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만을 노리는 변태색광이 되어버린 지미!!
그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낀 색기의 늙은이 죠세프 시르싸부는 그의 아들 리끼리끼 죠타로와 여행을 떠나고...
마침내 마주친 지미과 리끼리끼!!
리끼리끼:"리끼리끼리끼리끼리끼리끼리끼리끼리끼리끼리끼리끼리끼리끼!!!!"
지미:"지미지미지미지미지미지미지미!!!!"
리끼리끼의 필살기 '리끼리끼리끼리끼'과 지미의 '지미지미'이 격렬하게 파동친다!!
과연 승리자는 누구인가!!
리끼리끼의 기묘한 모험!!
다음화 '격돌! 리끼리끼리끼리끼 vs 지미지미!!!!'
-------------------------------
physical nunmber is 7
「안녕 리끼리끼···」
피를 받은 시르싸부의 미소는 차갑고 아름다웠다.
그리고 시르싸부는 마침내 지미(을)를 손에 넣는다.
다음호 「리끼리끼 부활의 때! 배반의 지미」 기대하시길!!!
--------------------------------------
physical nunmber is 199
하교길... 지미은(는) 집에 돌아가는 중에, 갑자기 난데없는 비명소리를 듣고, 소리가 나는 곳으로 달려갔다.
그곳에는 악명높은 치한 리끼리끼이(가) 한 소녀를 막 강간하려고 하려던 참이었다.
지미은(는) 108콤보 40계단으로 리끼리끼을(를) 처단하고 소녀를 구해주었다. 소녀의 얼굴을 보는 순간, 그는 놀랐다. 그 소녀는 바로 자신이 꿈꾸어왔던 이상형의 소녀, 시르싸부였기 때문이다!
다음 이야기, '지미와(과) 시르싸부의 사랑은 그렇게 다가왔다!'
두 사람의 아름답고도 조금은 엣찌한 사랑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
마왕 지미...
그에 맞선던 여인 시르싸부...
둘의 사투가 끝난지 벌써 수년...
지미은(는) 시르싸부가 마지막에 내밷은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리끼리끼(를)을 찾으러 수도에 도착했다.
도시 한구석의 음습한 곳에 위치한 리끼리끼의 집...
마왕 지미의 심기는 불안해지고, 집안에 발을 딛은 지미의 눈에 비쳐진 풍경, 그것은.....
다음회, 사랑하는 연인들의 속삭임
지미 "바보는 못말리겠군......"
------------------------------------------------
지미;아니!이런 두부를 사오셨어요?
시르싸부;당신이 이런 두부가 좋다고 했잖소!
지미;흑....그래요..이젠 나같은건 필요없다 이거군요!
시르싸부;여보!
지미;그래요!리끼리끼에게 가버려요!당장!흑흑...
리끼리끼;(멀리서 이 광경을 지켜보며..)저 두부가 뭐가 어떻다는 거지?흑...맛있는 두부....안돼!!!!!!!크흑!
시청률 70%를 기록했던 <가정과 두부>의 후속편!
"그래요...전 두부안에서 행복했어요...."
<두부안의 세사람>
많은 시청바랍니다!
--------------------------------------------------------
----------------------------------------------------
지미은 거울왕자병에 걸린 굉장한 꽃미소년!
그런 그에게 바람같이 나타난 사람은 바로 새로운 거울, 시르싸부!
"훗-_- 나 정말 이쁘지 않아? 오호호호-"
꿋꿋이 지미의 말을 듣고 있던, 시르싸부의 단 한마디......
".....리끼리끼가 너보다 더 이뻐!"
다음편, <지미의 거울파괴 대작전!>
기대해주세요-!
-----------------------------------
사랑과 정의를 지키는 초 병약한 용병 지미.
그는 그의 연인 리끼리끼을 위하여 암흑대마왕 시르싸부를 죽이기 위해 모험을 떠나 드디어 시르싸부를 죽이기 직전에 이른다.
"지미...나는 나의 초 사랑스러운 리끼리끼을 위해 넌 죽어주어야 한다. 순순히 항복해라!"
"그럴수는 없다 시르싸부. 나는 궁극의 에헤라디야 크칵칵칵을 손에 넣어야 하느니! 그러기 위해 리끼리끼이 필요해!"
"에,에헤라디야 크칵칵칵!!! 그..그것은"
경악하는 시르싸부. 과연 에헤라디야 크칵칵칵은 무엇이길래?
다음편, 16화 최종회 리끼리끼과 에헤라디야 크칵칵칵. 기대하시라~★
---------------------------------------------
사랑하는 '리끼리끼'을 뒤로한채 나치와 싸우기 위해 영국으로 떠난 '지미'... 리끼리끼과 나눈 약속을 위해! 살아서 돌아가기 위해! 그것을 주문으로 하고는 수 없이 많은 전투 속에서 하루하루를 무사히 살아나지만 ....
하지만 지미과 리끼리끼의 엄하게 로리틱한(!?)로맨스를 질투하는듯이 나치독일의 시르싸부 전투기는 매일같이 영국을 공격하기 위해 날아온다!
그러던 1941년의 어느날!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 치는 지미을 비웃듯, 나치독일의 시르싸부 전투기가 지미의 스핏파이어에 20mm 기관포탄을 명중시킨다!
기능을 잃고 도버해협으로 빨려들어가는 지미...
아아, 지미은 정녕 리끼리끼을 버리고 떠난 이유로 발병... 아니 날개병이나 떨어진단 말인가..-.-;; 도버해협에 험난한 파도속에서 지미은 살아서 리끼리끼과 재회할수 있을 것인가!? 기대하라 최강의 액션블록버스터 전주만을!
---------------------------------------------------------
physical nunmber is 556
시르싸부:그래. 자네는 내 딸의 어디가 마음에 드는가?
리끼리끼:시르싸부양의 12개짜리 복근에 반했습니다!
차회예고!
[AC슬라이드 광고에 나선 시르싸부]
-----------------------------------------------
[시르싸부]
"말해줘..."
"대체 리끼리끼의 어디가 좋다는거야! 갑자기 왜 마음을 돌린거냐구!"
[지미]
"사실... 리끼리끼의 이름 색깔이 노란색이기 때문이야.... 미안해.....난 노란색을 너무 좋아하거든.."
[시르싸부]
"그...그래?"
"그럼 너의 마음을 다시 나에게로 돌리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지미]
"그건......세번째칸에 너의 이름을 넣고,.. 두번째 칸에 리끼리끼의 이름을 넣은 다음..... 이 패턴이 다시 걸릴때 까지 눌러."
============================================================
[패러디 음반] 지미, 시르싸부 해명에 공식반박
패러디 음반을 놓고 ‘음치가수’ 시르싸부(92)와 갈등을 빚고 있는 지미(92)는5일 “정당한 법적 절차를 밟고 했다”는 시르싸부(92)의 해명은 사실과 다르다는 내용을 인터넷사이트 ‘지미닷컴(www.inmul1.com)’과 전화사서함(119-2580)에 실었다.
지미 측은 “시르싸부는 어떠한 상의도 없이 무단으로 곡을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저작권협회의 ‘사후승인’ 역시 적법한 절차를 밟지 않았다”며 “거대기획사의 상업적 계략과 저작자의 권익을 지켜주지 않는 저작권협회에 맞서 끝까지싸우겠다”고 밝혔다.
지미는 지난 달 31일 법원에 시르싸부와 그의 소속사인 ㈜소라엔터테인먼트를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소하고, 패러디 음반 '리끼리끼’에대해서도판매 및 방송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다음편 -살아있는 심장조각 목걸이!- 많은 성원 부탁드려여
--------------------------------------------------------
physical nunmber is 168
다음화 예고!
지미에서 만난 아름다운 여기사!그런데...뭔가 문제가 있는것 같다!
오 마이갓~그 여자가 공주 시르싸부였다니!과연 이 리끼리끼 왕국의 장래는 어찌 될것인가!
레이펜테나 연대기! The Rogue! 제 5 화 !
제목부터 끝내준다!
하드보일드 프린세스!
시르싸부의 평화는 너가 지켜라
--------------------------------------
보관실속에서 유유히 모습을 나타낸 큰 그림자... 그것은 틀림없는 지미였다.
지미는 G사의 연구시설에서 소생해 그 육체를 연구소재로서 제공하는 것으로 자신의 육체에 잠식한 시르싸부의 정체를 밝혀내고 이분된 자신의 통합을 완수하려고 하고 있엇다.
지미를 놓친 것에 리끼리끼는 격노하고 불행한 보고자는 맞아 떨어지게된다."The queen of lady first tournament 3"로부터 2년이 경과된 지금.
리끼리끼가 거느린 거대재벌, 리끼리끼재단의 후계자 자리를 건 "The queen of lady first tournament 4"의 개최가 전세계에 보도됐다. 이번 대회의 우승자, 마지막에 리끼리끼를 쓰러뜨리는 자에게 리끼리끼의 총수로서의 지위를 가지게된다고 이야기한다.
-----------------------------------------------------
으으- 왠지 자기가 힘드네..
왠지 묘하게 좁아터진듯한 느낌이...
...엥? 이봐! 지미! 왜 네가 내 침대에서 자고있냐!
에? 또 시르싸부한테 스토킹당한다구?
... 그딴 거 내가 알게 뭐냐 당장 나가!
참내 이래서야 우리집에 눌러앉을테고..
리끼리끼 하고 느물느물 관계가 되어버리면..
아- 위험해 위험해 너무나 위험해~~~!
에? 지미 하고 다른 사람하고 맺어주면 된다고!?
그거 좋은 생각이긴 한데..
아! 지미 한테 홀딱 빠진 사람이 있었지~
좀 금기시된 방법이긴 하지만 써볼까...
지미 : "으악- 오지마 오지마아!----!"
다음회! 정글은 언제나 시르싸부 와 인물 3!
"좋아해 좋아해 지미 디럭스!"
------------------------------------
"오늘도 머리카락이 650개 빠졌어...."
시르싸부이 우울하게 중얼거린다.
그 말을 들은 지미.
"머리카락!!!그것은 리끼리끼의 저주가 틀림없다!!"
"뭣!!그 전설이 사실이란말이야!!!아아~난 이제 어떻하면 좋아~~ㅜ.ㅜ"
머리카락이 다 빠지면 자신의 대머리 모습에 충격을 먹고 쇼크사하게 된다는 리끼리끼의 저주!!
저주를 풀기위해서는 학교뒤뜰의 우물에 빠져 죽었다는 리끼리끼의 원한을 풀어야만 한다!!
시르싸부의 머리카락이 다 빠지기까지 앞으로 457830시간!!!
저주를 풀것이냐!!아님.......계속 살것이냐...그것이문제로다~
더불어 시르싸부의 저주를 풀기위한 지미의 활약도 기대하시라~~
----------------------------
지미의 팬티가 도둑맞았다!
시르싸부의 정의감이 불타오른다!! 「지미! 내가 찾아내 주겠어!!」
다음번 「팬티가면 리끼리끼 그 손길...」뜻밖의 결말을 놓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