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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진료의뢰서(요양급여의뢰서)는 수신병원 기재란이 없어 ‘백지수표’처럼 전국 어느 3차병원도 갈 수 있어 의료전달체계 붕괴를 부른다는 지적.
일본은 소개장(요양정보제공서)에 수신 병원·진료과·담당의사까지 명시해, 지정된 곳 외 방문이 원칙적으로 불가.
일본은 의뢰 전 의원↔상급병원 연계실 핫라인으로 예약을 먼저 잡는 구조(병원-병원 직접 조율).
소개장 없이(또는 다른 병원으로) 상급병원 가면 선정요양비를 별도로 부담: 초진 최소 7000엔(병원별 상향 가능) 등 재진·시간외도 추가 부담.
글의 결론: 한국도 의뢰서에 수신병원 의무화 + 의사 예약 핫라인 구축 + 불필요한 3차병원 이용엔 비용 부담을 통해 적시 진료를 확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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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수표’ 된 진료의뢰서, 이제는 ‘수신병원’ 명시해야 [알아야 보이는 법(法)]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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