㅎ 언제 기회되면 산행때 해 갈께요 기대하시라 짜잔

  • 10.06.08 16:54

    사진 보자마자 군침이 꼴닥~>< 잠도 안주무시고 거기다 여러 알콜까지 섭취하셨다면서 우째 이렇게 이쁜 상차림이 나올수 있는지~마마님 대단해요~ 전 절대 못해요 아마도 전 떡실신~ ^-^

  • 작성자 10.06.08 20:44

    답글쓰다 스프링님 댓글에 내사 놀래삐 언능 답글 답니다요 아마도 지가 작문실력이 여기까지인가보네요 ㅎㅎㅎ지가 알콜섭취가 아니라 정승님이 떡실신 되었다구요 ㅋㅋ 마마의 주량은 소주딱 1잔 몇시간걸쳐서 ...

  • 10.06.09 10:41

    와우 마마님 진수성찬을 준비하셨구랴~싱글이신 시아주버님께는 ㅎㅎㅎ신상 보담두..
    싱글이신 섹시녀 한 분을 소개시켜 드리는 게 더 실속있는 거 아닌감요? 룰루

  • 작성자 10.06.09 21:11

    긍께요 결혼초 신경좀 쓰다가 전혀 생각이 없으신거 같아 접었습니다. 따르는 제자들은 디게 많으시던데....

  • 10.06.09 17:30

    아~ 아림이가 좋아하는 저 월남쌈 먹고 싶어요 어쩜 좋아~~~ 모두 빛깔도 곱고 넘 맛있을것 같아요 마마님 솜씨 대단하시네요 언제 음식맛좀 보여 주셔요~ㅎ ^^*

  • 작성자 10.06.09 21:14

    ㅎㅎㅎ 준비과정은 좀 번거롭지만 해보면 무지하게 쉽다는....따로 준비없이 야채 기냥 먹다 남으면 몽땅 채썰어 싸먹곤 한답니다. 그러게요 월남쌈 벙개라도 쳐얄듯 ...

  • 10.06.09 20:01

    야 맛있겠네요! 빨리 귀가해서 밥이나 먹어야겠습니다^^

  • 작성자 10.06.09 21:15

    맛있게 드셨겠네요

  • 10.06.15 16:43

    대단한 솜씨를 보여 주시는 마마님~ 그렇다고 정승님 넘 미워하지 마셔요. 그나저나 조오기 위에 월남쌈 한 번 먹어보고 싶다는... 에휴 배고파라~ㅠ.ㅠa

  • 10.06.15 23:17

    솜씨 대단하시다~!

  • 10.06.16 14:21

    너무 늦게 왔는데...........아직도 맛난 냄새 포~~올폴 난다는,,,,,,,,,,,,,,,제가요 팔방미인 알아 봤어요.

  • 10.06.19 07:51

    넘 이쁘게 마련하신 음식들이 아름다운 마마님 마음을 그대로 담고 있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